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작들과 작가님한분 소개시켜드릴께요

사사우사 [E]

글

항상

다른추천글에 뎃글쓰다 이분 글이 생각났어요

꽤 좋아하는 작가님이예요

요즘 이분글이 안보이지만

이분글엔..

모랄까..

정겨움?

암튼 따뜻해요

사사우사로 말씀드리자면

두번. 아니 세번은 본거같아요

단순한 사부님과 똑똑하고 착한 주인공 귀여운 동생

그리고 감초인 서씨!!! ㅋㅋ

즐거워요 정겹구

억지 오버스러움이 아니라

캐릭의 성격을 만들어놓고보니

캐릭터들이 저절로 움직여 이야기를 만들어가는느낌??

전 정말 재미있고 즐겁고 정겹게봤습니다

이분꺼 이거말고

'닥터' 라고 있는데

이것도 정말잼나요ㅜㅜ

1부 2부 로 나뉜다면 나눌수있겠고

1부는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글이예요

눈물도 났어요 ㅜㅡ

이 작가분 이야기는

지뢰는 아니구나.. 하고

다 읽으셔도대요

전 다읽었숨니다

이 작가분의 모든이야기를 관통하는 따뜻함. 정겨움.

정말정말 추천드려요

[식인다람쥐]

동생이 여동생인가요 남동생인가요?

[심심타파하]

둘다있지요 ㅋ

[SCVLeed]

사사우사 사부님사부님우리사부님 ? 이거였던가요 재미있게봤던기억이 있네요

[심심타파하]

모두 모두 물럿거라~ 우리사부님나가신다~
이거였던거같아요 ㅋ
4.5번째로 또 볼듯하네요 ㅋ

[응고롱고로]

재밌지용ㅋ
저도 몇번 읽은...

[곰쨩]

제 기준에선 전개가 느리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재밋어서 읽고있습니당 ㅋㅋ

[페르딕스]

꽤 재밌게 보다가 바로 접은 소설이죠.
분위기 보고 그럴지도 모르겠구나 하다가, 원수에게 검을 휘두를 가치도 없는 놈이다 라는 대목이 나오는 순간 바로 접었습니다.
훈훈한 이야기 좋아하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어야죠

[달빛야화]

고전 명작 ㅎ

[하늘라늘]

항상 작가님 소설은 뭔가 따듯해서 좋아요 책으로 가지고있었는데 이사하면서 엄마가 버렷....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