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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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

  • 답글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18.08.20 06:40
    No. 21

    작가 반응이 괸장히 온건해서 놀람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흑수라
    작성일
    18.08.20 13:46
    No. 22

    작가님 글은 저도 잘 읽고 있는데요 참신하고 좋은 글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문제는 중국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다 아니다 선협물이다 등 장르적 문제가 아니라 글을 쓸때 사용하는 단어, 문장 등의 어색함, 한국에서 잘쓰이지 않는 표현 그리고 글의 긴호흡 등...웬지 작가님이 외국인(재중동포?)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한자를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뜻은 알수 있지만 글이 어색해지고 읽기 어려워지는건 어쩔수 없지요..즉 글의 가독성이 떨어 진다는 말입니다. 뭐 전 그래도 재밌게 잘보고 있고요 앞으로 점점더 좋아질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싱드신드롬
    작성일
    18.08.20 17:18
    No. 23

    한 두번째 추천글이었을겁니다
    제가 읽어보고 댓글을 달았죠
    판소리 사설같은 서술이 사람을
    몰입하기 힘들게 한다구요
    작가가 소설에 개입하고
    그럴때마다 몰입에서 깬다구요
    근데 새로운 추천글 올라올때마다
    댓글란에 등장해서 장르가 특이해서 호불호가갈린다
    라는 글을 다시더군요ㅎㅎ 추천글이 10개가 될때까지요 근데 지금와서 제 선호작품을 말해달라구요?
    그러면 도움이되는것도 확실한가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5 봉황Jr봉추
    작성일
    18.08.20 17:34
    No. 24

    생소한 문장으로 인한 가독성의 떨어짐, 전달력이 부족한 내용전개 등이 가장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장르적으로는 이거 읽고나서 학사신공 입문할 정도로 마음에 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지문
    작성일
    18.08.20 11:51
    No. 25

    초중반부는 구운몽같은 옛날 고대소설 군담소설 느낌이 납니다
    전 그런것도 좋아하고 스토리진행도 빠른 편이라 무리없이 넘겼고 주인공 경지가 점점 높아져 가면서 흡인력이 더 커져서 지금은 매일 기다리는 소설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2 하얀
    작성일
    18.08.20 13:27
    No. 26

    매일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근자에 읽었던 어떤 소설보다 좋네요.

    흔들리지 마시고, 쭉 밀고 나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근자에 선호하는 헌터, 축구, 연예계, 재벌 등의 글은 아니지만,
    작가님 말대로 선협물이 인기 있는 시절이 오리라 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5 봉황Jr봉추
    작성일
    18.08.20 17:28
    No. 27

    설정은 참신한데 가독성이 떨어져요. 중반부터 내용전개가 납득이 안되는 부분도 있고요. 저도 200화 간신히 넘기고 하차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크림빵오리
    작성일
    18.08.21 19:08
    No. 28

    현재 시간 기준 3페이지에 같은 추천글 3개나 잇습니다 적당히 올려요 진짜.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5 흐르는물살
    작성일
    18.08.23 01:35
    No. 29

    선협소설이니 기환소설이니 하는건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동일 장르의 비슷한 스토리로 흘러가는 학사신공이 지금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예전에 중국 번역소설인 진령도가 문피아에 올라왔을때 재미있게 본적이 있고 이번에 학사신공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물론 찬양하는 독자들처럼 엄청 대단하고 독창적인 글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이 글은 물론이고 진령도 학사신공 등등 기환무협 전부 내용 설정 약간씩 다를분 대동소이 하더군요. 일종의 우리나라 판타지나 무협처럼 어느정도 세계관이 고정된 양판소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도 위 2개의 소설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도술나라는 손이 안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전적으로 필력입니다. 번역이라도 위 2개의 글은 나름 체계가 잡혀서 읽는 맛이 나는데 도술나라는 너무 내용이 유치한거 같은 느낌입니다. 설정이나 그런건 비슷한데 왜 이러냐하면 글을 적당히 유치하지 않으면서 맛깔나게 쓰는 연습이 잘 안되셨다는 말밖에 드릴수가 없네요. 전형적으로 소설 처음 혹은 많이 안써본 사람인게 티가납니다. 아마추어틱이라고 할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동난지
    작성일
    18.08.23 16:26
    No. 30

    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필력이 나쁜것 같진 않아요. 맞춤법이 거슬릴수 있다고 생각이 하지만 전 나름 작가님 특유의 개성이라고 생각들어서 나쁘진 않더라고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전개가 꽤 느리고, 안그래도 느린 전개가 최근에 너무 느려졌어요.
    현재 570회 정도 연재되었는데, 최근 150회 이상이 같은 하나의 큰 에피소드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좀 많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골든라이터
    작성일
    18.08.23 20:04
    No. 31

    열심히 조금 더 잘 쓰려고 하는데 현실적인 문제가 너무 많거든요.
    My hands are tied.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후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은암자
    작성일
    18.08.24 15:27
    No. 32

    150편 정도까지 그냥저냥 읽다거 그후 숨식간에 연재분 다따라잡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폭주요다
    작성일
    18.09.02 20:31
    No. 33

    추천 많이하길래 봤는데...제가 너무 많은거를 기대한걸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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