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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50 거암도사
    작성일
    19.04.01 10:03
    No. 1

    보러갑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Mutation
    작성일
    19.04.01 11:27
    No. 2

    저도 추천이요. 특히 조연들의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최애가 될 뻔했던 분을 작가님이....크흑....왕좌의 게임인줄...ㅠㅠㅠㅠ

    찬성: 1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니뿡이다
    작성일
    19.04.01 12:59
    No. 3

    저 역시도 같은 마음이였네요... 근데 복선이랄까 보는동안 그렇게될꺼 같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수련자
    작성일
    19.04.04 09:00
    No. 4

    아이디땜에 진중한 댓글에 집중되지 않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반가운일생
    작성일
    19.04.01 19:29
    No. 5

    전작에 비해서 확실히 발전하신 거 같아요. 재밌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 n6197
    작성일
    19.04.02 20:03
    No. 6

    추천 받고 봤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료라이
    작성일
    19.04.02 20:22
    No. 7
  • 작성자
    Lv.99 Friday
    작성일
    19.04.03 05:54
    No. 8

    무료연재분에서 취향인지 아닌지 구분하고 취향 맞으면 믿고 가셔도 됩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1 ㅇ냥코ㅇ
    작성일
    19.04.03 08:40
    No. 9

    보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라펭
    작성일
    19.04.03 12:33
    No. 10

    딱 무료 연재분까지만인 소설. 주인공이 건조하고 정에 무심하고 관찰자라는 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보는거였는데 25화때 급 전개로 그냥 인간미 억지로 집어넣고 글도 갑자기 수준 낮아진듯. 이런 소설 이런 주인공에게 인간미를 넣고 싶으면 천천히 스토리를 풀어나가면서 했어야 한것처럼 보이는데 갑자기 바꿔버리고, 혼자 생각하는 부분도 눈쌀찌푸리게 되는 곳 나오니까 글의 재미가 한순간에 사라지네요. 굳이 그럴 갈 필요 없었는데 대표 개똥같은거 알고 들어갔으면서 똥같은짓 지르는거 보고 미리 예방하거나 세게 안나가고 숙이고 들어간 다음 ㅂㄷㅂㄷ거리는 것도 어이가 없음. 추천보고 봤으나 25화까지만 보고 탈락

    찬성: 5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소소행
    작성일
    19.04.03 18:58
    No. 11
  • 답글
    작성자
    Lv.66 비벗
    작성일
    19.04.03 19:52
    No. 12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작가가 여기에 답을 드리는 게 옳지 않다는 생각은 들지만, 다른 분들의 오해를 덜고자 한말씀 올리려고 합니다.

    주인공은 도입부에서도 건조하고 무심한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정에 굶주려 있었고, 그걸 감추려 노력하는 소년이었지요. 프롤로그격인 2화부터 시작해서 여러 차례 주인공의 인간적인 모습을 암시하려고 애썼는데, 그게 전달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의 기대를 드리게 됐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한편으로 제가 궁금한 부분은, 주인공이 대표의 행동에 ㅂㄷㅂㄷ거리는 에피소드가 한 번도 없었는데... 왜 그렇게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분노하는 게 아니라 '저 인간이 그럼 그렇지' 정도로 생각하며 오히려 그 마음까지 이용했고, 도움을 받았으면 받았지 똥 같은 짓에 피해를 입은 적은 없었거든요.

    음... 전 아직 좋은 작가라고 자부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제 글에 실망하셨다면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다만 오해가 섞인 댓글이 본문을 읽지 않으신 독자님들께 선입견을 안겨드리게 될까봐, 조심스레 몇 마디 남겨봤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5 레밍또
    작성일
    19.04.04 11:19
    No. 13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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