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32

  • 작성자
    Lv.57 화려한휴가
    작성일
    18.01.23 02:04
    No. 21

    제목이랑 주제가 저에게는 너무나 큰 진입장벽 ㅠ 전에 추천글 올라왔을 때 선작해놓았다가 한 달 넘게 결국 손도 못대보고 선삭했었죠. 저는 어쩔 수 없는 대세형독자인듯합니다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12시55분
    작성일
    18.01.23 12:51
    No. 22

    읽어봐야겠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천
    작성일
    18.01.23 16:49
    No. 23

    다 달리고 왔습니다. 필력 좋구요 스토리 좋구요 재미있습니다.
    개그코드도 저랑 잘 맞아서 빵빵터집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1 꼬마마법사
    작성일
    18.01.23 18:25
    No. 24

    재미있어요. 공든 글이라 연재속도가 느려서 한편씩 보면 죽을 것 같아 몇달 묶혀서 모았네요. 슬슬 달려야겠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버직
    작성일
    18.01.24 02:57
    No. 25

    필력은 진짜 좋으신 편인데, 인물들이 좀......너무 가벼운거 같달까,
    어머니는 언재나 분노조절 장애고(아들에 대한 반응이 너무 너무 과함, 거의 시트콤 수준으로 전후사정 않듣고 후드려 까고 태클걸고 날리남...... 글에대한 집중을 반감시킴),
    둘째 여동생은 일본 라노밸같은 츤츤 느낌이라 너무 거북하고, 주변 등장인물도 깊이감이없도 거의 개별적인 인물이 아니라, 연애 시뮬레이션 캐릭터 같음.
    다 주인공 좋아해 빠져서 아귀도 잘 않맞고 질을 떨어트림,

    나중에 마냐 태세 전환도 가관임 허허

    정말 아쉬운 소설.

    찬성: 5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0 똘이똘이
    작성일
    18.01.24 20:46
    No. 26

    저도 거르는 소설중에 콩가루집안 or 고아집안 이거가 기준이거든요.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3 나이슈우
    작성일
    18.01.24 06:30
    No. 27

    굉장히 참신하고 의외로 코믹하고 일본소설느낌의 필체의 소설

    하지만 뭔가 일을 꼬이게 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그 시골내려가는데 이상한 할배들이 꼬장부리는 복선보고 답답해서 하차..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61 [탈퇴계정]
    작성일
    18.01.26 12:08
    No. 28

    재밌긴 진짜 미쳤는데 글도 잘쓰고 다만 극후반에 실험적으로하신 기억의 파편편은 가독성 쓰레기 에 전투신이 아예 이해가 안갈정도로 난잡하고 흐름이 끊기더군요 그것만 제외하면 골드 질러서 안아까운 소설은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시점자체가 편하질 않고 아무래도 다듬어지지 않았다는 느낌이 강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습니다
    결론은 돈안아까움 명작 다만 호불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메러엉
    작성일
    18.01.26 20:47
    No. 29

    추천글인데 위에 서론이 너재수없음 ㅋㅋ 안봄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86 안부낙도
    작성일
    18.01.26 21:07
    No. 30

    간혹 흑역사 일기로 제목을 변경해도 위화감이 없을거라고 생각이 드는 글.
    재밌는데, 중간부터 이상하게 손이 안가는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thia
    작성일
    18.01.28 20:29
    No. 31

    돈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 위에 주변인들이 주인공 좋아하는게 이상하다는 댓글 보고 다른 분들 오해하실까봐 적어요.
    여기 캐릭터들은 괴물한테서 구해주거나 압도적인 힘에 반해서 주인공을 돕는게 아니에요. 1인칭이라 세세하게 서술되지는 않지만 주변인들 각자 자기 스토리가 있는 인물들이에요. 캐릭터 하나하나가 공들여 만든 느낌이라서, 주인공을 돋보이게 만드는 예쁘고 강한데 정 안가는 히로인같은게 없어요. 저는 원래 주인공 주위에 하렘 형성될 것 같으면 바로 하차했는데 이 작품은 주인공한테 호감을 느끼는 주변인들에게 공감할 수 있어서 기껍게 보고 있습니다. 하렘이 불편하신 분들, 여긴 애초에 주인공 놈이 여자한테 찝쩍대질 않아요. 거 하얀마녀나 낮꿈이랑 좀 잘됐으면 좋겠는데 쓰읍
    지금 가독성 떨어진다는 파트는 끝났고요 기억잃은 주인공이 토막토막 기억해내는 서술이어서 답답했는데 이제 몰아보기 가능하니까 재밌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0 미녀꽃끼리
    작성일
    18.02.05 20:08
    No. 32

    추강!! 요즘 회귀에 버무린 재벌물 연예물 게임물에 지겨웠는데 한줄기 신선한 바람같은 글이예요^^

    찬성: 2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