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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가님 멘탈은 대단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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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한자리인데 대단하네요. 일단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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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또 회귀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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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고 고구마고 간에 무슨 말을 하는줄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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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적은 이유는 타 사이트 에서 이미 베스트로 많은 사람이 읽어서 그런듯. 그리고 글 자체는 그럭저럭 재밌지만 굳이 안 읽어도 그만일 정도로 흔한 설정에 흔한 고구마 흔한 사이다 패턴의 글이라. 질질 끄는 면도 있고. 그래서 한 150회 정도 보다 포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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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체가 그러니까 스토리가 고구마가아니라 글자체가 옛날 기술쓰고 이기술은 뭐다 주저리주저리 아 이런 북두의 권 진행이 글자체가 고구마라 이야기하는 거니 딴지 노노요 진행도 사이다의 탈을 쓰고는 있지만 그져 고구마 던지고 해결 두둥 딱이정도의 사이다도 뭣도 아님
순수하게 양산형 지향성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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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글 그냥 공장식 양판소인대..추천까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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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삼류학교에서 교사알바 하다가 교무실 부조리를 어색한 판타지를 섞어서 버무린 전형적인 자기만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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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조회수가 적은게 이해가 되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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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작품이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양산형 소설. 소설 읽어본적 없는 사람이라면 아무 느낌없지만 내공 높은 분들은 회피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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