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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수도 좋고해서 보고왔는데.....글이..재미가 읍네요.
재벌물 치고 너무 느려요

찬성: 7 | 반대: 0

댓글들을 보다보니 느낀건데 최근에는 착하다 호인이다.라는 단어는 호구와 동급인가봅니다... 살기도 팍팍한 세상이네요.
그와 별개로 작품 추강합니다

찬성: 2 | 반대: 2

해당 글의 작가 댄킴입니다. 베르튜아스님 추천글 감사드립니다. 추천글에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글로 보답하는 작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완주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재벌물인데 이야기 풀어나가는게 신선하네요. 재미있어서 선호작 등록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ㅇㅋ 함 읽어볼게요 요즘 문피아 볼거 없어서 다른곳꺼 많이 읽었는데 좋 볼만힌거길

찬성: 1 | 반대: 0

재밋게 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유료화 전에 빨리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베푸는 사람은 재벌이 될수없다.이말에 동의는 하지만 그렇기에 소설이 될수있는거 아닌가요?현실 비현실 따지자면 헌터물이 더 비현실적이죠ㅋㅋ

찬성: 2 | 반대: 1

추천 글에 끌려서 읽어봤는데요...하차했습니다. 디테일이 없네요. 돈을 버는 과정이 예를 들면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과 비슷합니다. 넣는 법 다들 아시죠? 1.냉장고 문을 연다 2.코끼리를 넣는다 3.냉장고 문을 닫는다 입니다. 이 소설에서 강남땅을 사는 과정이 이렇습니다. 1.강남에 배타고 간다 2.강남땅 5만평을 산다 3.3일만에 다 사고 떠난다 입니다. 중간에 땅을 사는 과정,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 보다 앞에 증권으로 돈 버는 것도 비슷합니다. 주식을 샀다, 폭락 전날 팔았다. 40배 수익을 얻었다. ㅎㅎ

찬성: 7 | 반대: 0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3

재벌집 막내아들 이 후, 범람해온 수 많은 아류작들에, 소재의 피로함을 많이 느껴 재벌물을 사실상 보지 않았는데 이 소설은 그런 피로함을 느끼지 않음. 다만 어느 한 개인의 성공 스토리라는 진부함이 있지만, 억지스런 돈놀이 하며 스마트한 척하는 지나친 작위적인 전개가 없어서 충분히 읽을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함

찬성: 1 | 반대: 1

1편부터 읽어본 바, 착한 재벌보다는 착한 부자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 아닌가? 이미 정치노선을 탔으니 음...어떻게 착한 재벌이 될지 궁금하네.

찬성: 0 | 반대: 1

전 아주재밌게보고있어요 근래에본소설중 베스트3안에들어요

찬성: 0 | 반대: 2

난 무료편까지 읽고 유료는 접었음
무료마지막에 경숙장학금보고 이건 좀ㅎㅎ 이생각듬

찬성: 4 | 반대: 0

재미있어요. 어머니의 오빠로 환생인데 묘하긴 해도 잘풀어 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 저희 아버님이 말씀해 주던 얘기들이 등장해서 정감이 가고 돌아가신 분에 대한 추억도 떠오르고 그러네요. 볼만한 글인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1

전반적인 글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묘사했지만, 되짚어본다면

강남 땅투기했죠?? 정경유착으로 특혜받았죠??

감성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결국 비리 안하고는 재벌 못하네요.

찬성: 3 | 반대: 0

훈후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