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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감독물의 묘미

작성자
Lv.50 Unveil
작성
19.05.08 23:27
조회
645
표지

선독점 최강 감독 내 머릿 속 A.I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게임

새글 유료

Ame바
연재수 :
115 회
조회수 :
350,269
추천수 :
5,963


감독물에서 대리만족을 느낀다?

사실 저는 이런 발상에 의문과 거부감을 느끼던 사람입니다. 스포츠물이라면 뛰어야 제맛이죠^^;;

그런데 최근 다른 감독물을 우연히 보고 또다른 감독물을 찾던 중에 이 작품을 발견했네요. 즐겁게 읽으면서 제가 이런 글을 기다려왔다는 걸 알게 됨.

일단 이 소설에는 3가지 주인공 버프가 있습니다.

첫째 약혼자를 위해 프로구단을 인수할 수 있는 재력있는 약혼녀

둘째 퍼기 경의 총애와 레전드급 선수와의 교분

셋째 게임 시스템.

주인공이 정체불명의 인공지능을 얻으면서 영국 하부리그에서부터 프로감독러의 인생을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간단한 플롯입니다.

앞선 두 가지 버프설정은 개인적으로는 불호입니다. 저는 주인공퍼주기에 현실감이 엷어지게 하는 인위성을 느끼면 흥미가 싹 달아나는 사람이라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60화가 넘는 연재를 단숨에 읽게 만든 힘은 작중 피네스라고 불리는 시스템의 퀄리티가 상당히 만족을 주기 때문입니다.

선수 보는 매의 눈

선수를 회복시키는 능력

선수 능력치를 뻥튀기 시키는 능력

팀 장악력

무엇보다 명장다운 느낌 : 전략차원에서 절묘하게 경기흐름에 개입하는 판단

등등 현실설정은 과하지만 시스템능력을 개화시켜서 팀을 만들어가는 전개는 자연스럽게 읽혔습니다. 주인공 주변 인물등이 합류하고 멀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인간관계의 묘미가 전형적인 퍼주기와 다소 다른 결은 가지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땀흘리는 선수들이 꿈을 얻기도 하고 좌절을 얻기도 하는데 그런 디테일에서 작가님이 신경쓰신 게 느껴지더군요. 선수들에게서 개성이 느껴지니까 응원하게 됩니다. 스포츠물의 미덕인 경기해설도 괜찮은 편.


작품 퀄에 비해 조회수가 적은 것 같아서 쓴 추천입니다.

부족한 글때문에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길 바랍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93 솔리온
    작성일
    19.05.09 01:48
    No. 1

    적어도 제게는 글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좋은 추천글이네요 ㅎㅎ 일독 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케너비스
    작성일
    19.05.09 03:48
    No. 2

    장점보다는 단점이 너무 많았다고 생각해서 접었던 글이네요. 일단 4부리그부터 시작하는지라 호흡이 느리고 제약이 너무 많아서 갑갑함이 많습니다. 주인공이 여자가 있음에도 반고자 상태..에 기타 여러가지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62 싱드신드롬
    작성일
    19.05.09 13:43
    No. 3

    호흡이 느린건 문제가 별로없죠
    지니스카우터도 3부에서 시작했는데요
    차이점은 이겁니다 지니스카우터는
    초보사냥터에 초보가 들어가서 고난을 겪고 성장을하는재미가 있었다면 이 소설은 풀템으로 온몸을 치장한사람이 슬라임 때려잡고있어요 아무런 흥미도 느낄수가 없습니다
    혹자는 여타 먼치킨소설도 마찬가진데 무슨문제냐 하실텐데
    축구는 분명히 현실에있는소재고 그쪽 정보에 빠삭한 매니아층이 주 소비자라는게 문제에요
    축구에 미쳐사는 제 입장에서는 그냥 이 소설은 축구의 탈만쓴 양산형판타지소설입니다 소재를 재벌물이나 영지물로바꿔도 아무 이상함을 못느낄거 같습니다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30 gamnamoo..
    작성일
    19.05.09 21:44
    No. 4

    제가 보다가 그만둔 이유는 주인공 역할은 그냥 AI통역기? 그냥 AI만 있으면 됩니다. AI가 밥먹으라면 밥먹고 똥싸라면 똥싸고 잠자라면 자는 주인공. 매력이 있기 힘든 그런 인물이라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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