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Lv.4 얌미얌미
작성
20.02.27 04:30
조회
1,534
표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향신
연재수 :
34 회
조회수 :
8,127
추천수 :
313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드래곤 라자, 세월의 돌, +@ 슬레이어즈의 세대의 독자 입니다. 

(대충의 나이대를 밝힌 이유는 나이대마다 조금씩 취향이 다를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피아도 그렇지만.. 다른 곳 에서도 연재하시는 분들의 대다수가 요즘의 한국 드라마처럼 자극적인 소재나 빠른 전개 먼치킨이 나오다가 갑자기 끝.

전체 흐름이나 목적이 이상해져서 보고나서는 ‘이게 무슨 내용이래?’ 라는 느낌을 주는 글들이 많았는데요. 

(요즘의 폰으로 빠르게 본다거나.. 웹 연재 특성상 조회수에 얽매이게 되니.. ;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가장 큰 문제는 작가님들의 생활고....ㅠ로 쉬신다거나... 반응이 적다는 이유로 찔러보다가 다른걸 연재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 소설 자체에 좀 짜증이랄까? 조금 지쳐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현대 판타지 글이면서 찔러보기 식의 글도 아니고 많이 고심하시고 쓰신 티가 나는 글을 보게 되어 추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일단 소재는 위에서 말한대로 현대 판타지 입니다.


기계를 장악할 수 있는 생체 바이러스가 발생한 세계관입니다.

그리고 그 생체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는 사람을 해커라고 부릅니다.


무려 징병제(-_-;)로 끌려간 사람들은 융합테스트를 통해서 일종의 이능력이 생기게 되면서 해커가 된다는 것이 배경입니다. 


주인공은 먼치킨이 아닌 굳이 따지자면 하급 정도의 능력자인데요. 여러 주변 인물들과 얽혀서 조금씩 사건이 진행되게 됩니다.

(제목의 느낌과는 다르게.. 주인공의 주변인물이 먼치킨 이라서 쉽게 해결되는 전개는 아닙니다. 이 부분은 취향이 갈릴 수 있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사건의 전개가 아니라, 주변의 인물들과의 감정선이 드러나는 부분들이 많아서 오래전에 봤던 세월의돌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사실 초반에는 다른 작가님들처럼 급하게 세계관을 설명하시려는 것이 보이고.. 초반부터 너무 떡밥을 일부러 던지시는 것이 것이 보여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정돈되고.. 리뷰를 쓰는 20화의 시점에서는 궤도에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

추천 성향 : 

정돈되어 있으면서 흐름을 따라가는 느낌의 소설을 보시는 분. 

너무 게임 판타지 적인 글에 지치신 분..ㅠ (레벨업! 레벨업! 레벨업! ...) 

관심이 가는 소설이 좀 완결까지 가는걸 보고싶으신 분(-_- 개인적으로는 접니다ㅠ)


비추천 성향 : 

상대적으로 자극적이고 한 화 한 화의 임팩트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 

--------------------------------------------


ps. 오류로 5분인가 늦게 올리신 것 외에는 20회 기준 지각 한번도 없으셨어요!!

사실 주인공이나 떡밥보다 희린님이 좋아요!!! 



Comment ' 20

  • 작성자
    Lv.30 기장2
    작성일
    20.02.27 08:12
    No. 1

    본인추천인가요?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 얌미얌미
    작성일
    20.02.27 11:39
    No. 2

    음, 본인 추천은 아닌데요. 그냥 개인적으로 아쉬운 마음에 썼습니다. 어차피 네이버나 다른것에도 결제하는데 얼마나 있나 싶어서 500원인가 후원햇더니 언급해주신게 기분 좋아서 썼을수도 있겠네요.. 더불어 요즘 읽는게 적은 마음에 토로하듯이 썼더니 더욱 그렇게 보이기도 했을 거 같기도 하고..; 필요하다면 증명하거나 해야할까요? 문피아에서도 잡아내는걸로 알고 있긴합니다만;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0.02.27 08:39
    No. 3

    제목이 자극적인건지 모르겠고... 그냥 뭔 제목인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여러가지를 진지하게 담았지만 너무 많은 걸 담으려는 느낌? 로우스토리라도 자극적이고 빠른 전개가 아니라도 그에 맞는 재미가 다 있는데...
    실제 추천내용에 맞는 소설은 만랩잡캐나 방랑기사가 살아가는 법이 생각나네요. 전개가 빠르지 않지만 충분히 재미를 뽑고 있죠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얌미얌미
    작성일
    20.02.27 11:51
    No. 4

    제 기준에선 나름 자극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사람마다 다르네요;;; 제로급(가장 높은 등급)에게 얹혀가는 그런 관계를 드러낸건가? 싶었습니다. (그 뭐랄까 일본 NT노벨처럼 모든걸 제목에 표현하려고 한 느낌도 있어서.. 자극적이란 생각을 했었네요. 그렇다고 3,4줄씩이 제목이 나오는건 개인적으로 좀;;;;)

