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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의 쿵푸

작성자
Lv.22 예식장식품
작성
15.06.17 05:55
조회
3,212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이리강
연재수 :
446 회
조회수 :
6,418,120
추천수 :
190,028

우선 지인 추천임을 말씀드리고요.

물론, 목적은 순수한 작품 추천이구요.

사실 현재 연재분량까지 완주를 하고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공모전 출품작인데, 당시에 저도 공모전 참가중이라 앞부분만 조금 읽다가 몇일 전부터 틈나는대로 읽어서 반을 조금 넘어 온 상태인데요.

읽는데 있어 적어도 불편함이 없고, 주인공 강무창도 상당히 매력있습니다.

필력도 나쁘지 않으시고, 내용도 신선하다고 말씀드리기 부끄럽지 않습니다.

던전대신 뒝박이라는것이 나오고 무협소설의 초식등이 가미 되 있습니다.

도입부분에서 조금 호불호가 갈릴수도있는데 많이 퇴고과정을 거치고 있으시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하늘을 나는 야차의 술수` 라는 제목으로 연재되던 작품인데 사실 제목이 그다지 쉽게 손에가는 제목은 아니였지요.

제가 보던 당시에는 선작수가 2자리수에 추천도 1자리수 글에 들인 노력과 질에 비해서 턱없이 낮았었습니다.

지금은 진가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작가님의 성실성입니다.

직업생활을 하시는 와중에도, 공모전 이후로도 정말 꾸준히 쉬지않고 달려오셨습니다.

그때매 분량은 거의 35만자에 육박하죠.



Comment ' 10

  • 작성자
    Lv.80 우룡(牛龍)
    작성일
    15.06.17 11:58
    No. 1

    먼치킨 주인공의 행로를 걸으며 조금 이해가 안가는 설정이 있지만 필력 자체는 나쁘지 않은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5.06.17 17:57
    No. 2

    예식장님.
    하하하^^
    추천글을 받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꾸준히 끝가지 가는 마음으로 글을 쓰던 차에 예식장님의 그 소중한 정성과 마음 써주심을 받으니 더욱 겸허한 마음이 듭니다.
    아무쪼록 제가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예식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또 예식장님께서 쓰시는 작품도 영광이 있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예식장식품
    작성일
    15.06.18 07:29
    No. 3

    허.. 그분은 우룡님이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5.06.18 18:49
    No. 4

    하하 그렇군요.
    이런 재밌는 일이~~ 하하하^^
    댓글을 단다는 것이 답댓글이 되었네요.
    덕분에 이렇게 다시 한번 예식장님에게 인사하게 됩니다. 역시 만사는 그냥 허투로 사라지는 게 아닌가 봅니다. 돌이켜보면 그 또한 다 쓸모가 있는 법이지요.
    예식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고월조천하
    작성일
    15.06.18 07:02
    No. 5

    재미 있네요. 추천 보고 단숨에정주행 했읍니다. 제목 때문에 살짝 망설였는데 읽어보니 작가의 한문에 대한 소양과 글 솜씨가 돋 보이네요. 추강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5.06.18 18:51
    No. 6

    이러시면 제가 답글을 달 수 밖에 없군요.
    감사합니다.
    저의 행복입니다.
    고월조천하. 옛달이 천하를 비추는 것인가요? 아니면 높이 뜬 달인지요. 그 무엇도 좋을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5.06.18 10:30
    No. 7

    제목이 안티인 소설이죠 -0-;;

    내용은 재밌는데 제목이 좀 ;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5.06.18 18:53
    No. 8

    그렇습니까?
    하하하^^
    감사합니다. 흑색숫소님.
    제 딴엔 마음에 든다고 끄덕끄덕 했더랬죠. 이미 한번 바꾸었으니 내달린 말은 그저 달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법저아
    작성일
    15.06.19 10:12
    No. 9

    재미있다..
    제목이 안티였어..10화까지 집중이 안됐는데 10화이후 끝까지 한번에 다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5.06.19 18:02
    No. 10

    마법저아님. ^^
    마법이 저아.(좋아!".) 이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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