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아내들

독점 그의 아내들

글

난정(蘭亭)

이 소설은 역사에 대한 지적 충족과 진정한 사랑의 감성을 일깨워주는 작품입니다.

신라 선덕여왕조의 지귀(志鬼)를 중심인물로 등장시켜 지금까지 해독되지 않은 ‘경남 도기념물 제6호 남해양아리석각’이 성좌도임을 예리하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작가 난정님은 근간 수차례 최남단 남해 금산의 현지를 답사하여 온몸으로 쓴 논픽션 중심의 대서사시입니다.

 

  ※ 근거

남해시대 ‘고대 남해는 천문학의 성지였나’ 2010.08.19.

- 가을하늘 별자리 은퇴교육자 조세원 향우, 새로운 학설 제시

거제 모닝뉴스 ‘서복의 진실 진시황제도 모른다’ 2010.11.29.

- 남해 상주 석각 무엇인가. 별자리 그림이다

뉴스사천 ‘남해상주석각 비밀 캐는 조세원 씨’ 2011.03.06.

- 교사 퇴직 후 연구 골몰. “글자 아니라 가을밤 별자리”주장

뉴스사천 ‘남해양아리석각은 서불과차 아닌 가을밤 별자리’ 2014.06.15.

- 과거와 현재 대화 시도하는 조세원씨

뉴스9-진주KBS ‘서불과차 개발 속도 내나’ 2014.11.11.

-천체의 좌표와 방향일치

또한 현대인의 진정한 사랑과 감성을 소설 전체에 로맨티시즘으로 담으면서, 정갈한 운필로 독자의 심금을 울리는 작가, 난정님의 문학세계를 통해 삶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한껏 맛보시기 바랍니다.

[시문아]

좋습니다.^^

[난정(蘭亭)]

시문아님 감사합니다~

[난정(蘭亭)]

아이고 선생님, 이런 황감할 데가....

[난정(蘭亭)]

공모전에 도전하여 완결시킨 3작품 중에 '그의 아내들'이 바로 조세원 선생님과 관련 있는 작품이라, 내내 함구하였었는데, 공모전이 끝나고 나서 뒤늦게야 조세원 독자님께 들켜버렸습니다. 선생님의 열화같은 응원에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난정(蘭亭)]

이 추천글 올리시면서 링크를 첨부하셨기에 '그의 아내들' 필자인 난정이 쪽지를 보내서 링크를 삭제해달라고 부탁하였고, 결과 애써 올리신 링크(근거 기사)가 본문에서 사라지고 말았음을 밝힙니다. -소설, 발로 쓰는 것이라는 신조를 계속 밀고 나가는 난정 올림-

[골목쇠]

추천글에 올렸다가 삭제한 링크
- http://www.n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56
- http://www.morningnews.co.kr/article.php?aid=129101644030129028
- http://www.news4000.com/news/articleView.html?idxno=7540
- http://www.news4000.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22
- http://jinju.kbs.co.kr/news/index.html?seq=3324353&searchDate=20141111

이렇게 소설에서 만나게 된 난정님! 감사합니다.
제는 오로지 남해양아리석각이 성좌도임을 해석했을 뿐인데, 제의 끈질긴 연구와 각고의 노력이 이심전심(以心傳心)이었던지……. 난정님께서 심혈을 다해 소설로 승화시켜 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 드려야 할지요. 가까이 계신다면 만나 뵙기라도 할 텐데. 경남 사천에 거주하는 조세원 드림

[二月]

추강합니다.^^

[난정(蘭亭)]

아, 이월님 너무 기쁩니다. 7월 내내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류석경]

수려한 운필이 돋보이는 작품이지요.

[난정(蘭亭)]

늘 제 글을 높이 평가해주셔서 고마워요. 걸작 하나 탄생시키는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