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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3 사하(娑霞)
    작성일
    15.05.19 23:19
    No. 1

    오오!! 이렇게 뜨겁게 추천하시는데, 당연히 읽어봐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5.20 01:32
    No. 2

    뭔가 열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소소행
    작성일
    15.05.20 03:28
    No. 3

    글쎄요... 옆 동네에서 쭉 봤던 저로선 공감하기 힘들듯..
    취향 차이죠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용천마
    작성일
    15.05.20 15:21
    No. 4

    추천글 보고 읽어봤는데....

    설정이나 스토리가 자꾸 산으로 가던데요.

    쥔공도 완전 얼라도 변하고.. 주변 인물들 생각이나 행동이 전혀 공감이 안됨
    분명히 지구 한국의 현대시대인거 같은데... 아닌거 같은 위화감이
    희귀한 생물이 보았는데 엄마 반응이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5.05.20 17:29
    No. 5

    산으로 간다. 그점은 저도 뭐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네요. 저는 그런 점을 별로 느끼지 못해서 그런 것 같네요.
    저는 보면서 실제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불행은 피할 수 있다고 피하는 것도 아니고. 막을 수 있어서 막는게 아니라 대처하는 것일뿐 이라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어머니가 희귀한 생물을 보았을때의 반응이 좋은 것은 태어날때 엄마가 직접 길렸기에 그랬습니다. 소환주는 주인공이지만 그들을 살피고 먹이를 준 것은 엄마죠. 애정을 주고 받는 점에서 보면 어떤 사람은 호랑이를 어릴때부터 키우다보니 성인이 되어서도 같이 사는 사람이 있는 방면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떨어지는 사람도 많죠.
    아마도 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한 마약 때문에 약간 망가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호로
    작성일
    15.05.20 18:15
    No. 6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초반 몇 편은 읽기 힘들었는데 조금 지나고나니 나름 신선한 전개에 즐거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크네르
    작성일
    15.05.20 20:44
    No. 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호허하히
    작성일
    15.05.23 00:45
    No. 8

    초반 7편 정도만 버린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그 다음부터는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ItCz
    작성일
    15.05.23 13:24
    No. 9

    초반편만 약간 무리하게 건너 띄면 볼만합니다.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르르
    작성일
    15.05.26 13:45
    No. 10

    나름 신선한 글이었씁니다. 재미있게 봤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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