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기

추천란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용기내어 추천합니다

작성자
Lv.6 elsa96
작성
19.05.12 21:42
조회
1,458
표지

독점 천재 컨설턴트 : 투자의 신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새글

블랙민
연재수 :
65 회
조회수 :
712,809
추천수 :
13,318

 댓글도 몇 번 달아보지 않았는데... 다른 독자님들께서 쓰신 추천글을 읽어만 보다가 용기를 내어 제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글에 대해 조심스럽게 소개해볼까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글은 [천재 컨설턴트 : 투자의 신] 입니다.

 

 작가님께서 공모전 초반에 올리셨던 전작 [AI가 너무 똑똑해] AI호컴에 매료되어 작가님의 글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천재 컨설턴트 : 투자의 신]의 스토리는 미래의 천재 수학자가 리만가설을 증명해 제타함수를 통해서 30년 전 과거의 자신에게 기억을 전송하다가 어느 시점에서 지병으로 그만 쩝. 리만가설이고 제타함수고 제가 잘 몰라서... 아무튼 회귀하는 방식이 아닌, 과거의 자신에게 기억을 전송한다는 설정이 신선했습니다.

 

 19살 기억을 전송받은 소년은 대학생이 되어 햄버거 가게를 시작하고, 그걸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면서 차츰차츰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전송 받은 기억으로 쉽게 돈을 벌겠구나 싶었는데 주인공은 그 전송받은 기억을 그냥 꿈 정도로 알고 자신의 능력으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제목과 같이 기업분석과 컨설팅 방면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최신화에선 주식으로도 돈을 많이 벌더군요.

 

 1997년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제가 96학번이라... 간간이 나오는 그 당시 시대상이제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IMF 외환위기에 관한 기사들, 모두들 힘들었던 시기에 조금이나마 기운을 북돋아주었던 박찬호 선수의 승전보, 대학생 때 소문으로만 들었던 번개맨 아저씨 이야기 등등 ... 옛날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요. 제 나이 또래 독자님들은 많은 흥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장점은 글이 술술 읽히고 연참이 자주 되어서 좋았구요. 전작을 엎고 이번 공모전에 새로 출품하는 글이어서 분량 맞추시느라 5연참을 두 번이나 해내더군요.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이렇게 추천글을 적게 되었구요^^

 그리고 마치 경영학개론?? 투자성공스토리?? 그런 것을 읽는 느낌을 줍니다. 나혼자 천재DNA랑은 좀 다른 느낌이지만 전문가적 냄새가 좀 난다고 할까요?

 4학년짜리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어 한 번은 읽어보았으면 하는 글입니다. ^^

 

 단점은... 우선 전 서사와 로맨스를 좋아하는데... 그 부분이 좀 부족해 보입니다. 주인공의 옆에서 항상 헌신하는 여자친구가 있긴 한데 로맨스가 좀 부족. 서사부분도 좀 그렇구요.

 그리고 작가님이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1화 도입부에서 정치인을 도입합니다. 전작 [AI가 너무 똑똑해]에서는 보수층에서 엄청 욕을 먹더니... 이번 1화에선 박정희 대통령을 끌고와 진보층에서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제가 최신화까지 다 읽어봤을 때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얘기도 나오는데 거의 중립적입니다. 두분다 모두 좋게 평가를 하시는 것 같아요. 굳이 안써도 되는 얘기를 왜 써서 욕을 먹는지... 그 부분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막 와!! 하는 재미는 솔직히 없습니다. 중간중간 피식하는 정도고. 그런데 또 읽다보면 글이 술술 읽혀서 그런지 그 당시로 돌아간 느낌도 듭니다. 기업분석하고 투자하고 뭘 하던지 컨설턴트다운 분석을 합니다. 기업, 경영물, 투자 이런 것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잘 맞을 것 같네요.

 

 그럼 이만.

 글솜씨가 부족해서 두서가 없었네요... 괜히 작가님에게 누만 끼치게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Comment ' 34

  • 작성자
    Lv.16 아마나아
    작성일
    19.05.13 15:29
    No. 21

    총맞고 뒤진 놈이요? ㅎㅎ

    찬성: 22 | 반대: 1

  • 작성자
    Lv.86 흙퍼먹
    작성일
    19.05.13 16:07
    No. 22

    일본 문화를 그렇게 싫어하면서 일제도 그렇게 싫어하면서..

