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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료때도 말도 없이 탈주했는데 유료라고 안그럴까? 싶어서 완결나기전엔 볼생각없음

찬성: 8 | 반대: 24

튀지만 않으면 명작삘

찬성: 15 | 반대: 1

추강

찬성: 19 | 반대: 0

선발대가서 한큐에 최근호까지 봐쑵니다
재미이쑵니다

찬성: 19 | 반대: 0

확실히 소설 제목이 [야만전사가 되었다] 이렇게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간만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쿨한 야만전사의 다 때려부수는 이야기.

찬성: 17 | 반대: 0

나는 이소설의 주인공이 너무 자신의 대한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져 못보겟더라

찬성: 1 | 반대: 17

하루만에 정주행! 작가님 필력이 어찌나 쫄깃한지 정신없이 빠져들게 만들어요

찬성: 16 | 반대: 0

연중만 안한다면... 바바리안퀘스트이후 볼게생겨서 좋네요

찬성: 14 | 반대: 0

추천글 보고 1화부터 최신연재분 까지 단숨에 봤네요
요즘 본 글들중에 제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연중 없이 오래 보고싶은 글이네요

찬성: 15 | 반대: 0

30대아재가 반값세일 하는 겜구매해서 쉬움난이도+개사기 캐릭터로 생성해서 게임시작눌럿는데 뜬금없이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타소설과 결정적으로 다른점은 핵심적으로 요구하는 스토리진행이 없다는겁니다. 소설에도 언급되지만 그냥 '생존'이 목표랍니다. 그저 발길닿는데로 어딘지도 모르고 돌아다니며 야만전사라 무시당하다가 강한 몹잡고 우와 대단해. 그거 잡는거 못본 잠재적 적들은 야만인주제에 혼자잡을리가없다면서 덤비다가 죽고 또 어딘지모를곳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가다가 운좋게 성검 하나줍기도하고, 귀족한테 선택지 없는 의뢰도 받고요 압도적인 무력 갖고도 이리저리 휘둘린다는 느낌을 지울수는 없습니다. 힘을 보여줘도 주변에선 인정을 잘못받기도 하고요 주변인물들의 눈이 낮은 설정인가봅니다. 시간때우기로 잘봤습니다. 허나 소설 좀 보신분들은 제 댓글만으로도 어떻게 진행될지 아시겠죠? 저는 그래서 하차했습니다. 이미 완결까지 다본거같으니까요

찬성: 4 | 반대: 25

먼저 가시오

찬성: 2 | 반대: 0

이거 예전에 비슷한 소설 있던거 같은데 그거보다 읽기가 편함. 정치색이 더 적어서 그런 것 같음. 이대로만 가면 좋은 작품 나올 듯.

찬성: 3 | 반대: 0

재미있어요

찬성: 14 | 반대: 0

이거 중간에 자까님이 ㅜㅜ 다시 연재하나봐여??

찬성: 1 | 반대: 0

초반부 아들 학급생들이랑 게임속 해프닝이 계속 이어지는거보고 이런게 왜 있지 하고 안봤는데 이런거 감안하고 볼만큼 재밋나요?

찬성: 0 | 반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