    말씀하신대로 진지하지만 많은걸 너무 많이 담으려는 느낌은.. 확실히 있는 거 같습니다. 이 후에는 감정선 표현이 잘 드러나는건 좋지만요...

    ps_만렙잡캐는 보지 못햇지만, 방랑기사가 살아가는 법은 나름 재미있게 보았엇습니다.
    만렙 잡캐는 추천해주신대로 한번 보겠습니다!! (더불어 제가 요즘 좀 가볍게 본건 대본식으로 나온 마오유우(마왕용사) 이긴 하네요... 이것만 해도 몇년전꺼래;; 이렇게 생각하면 제가 늙은거긴 할지도요..)
    ps2. 아실지도 모르지만 구인사가도 재미있어요!! (소근소근)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파라k
    작성일
    20.02.27 13:38
    No. 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4 얌미얌미
    작성일
    20.02.27 14:30
    No. 6

    에고 긴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에 가능한 답변을 달아보자면..

    1,2번을 같이 쓰자면... 활동지수랄는게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원래 조아라 쪽에서 드문드문 보다가; 완결 안나고 하는것이 짜증나서 좀 유료 플랫폼인 네이버 시리즈와 카카오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위에 말한대로 연재 디시 쪽에서 요즘은 문피아가 낫다는 이야기를 흘러흘러 보게 되서 보게 되었고 오게 되었네요. 시리즈나 그런것들이 유료 다 보니 그냥 돈내고 보는거에 대한 생각이 없기도 했구요... (카카오나 시리즈는 일단 연중은 없어서.. 정착하게 된것도 있긴했네요.)

    3. 제 몇몇 지인들 중에도 글 쓴다고 한달에 10만 20만원도 못벌다가 포기하는 애들도 많고 했어서 그냥 좀 오래간만에 응원하는 기분을 냈던것도 있었습니다. . 처음에 500원인가 기부하고 편마다 500원? 1000원씩 넣었던 것 같네요. 이 부분은 제가 그냥 한번? 기부했는데 반응해줘서 좋았다! 라는건 표현적인 것이었고 여러번 했던게 맞습니다. 제가 문구 선택을 잘못했습니다. 음.. . 한달에 네이버나 카카페로 한달에 한 8~10만원 정도 사용하는 편인데..
    그냥 500원 (+여러번이니까 한 3천? 5천원 썼겠네요;;;) 이런식으로 쓰고 작가님이 언급해주는것 자체가 좀 들뜨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4. 트위터는 제가 하지 않아서 어떻게 대답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4번의 장르관련된 사항은 보시기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아요. 음..;; 제 라노베의 기준은 일본 라노베인데 그나마 요근래 본건 ...전생에 슬라임처럼 아예 전생하는 그런 느낌이긴 했습니다. 이름 긴 라노벨의 마지막은 '대영웅이 무직인게 뭐가나빠엿나..' 였나 그랬었고요..

    그냥 몇백원? 몇천원에 언급된거랑 요즘 소설이랑 좀 다르게 침착하게 읽어볼 맛이 나서 요즘의 심정까지 담아서 추천글을 썼던건데;;; 이렇게 까지 파장이 생길 일인지는 몰랐네요..;;;; 괜히 여러가지로 폐만 끼치는 것 같기도 해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조작? 처럼 보인다는 의견이 더 있다면 추천 글을 삭제 하던지 하겠습니다. (제가 해명할수 있는건 가능한 한 것 같긴 한데요...;)

    뭔가 그냥 쓴 글이 파장을 일으키게 된 점은 작가님께도 죄송하고.. 보시는 분들이 기분 나쁘셨으면 그것도 죄송하고... 많이 당황스러운 기분이네요.

    ps_제가 근무중인 상태라서 저녁이나 잠이 안오고 빈둥거릴 새벽 쯤에 대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상황봐서 지울 수도 있긴하겠네요...; 모쪼록 우한 코로나 조심하세요.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파라k
    작성일
    20.02.28 01:46
    No. 7

    제가 그동안 이런 활동을 하면서 블라인드라는걸 처음 격어보네요 ㅎㅎ
    댓글 작성시간 13:38, 블라인드 통보 쪽지시간 18:42 대략 5시간걸린건데
    정말 너무나 빠르네요. 그간 겪었던 전독시 추천글의 분란들 그로인한 욕설 댓글들 이런것들이 불행히? 몇일씩 살아있는걸 보아오다 보니 이번만 유독 빠르다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추천게 담당자가 등이 떠밀린건지, 때마침 일을 한건지 알수는 없지만, 하필 이번에 왜? 라는 생각이 계속 떠오르는군요.
    커뮤니티하다 흘려들은 작가 친화 플랫폼 문피아 란 말이 참으로 사무치게 느껴지네요

    찬성: 1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10 향신
    작성일
    20.02.28 03:24
    No. 8

    안녕하세요, 파라K님. 해당 추천 글을 쓰고 있는 향신이라고 합니다.
    종종 추천하기 란에 들리는 편이라 이번에도 추천하기 란에 들렸다가, 제가 쓰고 있는 글이 추천된 것을 확인하고 기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파라K님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듯하여 제가 직접 답글을 남깁니다.

