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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86 헬헤븐
    작성일
    19.02.06 01:34
    No. 1

    추천글이 더 발랄라 하네요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9.02.06 03:43
    No. 2

    선발대 다녀왔습니다.
    1. 스토리
    특색은 없습니다. 열정을 가진 재능 없이 노력하던 주인공이 능력 얻고 성공하는 이야기입니다.
    2. 악기와의 이야기
    이 부분을 높이 평가. 작품의 백미이자 꽃. 악기와 소통한다. 악기 각각의 매력이 넘치며, 각자의 곡을 지니고 있는데 이걸 치기 위해 연습하는 모습이 뿌듯하고 좋음. 차라리 여기에만 더욱 집중했으면 하는 바램.
    3. 루즈한 부분
    음악과 간접적인 부분. 예를 들면 계약이라던가, 프로필 사진 찍는다던가, 화장한다거나. 특히 중간에 동생하고 같이 작업하는 부분이 있는데 음악 외적인 부분(여기 들어와라. 싫어요.)이 나오는 게 비호감.
    4. 성공가도
    스토리와 연관된 부분인데, 점차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성공하는 간접경험. 특이한 점 없는 공기밥같은 느낌.
    5. 디테일
    스토리상 그리 중요치 않은 부분-알바하는곳-에서의 의외적 자세함이라던가, 동생과의 재치있는 대화라던가. 3번 루즈한 부분과 연결될 수도 있는데 이 디테일에서 매력을 느끼는 건 취향차가 있을 듯 해 보임.

    물논!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심심타파하
    작성일
    19.02.06 07:29
    No. 3

    선발대가 살아있어요!! 디테일하신분이 살아나오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칸트
    작성일
    19.02.06 15:41
    No. 4

    특이한점없는 공기밥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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