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개척물 추천합니다

선독점 이세계 파이오니어

글

자본주의자

추천글은 처음입니다.

추천글을 잘 적지 못해도 너그러이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있는 공모전 소설들 중에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재미에 비해 독자수가 적어 아까워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31화 연재되었고  현대에 포탈이 생겨 이세계에 연결되었고 국가가 이 이

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인공이 개척단에 뽑혀 개척하는  소설입니다.

군인들이 이세계 외계생물체와 전투하고 연구원들은 이세계 생물 연구하는 내용으로 이어질 것 같은데 이런 글이 트랜드에 벗어나서인지 아니면 제목이 담백해서인지 1회조회수부터 높지 않더군요. 

하지만 시작부분도 느낌 좋고 글도 잘 읽혀서 취향 맞으시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비몽랑]

추천글 읽고 보고 왔습니다.
추강합니다.

[겨울벚꽃]

뭐 가볍습니다
추천글보고 읽었는데 혼자 구출하러가는거보고 집중깨져서 포기했습니다
그 장면하나가 주인공설정과 글 배경설정 다 깨부수네요
총기사용하는 군대와 민간용병업체는 상부보고를 매우 중요히여겨요
근데 그딴거없이 혼자 구출하러가요 이세계숲에
소총들고요ㅋ
블랙박스도 상부보고안하고요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니라고요?마인드는 먼치킨이더군요

[호주야가다]

ㄴㄴㄴ 총 안들고 감 ㅋㅋㅋㅋㅋㅋㅋ

[호주야가다]

블박은~ 원본 아니고 카피받은거에여~~~

[시글]

총 못들고가서 대검만 들고 가는데 혼자 출발하는 부분 제대로 안읽으신듯하네요.

[몰락인생]

블박은 저도 이해안되서 댓글 남겼더니 작가님이 친절하게 해설 해주심.

[삼겹에쐬주]

음 낭만이죠 우리는 못하는 주인공만 할수있는 낭만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아메노스]

잼씀니다. 한번보세용

[도레미0]

재밌습니다!!! 추천보고 들어가서 읽었는데 조회수가 왜 낮은지 이해안되더군요오 선작했어요ㅎㅎ

[gm******..]

이글좋습니다 ㅇㅇ 주인공이 먼치킨도 아니고 사기캐도아닌데 상황 잘 해결해나가고 주변서람들 챙기는 인간미도 쩔었다... 하도 판타지랑 무협봐서그런지 더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커피앤비만]

몬헌을 샀더니 강원도 보병 시뮬레이터가 나왔다.
심지어 얼리 억세스.

[[탈퇴계정]]

14화까지봄 사람구하러 체계 다 무시하고 무기없이 숲으로 들어가고, 소변본다고 고함쳐야 겨우 들을만한 거리까지 가고 그것도 위험지역에서 마지막으로 위험하다고 말하면서 숲속에서 단둘이 떠들면서 귀환하는 답답함 터지는 여주와 남주덕에 하차 어떻게 몬스터 채액묻었다고 "너도 이 찝찝함을 알아? 내가 너한테듀 묻혀줄께" 이러면서 숲속에서 술래잡기합니까 .. 방금 죽을뻔 했으면서

[후RU]

추강합니다.
초반부는 엑스트라지만 조금만 지나면 사건을 멀고 다니는 태풍의 핵이네요 ㅋ 좋은 쪽으로 ㅋㅋ
상태창. 회귀. 나혼자. SSS에 지친이들에게는 2번 추천합니다 ㅋㅋ

[초심과같이]

근데 상태창이랑 회귀랑 SSS는 세대차이에요... 어쩔수가 없어요...

[da******..]

작품 좋습니다.

[중단]

추천보고 가서 완주하고 왔어요.
재밌습니다!

[pa******]

엄청 재미있네요 작가분 필력도 훌륭하고 글의 개연성도 맞고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그링그링]

감사합니다 돌격!

[뿌앙]

추천글 보고 단숨에 정독 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글 읽고 가네요

[스노윙]

요거 흡입력 있어요.
몇몇 부분이 걸리적거리는 느낌은 있는데,감수할 만 할 정도로 개척지 분위기를 잘 나타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