    본인은 일본 군사 처럼 칼들고 설치고.. 뒤질때 제일 잘나가는 여대생 가수를 불러

    일본 노래 시켜서 듣다가 총 맞고 가셨죠 ~ 캬~

    나는 좋아하지만 니들은 하지마라~

    찬성: 2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vcombo33
    작성일
    19.05.13 17:12
    No. 23

    아주기냥 화려하게 가는 냥반이었죠 ㅋㅋㅋㅋ
    너무 화려서해서 글에서조차 안봤으면 하는냥반 ^^

    찬성: 17 | 반대: 1

  • 작성자
    Lv.53 마흑련
    작성일
    19.05.13 16:32
    No. 24

    박정희고 나발이고 그냥 글이 별로임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63 주판알
    작성일
    19.05.13 23:29
    No. 25

    어휴 볼사람보고 안볼사람 안보면 되는걸 뭐 다까끼가 어떻고 도요타가 어떻고 미주알고주알 따지고있네

    찬성: 1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44 카뮴
    작성일
    19.05.14 05:11
    No. 26

    ??재미만 있으면 히틀러 모에화 소설 읽기 가능?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21 연참의신
    작성일
    19.05.14 06:34
    No. 27

    독재는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자꾸 잊어버리는 분들이 있네요.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21 연참의신
    작성일
    19.05.14 11:13
    No. 28

    친인척이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억울하게 고통받다 죽었어도 작가가 박정희 환생 이딴 소리를 썼을까? 독재에 대한 경각심이 없는 건 전쟁이 없어 평화로우니 군인 우습게 아는 의식하고 똑같은 수준인데 뭐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더라. 독재에 대한 혐오는 좌우를 떠나 민주시민의 기본 의무이거늘. 시간이 지나고나면 별 의미가 없다나?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14 k3773_vo..
    작성일
    19.05.14 13:35
    No. 29

    뭐 박정희가 뭐 같긴 하지만 고속도로로 개통은 잘했죠
    욕할건 욕하고 잘한것 까지는 욕하지 맙시다

    찬성: 3 | 반대: 10

  • 작성자
    Lv.13 g548
    작성일
    19.05.14 16:57
    No. 30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9.05.15 04:51
    No. 31

    연쇄살인마가 죽인 사람 중에 악인 한둘 끼어있다고 공과를 논할 사람들일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올라가다
    작성일
    19.05.16 01:02
    No. 32

    독제자 찬양하는 소설을 쓸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ATM기라 불리는 1호, 2호, 3호... 와 그들과 동류이겠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글로리엔젤
    작성일
    19.05.17 09:17
    No. 33

    추천할게 없어서 기껏 용기낸게 이딴거라니...그냥 평생 용기내지말기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2 zxc46569..
    작성일
    19.05.26 19:15
    No. 34

