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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41 공돌이푸
    작성일
    20.05.16 21:49
    No. 1

    참 재밌는 추천글이 많아졌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le******..
    작성일
    20.05.16 23:00
    No. 2

    추천글이 재미 있다고 하시니 고맙습니다.꼭 읽어주세요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15 뉴히터
    작성일
    20.05.17 15:15
    No. 3

    실제 이 글을 연재하고 있는 어설픈 작가입니다.
    우선 추천글 정성껏 올려주신 독자님께 진심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혹시나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윗 댓글에 반대가 보이니 마음이 아프네요)

    추천하신 분은 제가 4월 중순까지 연재한 첫 작품 <제 직업은 데이터 애널리스트입니다>의 애독자셨습니다.
    저는 독자님의 성, 이름, 나이, 성별, 전번, 메일 아무 것도 모릅니다.
    * 단, 지금 연재 중인 글의 주인공 능력(글에서 소리를 듣는 능력)으로 몇 가지 힌트는 얻었는데...

    독자님은 어느날 저의 첫 연재글을 1화부터 한꺼번에 읽으시더니 연재가 끝날 때까지 매일 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댓글과 함께 제 인생의 첫 후원자가 되어주신 고마운 분이기도 합니다.

    이어 제가 두번째 연재를 공모전으로 하면서 3일째부터 다시 읽어주시며 댓글로 저와 호흡하는 그런 제 글의 최애 열독자님입니다.
    문장 중에 나온 부분도 저에게 댓글로 요청한 부분이 바로 반영되었기에 표현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제가 누군가로부터 추천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계속했었는데,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최애 열독자님으로부터 받아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많은 무명 작가님들처럼 저도 힘이 빠져가고 있는 타임이었는데 이 추천으로 큰 힘을 얻었습니다.

    길게 쓰면 이상할 것 같아서 이쯤으로 줄이겠습니다.

    부디 이 추천글에서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추천을 재미있게 써주신 독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저의 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공모전 기간이라 추천글이 금방 묻혀 아쉽네요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2 아이누누
    작성일
    20.05.18 21:21
    No. 4

    저도 데이터애널리스트 재미있게봤는데 같은 작가님 글이라니 봐야겠네요.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뉴히터
    작성일
    20.05.19 16:34
    No. 5

    아이누누 님.
    저의 첫 작품 보신 분이군요.
    응원글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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