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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 소설 추전합니다

찬성: 3 | 반대: 15

추천글 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감동 받앗어요^^
제가 그동안 글을 쓰면서 한번도 추천글을 받아본적이 없었거든요.
너무 힘이되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은 아마 최소 300화 이상 연재가 될거에요.
생각한 스토리대로만 가면요.
그리고 게임이 전부는 아닐거에요.
게임회사가 좀 이상하잖아요?
이정도만 이야기해드릴게요.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찬성: 6 | 반대: 3

결코 잘 쓴 소설이 아닙니다. 쉬운 맞춤법도 틀리고, 초보티가 많이 납니다.
흔해빠진 소재에 흔해빠진 스토리. 흔해빠진 전개에 흔해빠진 대사. 이미 다른 소설에서 수도 없이 언급한 흔해빠진 개연성까지.
주인공은 뭔 혼잣말이 그리도 많은지 혼잣말을 쉬도 없이 중얼거립니다. 한마디도 아니고 길게요.(물론 이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으로 바뀌긴 합니다만 극초반에는 혼잣말을 혼자서 마구 중얼거립니다.)
아무튼 추천글 제목의 흔해빠진 소재에 이끌려서 저도 모르게 우연히 클릭하고 말았죠.
그런데 저에게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더군요.
익숙한 대사에 익숙한소재에 익숙한 전개. 이 떄문인 것 같았습니다.
달빛조각사보다 더 이전, 어나더월드나 더월드처럼 가상현실게임이 등장했던 게임 소설 초기의 느낌이 물씬 풍기면서요.
그런데 그게 끝입니다.
향수 때문에 이끌려서 읽긴 했는데 별 내용은 없더군요. 제 감상은 그렇습니다.
던전 소재라던가 죽어서 해골이 되어 유저를 사냥한다던가 하는 소설은 널리고 널렸죠. 그중에 성공한 사례도 있고요.
그래서 이 글에 대해 표현하자면 별 거 없습니다 입니다.
다만 이런 쪽 소재를 접하시지 않으신 분들께는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정도가 제 생각입니다.
가독성이 좋은 편은 아닌데 글이 가벼워 읽는데 부담스럽지가 않아요. 초반부에 대한 감상이니 이후의 전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20 | 반대: 2

타 플랫폼에 같은 소재 비슷한 전개인데 잘 쓴 작품이 있음. 특색이 전혀 없고 글솜씨도 떨어져서 굳이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없을 정도.
차라리 좀 무리수라도 둬서 흐름을 틀었으면 좋았을텐데
잘 팔리는 작품들에서 따온게 전부라..

찬성: 7 | 반대: 0

재밌는데 추강

찬성: 1 | 반대: 1

죽어서 해골로 태어났다는 유사품 많이 있지만
게임세계 npc 해골로 부활해서 유저들과 티카타카는 처보는데?

찬성: 0 | 반대: 0

읽어봤는데 나름 볼만한 겜판입니다. 해골기사는 따라가다가 그만뒀는데 이건 계속보는중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