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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꾸준히 읽고 있는 작품이군요. 추강합니다.^^

찬성: 10 | 반대: 2

요즘 트렌드 요소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 흔히 축구하면 생각하는 스트라이커도 아닌데 정말 재밌게 잘 쓴 글입니다. 강추요^^

찬성: 7 | 반대: 0

저도 읽어 보았는데 스포츠물을 안 좋아하는 저도 잘읽히는 작품입니다. 추천 합니다.

찬성: 2 | 반대: 1

저는 첫 도입부 설정을 읽고 하차 했네요 주인공이 어려운 어린 시절을 격어가며 성장하는 종류를 싫어하진 않지만 그런 설정이 넘처나다 보니 조금 과하거나 꺼림칙하게 느껴지면 손절하게 되네요

찬성: 26 | 반대: 2

저도 재밌게 보고 있는 글입니다. 확실한건 요즘 축구물과는 확연히 다른 글이란 겁니다. 항상 똑같은 패턴의 축구물에 질리신 분들이라면 저도 추천드립니다

찬성: 9 | 반대: 0

전 너무 유치해서 못보겠더라구요.

찬성: 14 | 반대: 12

골키퍼 주인공 진짜 보고 싶은데 걸리는 요소가 치명적이라... 저와는 안 맞는 게 안타깝네요.

찬성: 4 | 반대: 2

죄송합니다. 제가 첫번째 작품이라 너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실제 글을 쓰기 시작한게 이제 2달째 입니다 ㅠ 나중에는 교열도 받고 전체적으로 많이 다듬어볼 생각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추천글 올려주신 비케이님께는 너무 감사드리고, 재미없게 느껴지신분들께는 너무 죄송합니다. 좀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

찬성: 16 | 반대: 0

재미있기는 한데 좀 오글거리는 경향도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여캐만없었어도 끝까지갔을소설

찬성: 4 | 반대: 0

그라운드의 지배자 이후로 스포츠소설 보면 뭔가 아쉬웠는데 개꿀잼입니다 돌격하시길

찬성: 10 | 반대: 1

도입부분의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20살이상 되보이는 룸싸롱 다니는 여자, 17세 고등학생, 10세 이하로 보이는 아동.
이렇게 3명을 단지 불쌍하다고 거두다니? 빛까지 수억에서 수십억으로 보이는데..
담임선생이 석가모니나 예수의 환생인줄 알았네요.

찬성: 8 | 반대: 2

덕분에 좋은 글 봤네요. 게임 시스템이나 회귀가 없는 클래식한 글 찾기 어렵던데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0

게임 no! 회귀 no! 정말 찾고 있던 스타일의 글입니다 굿

찬성: 6 | 반대: 0

헬헤븐님 말처럼 저도 도입부에서 하차했어요..어려운 주인공이 식상하고 상황자체도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찬성: 4 | 반대: 2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파이팅~

찬성: 4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