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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59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4.20 01:42
    No. 1

    추천글에 여동생밖에 안보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글
    작성일
    19.04.20 01:55
    No. 2

    1, 2화 보고 글 뒤로가기 눌렀습니다. 소설 보러 온거지 평행세계 세계관 설정 논문보려고 오는거 아닙니다.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80 layanee
    작성일
    19.04.20 08:22
    No. 3

    책빙의라기보단 드라마 빙의고, 여동생은 가족과 돌아가고 싶은 세계를 떠올릴때나 짜증나는 상황일때 떠올리는 인물 정도의 위치네요. 요즘 툭하면 나오는 내 여동생이 애틋하고 챙겨줘야하니 꼭 돌아가겠어! 이런게 아니라 그립기도 하다가도 저 웬수 만나기만 해봐라 하는게 나름 현실남매틱 합니다.
    배경설정은 동양계 환수, 신수, 신화, 설화 등등에 외국 동화 설화등도 다 섞어놓았네요. 능력자물에서 잘 나오는 괴수라기보다는 전래동화에서 내려오던 요괴같은걸 퇴치하는거라 친숙한 느낌입니다. 아무튼 세계관이 통채로 바뀌었는데 거기서 어찌저찌 버티고 있는걸 보면 주인공 멘탈이 대단하네요.
    전체적으로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현대판타지 세계관이지만 헌터물과 같은 비상체제라기보다는 원래부터 이런세계였어 하는 메르헨(?)틱한 분위기가 재미있네요. 오늘의 청룡님이라던가 댕댕이처럼 키워지는 산신님들이라던가 하는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ILip
    작성일
    19.04.20 11:08
    No. 4

    현실남매랑 메르헨?틱한 분위기라 하셨던 유쾌한 부분을 좀 부각하고 싶었는데 잘 전달이 안 됐나 봐요 ㅜ 제가 재밌게 본 부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layanee
    작성일
    19.04.20 08:27
    No. 5

    다만 추천글 쓰신분 말씀처럼 제목이 배우물이나 연예계물을 연상시키는터라 니즈에 맞는 독자를 사로잡긴 조금 힘들어보입니다. 배우물을 기대하고 들어온 사람은 아니라서 나갈거고, 헌터물이나 능력자물 찾으시는 분은 제목보고 안들어오실테니까요. 천편일률적인 요즘의 어그로성 제목에 비하면야 독창적이고 작품의 메인과도 잘 어울리는 제목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g1******..
    작성일
    19.04.22 12:04
    No. 6

    좋은 작품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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