    박정희를 숭배;;;; 추천글에서 설명하신 내용은 호기심이 가지만 역시 이것만큼은 안되겠습니담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추천하기 게시판
5
표지
판타지
팝콘같은 소설 +21
 로드릭 가문은 연이은 불운으로 셋째아들 로벨을 제외하고 모두 비명횡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로벨이 가문을 물려받는데 사실은 그......
  • No. 5413
  • Lv.61 ysdp
  • 등록일 : 19.06.09
  • 조회 : 1,757   좋아요 : 52
1
표지
현대판타지
인터넷방송물 + 헌터물 +11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작품은 BJ마루한입니다. 이 작품은 사실 여기서 본건 아니고, 문피아보다 검색기능에 있어서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조아라......
1
표지
현대판타지, 로맨스
내 아이돌은 백만장자-집사와 아가씨의 시트콤 로맨스. +15
내 아이돌은 2회차의 작가님 신작입니다. 가출 소년으로 집사 취직한 주인공과 새침떼기 아가씨(여중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열립니다. 개성과 사랑......
  • No. 5411
  • Lv.48 B사감
  • 등록일 : 19.06.09
  • 조회 : 524   좋아요 : 25
6
표지
퓨전, 현대판타지
별식 같은 소설 +22
이 글은 모종의 사건으로 세계에 침식현상이 일어나 독툭한 이형의 괴물 유령 등등이  등장하는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
  • No. 5410
  • Lv.61 ysdp
  • 등록일 : 19.06.08
  • 조회 : 1,387   좋아요 : 78
2
표지
현대판타지
문피아 종합 랭킹 29위인 소설 추천합니다. +19
몇년간 문피아에서 소설을 보면서 소설 추천은 처음 해보네요. 문피아 랭킹 29위 대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추천합니다. 문피아 종합 랭킹 29위......
2
표지
판타지, 퓨전
야만전사가 되었다 +45
 밤늦게까지 시험공부하다가 시험공부하기 싫어서 추천글 한번 적어봅니다 ㅎㅎ..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이 소설을 ......
  • No. 5408
  • Lv.36 Remisa
  • 등록일 : 19.06.08
  • 조회 : 1,225   좋아요 : 97
2
표지
판타지, 게임
sss급 악마가 되었다
안녕하세요. 문피아에 요새 접한 무료 웹소설 추천드려 봅니다.   SSS급 악마가 되었다라는 작품인데요 작가님께서 365일 하루에 1 ......
1
표지
판타지, 퓨전
오랜만에 만나보는 모험성장 판타지 +18
안녕하세요 추천글 올린지 오래되지 않아 새로 추천드리러 왔습니다!이번에 소개드릴 작품은 잔잔한(?) 모험성장 판타지입니다.딱히 힐링물이라거나 그......
1
표지
퓨전, 판타지
(이세계 + 헌터) 키다리 아저씨의 로망이 살아있는 글 +37
세상이 각박해져서, 무작정 남을 도우면 사기를 당하거나 배신을 당하기 십상입니다. 그런 사회 분위기 탓에 웹소설에서도 이유 없이 남을 ......
  • No. 5405
  • Lv.34 편곤
  • 등록일 : 19.06.06
  • 조회 : 1,268   좋아요 : 65
4
표지
판타지, 퓨전  2019공모전참가작
상식적인 인간의 이계생존기 +34
주인공스럽지 않은 우리주변에 동내 형느낌의인물 설정이 색다르내요아직은 초반만 읽었는대 일단 상식있는 사람 이게 가장 맘에드내요나름 생존을위한 상......
1
표지
현대판타지  2019공모전참가작
영원히 사는 변호사 +6
무료위주로 눈팅하는 독자입니다.  이번에 추천하는 소설은 영원히 사는 변호사입니다. 주인공은 죽으면 회귀합니다.  회귀하면 주......
4
표지
현대판타지, 판타지  2019공모전참가작
재벌물이 이럴줄이야 +45
이번에 가지고 온 작품은 재벌물입니다.재벌. 망나니. SSS급... 다 기피 대상이죠. 혐오(?)대상이기도 하구요.일단 레파토리가 다 비슷하기도......
1
표지
현대판타지  2019공모전참가작
신선하고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3
뜻하지 않게 지하계로 떨어지게 된 주인공 창룡의 지하계 탈출 서사를 맛깔나게 그린 작품입니다.  벌써 54화까지 연재가 진행되었으니 마......
  • No. 5401
  • Lv.41 Lucubro
  • 등록일 : 19.06.05
  • 조회 : 1,122   좋아요 : 8
1
표지
현대판타지, 퓨전
내가 키운 걸그룹 +29
게임, 그 중 특히 스테이터스 창을 자주 보게 되는 RPG 장르의 게임을  많이 하신 분들은 이런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현실에서도 스테......
2
표지
판타지, 퓨전
제목이 아쉬운 수작. 추천합니다. +76
게임 속 세상으로 들어온 초반 설정에서 제목이 정해진 것 같은데 막상 주인공의 레벨업 특성 말곤 정통 판타지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작가의 필력이......
  • No. 5399
  • Lv.53 gensy
  • 등록일 : 19.06.04
  • 조회 : 2,111   좋아요 : 115
3
표지
판타지  2019공모전참가작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을 준 판타지 프롬:은까마귀의 비상 +11
그동안 정말 많이 문피아를 이용해 오고 여러 작품들을 봐왔습니다. 선호작 해놓은 작품도 200가지가 넘고 문피아 외에도 여러 소설 사이트를 돌아......
2
표지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2019공모전참가작
오랫만에 쭉 정독했어요 +36
한편을 본거같이 쉬지않고 정독함 더 보고싶다는 생각뿐이네요 더 써줘요 아쉬워 아쉬워요너무 재미있는데 왜 댓글은 적은지 모르겠어요 이글 독자 분들......
3
표지
현대판타지
제목만 보고 야설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15
전형적으로 제목이 안티인 이 소설을 추천하는 이유는 너무나 당연히도 재미 있어서 겠죠? 어느날 깨어나보니 게임속이었다는 너무도 뻔한 스토리인줄 ......
3
표지
대체역사, 퓨전  2019공모전참가작
베르사유의 이방인 - 루이 15세로 환생한 자의 일대기. +22
전에 인질 공녀는 집에 좀 가고 싶다를 추천하다가....이 작품도 의외로 추천글이 없는거 같아서 작성해봅니다.  과거나 현재에도 유럽에......
  • No. 5395
  • Lv.48 B사감
  • 등록일 : 19.06.03
  • 조회 : 683   좋아요 : 41
4
표지
스포츠, 현대판타지
문피아 5년차의 추아추 2편 '회귀자의그랜드슬램' +16
들어가기 앞서, 제목이 너무 길어서 소설의 제목 칸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생겨서 제목을 축약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약간의 스포가 있습니다! 0. ......
  • No. 5394
  • Lv.64 랖리
  • 등록일 : 19.06.03
  • 조회 : 678   좋아요 : 2
* 본 게시판의 규정에 어긋나는 글은 삭제처리 될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