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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3

  • 답글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9.05.14 07:13
    No. 41

    ㄷㄷ하네요 읽을 생각이 싹 사라짐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5 흐르는물살
    작성일
    19.05.11 22:44
    No. 42

    애초에 짐승같던 주인공을 현대인의 정신이 차지하면서 착해진 주인공인데 갑자기 저러니 이건 작가가 현대인설정을 나중에 집어넣었는데 이전에 쓴 분량이 아까워서 그냥 사용한 느낌이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3 전통과자
    작성일
    19.05.11 23:59
    No. 43

    알브레히트 강추!!!!!!!!!!!++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69 폐인군주
    작성일
    19.05.12 00:46
    No. 44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79 이무르
    작성일
    19.05.12 05:32
    No. 45

    덕분에 재밌는 글을 찾았네요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64 아끼바리
    작성일
    19.05.12 07:02
    No. 46

    이거 물건 입니다 재미있읍니다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75 몽1239
    작성일
    19.05.12 07:57
    No. 47

    이글을 읽고 두가지를 느낌...
    첫째..취향의 다양성....
    둘째..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찬성: 12 | 반대: 4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9.05.12 11:07
    No. 48

    솔직히 요새 주류의 소설들 생각하면 초반부 이야기는 이게 뭔가 싶다 생갇하는 사람들 있을거 같네요. 그래도 초반부만 넘기면 화끈한 전투씬이 나오면서 이야기가 훨씬 재밌어 집니다.

    찬성: 1 | 반대: 7

  • 작성자
    Lv.70 무명지구인
    작성일
    19.05.12 13:48
    No. 49

    일단 초반부의 주인공의 중세적응기에 떨어져나갈 독자들이 제법 있을듯.
    중반부에도 웬지 답답하게 돌아가는듯한 상황에 낙마한 이들도 제법 될듯.
    그런데, 그 가시밭길을 넘어서니 세련된 중세 영웅전기가 튀어나옴.

    상당한 수작임에도 조회수가 낮은 이유는,

    1. 연재한지 얼마 안됨. 시간이 지나면 독자들이 몰려들듯
    2. 제목이 어그로 끌기엔 무난한 편. SSS나 천마나 회귀나 뭐 이런게 없어서..
    3. 내용상으론 초반부 진입장벽이 좀 센편. 초반부는 주인공의 현대소시민과 지금의
    개막장 인성의 적응기라는 점에서 납득할만하지만 독자들은 답답한걸 못참는지라

    초반 진입장벽에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데, 초반부 답답한 이들은 빠르게 스킵하면서
    30회까지는 볼 것을 권해봄. 대체로 만족할 것이라 예상됨

    찬성: 1 | 반대: 13

  • 작성자
    Lv.57 노블탐닉
    작성일
    19.05.12 13:48
    No. 50

    이 작품 너무너무 훌륭함. 문피아에 가끔 이런 작품들이 뜬다니까.

    찬성: 4 | 반대: 16

  • 작성자
    Lv.88 부정
    작성일
    19.05.12 14:43
    No. 51

    간만에 보는 판타지 수작

    찬성: 3 | 반대: 16

  • 작성자
    Lv.81 작은암자
    작성일
    19.05.12 14:54
    No. 52
  • 작성자
    Lv.99 시글
    작성일
    19.05.12 14:58
    No. 53

    몇화 보지는 않았지만 초반부에 낙오하기 쉬운 구성이네요.
    일단 전한 주인공 아재랑 주변 시대간의 사상차이에 의한 괴리감이 장난 아닌데, 주인공 주변에서만 강제로 해소된 상태로 진행되고, 주인공 주변만 신분제가 아닌 느낌이다가, 또 필요할땐 신분제의 이점을 마음껏 가져다 씀...
    주인공 주변에서만 최면 걸린 것처럼 사람들이 이상해져요. 사상의 내로남불 보는 느낌 때문에 초반이 너무 힘드네요;;
    전투씬 있는부분만 점프해서 보니 필력 자체는 묵직하게 잘 쓰시는 듯 한데 윗분 말씀처럼 차라리 주인공 성장기+뼈속까지 신분제 사회에서 개인의 영달을 위해 신분상승을 꿈꾸는 주인공이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은 작품.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31 Lapei
    작성일
    19.05.12 15:51
    No. 54

    귀족이면서 기사인 주인공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평민인 동료들이 반말까고 친구먹으려는건 이해를 못하겠어요. 아직 현대인 마인드가 남아있던 주인공이 먼저 말 놔라, 친구 하자라고 했어도 모자랄판에, 기사가 얼마나 무서운지 충분히 알고있던 평민이 친구먹으려는게 문제.

    찬성: 1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Lapei
    작성일
    19.05.12 15:59
    No. 55

    차라리 빙의든 영혼이든 빼버리고, 많은 사람을 못만나봐서 옳고그름을 모르는 철부지 기사가 영지에서 쫒겨나서 다양한 사람 만나면서 모험하고 성장해서 돌아오는게 나았을것같음. 현대인의 기억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82 波浪
    작성일
    19.05.12 18:30
    No. 56

    20여화를 보고난 감상은 처음부터 현대인의 기억이라는 설정이 차라리 없었으면 오히려 글이 더 매끄러웠을거 같네요. 현대의 지식을 활용하는 것도 아니고...어설픈 주인공의 행동이 이해가 잘안됩니다. 서른살정도 사회생활한 사람이 중세시대 적응중이라면서 미인계에 빠지고 신분제사회에서 민주사회의 행동양식을 바란다거나...차라리 그냥 망나니가 머리다쳐서 개과천선하는 설정이 자연스러울거 같아요.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83 혈기린본편
    작성일
    19.05.12 20:14
    No. 57

    뭐지 이 상급사료는 ㄷㄷㄷ 맛있다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60 소이카라
    작성일
    19.05.12 21:35
    No. 58

    이 작품이 재미없다고 느끼는 사람은 어느 작품을 읽을때 재미를 느낄까...

    찬성: 0 | 반대: 24

  • 작성자
    Lv.87 Quinvirt
    작성일
    19.05.12 21:41
    No. 59

    직접 읽어보지 않아서 잘 썼다 못 썼다를 논할 순 없는데

    판타지, 대체 역사물 등에 진한 삼국지 풍을 섞으면

    흥미가 안 가고 어색하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개인차가 맞겠지만 삼국지는 삼국지 그 자체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노블탐닉
    작성일
    19.05.12 22:13
    No. 60

    왜 삼국지에 비유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보니. 지도력이라는 것을 갖춘 정치집합체가 출몰하기 전 중세풍 군벌시대를 묘사했다면 모를까? 사람은 모두 자기가 보고 싶은 쪽으로 보기 마련인데.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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