    제가 파라K님 댓글을 직접 문피아 고객센터 쪽에 1:1 로 문의했습니다.
    이유는 해당 추천해주신 분이 지인이다. 라고 하는 부분 등. 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추천을 해주신 독자님이 해결하셔야 할 일이라 생각하여 더는 관여할 필요가 없다 판단하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제가 파라K님 댓글을 문피아 쪽에 문의한 이유는 해당 소설과는 전혀 무관한 제 개인 현업 SNS를 대놓고 공개하시고 적어두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문피아는 직접적인 타 플랫폼이나 SNS 언급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가들 또한 직접적으로 본인 SNS를 따로 기재하는 행위 자체가 불가능 한 것으로 압니다.

    파라K님은 해당 언급하신 제 계정이 전혀 소설과 무관한 계정임을 둘러보셨다면 아셨을텐데,도 올려두셨습니다. 플랫폼 명까지 정확히 적으셨더군요.
    파라K님이 언급하신 제 계정은 문피아에서 연재하는 해당 소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제 현업 계정입니다. 현재 문피아에 업로드 중인 소설과는 전혀 무관한 계정임에도 불구하고 파라K님께서는 이런 부분을 아무런 숨김 없이 공개하셨기 때문에 부득이 하게 해당 내용 때문에 문피아에 직접 1:1 문의를 남겼습니다.

    제가 받은 답변으로는 룰에 어긋난다 하면 적절한 조치를 하신다는 말을 전달 받았고,
    그래서 다른 부분보다도 4번에서 작품과 무관한 제 현업 SNS계정을 업로드 하신 부분 때문에
    블라인드 처리 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 보다 저는 문피아에 글만 업로드 합니다. 읽어주시는 분들은 문피아에서 처음 뵌 분들이며, 이 분들 또한 문피아에서 제 글을 처음 접하셨을 겁니다.

    저는 커뮤니티라는 것은 해본 적이 없으며 제가 그러한 일을 하고 있지만, 라노벨 작품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답을 해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플랫폼 이용은 문피아가 처음입니다.

    제가 개인 현업이 그렇다고 해서 퓨전 판타지 소설을 쓰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며,
    제가 원하고 쓰고자 하는 장르과 현업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글을 딱딱하게 쓰는 편이라서, 해당 글이 많이 딱딱해 보여서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얌미얌미
    작성일
    20.02.28 17:22
    No. 9

    헉 어제 알게 모르게 멘붕해서 들어오지 안았었더니....
    작가님이 엄청난 대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제가 뭔가 해결하거나.. 했어야 하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고..... 피라K님께도.. 작가님께도 죄송합니다....ㅠ 앞으로는 이런글 쓰는걸..조심하겠습니다.. 너무 가벼운 마음에 썼던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Vaseline
    작성일
    20.02.27 13:42
    No. 10

    댓글 정성..ㅎㄷㄷ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황혼사
    작성일
    20.02.27 17:55
    No. 11

    선발대 없나요?? 없음 다녀오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얌미얌미
    작성일
    20.02.28 17:32
    No. 12

    초반엔 조금 무리하는게 보이긴하는거 같아요. 글은 취향이니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향신
    작성일
    20.02.28 03:34
    No. 13

    안녕하세요, 얌미얌미님. 우선 추천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 추천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제 글을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피해가 간 것은 아닐까 걱정되고 우려가 됩니다.

    정성스럽게 남긴 추천글 잘 읽어보았고, 덕분에 부족한 부분도 많이 알고 갑니다.
    항상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얌미얌미
    작성일
    20.02.28 17:25
    No. 14

    아래에도 달아주셨구나.. 작가님이 직접 달아주실줄은 몰랐어요..
    (언급해주셔서 들뜬기분 + 새벽감정폭주 + 요즘 소설들에 대한 한탄들이 뒤섞여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

    감사하고 뭔가 분란까지 일으키게 되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작가님이 거슬리거나 하셨다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하고.. 댓글등에서 조심하겠습니다! 그러니 절필하지말아주세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미혹의왕
    작성일
    20.02.28 09:34
    No. 15

    소란스럽기만 하고 선발대는 다 전사?? 취향아닐거 같긴한데 댕겨오겠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얌미얌미
    작성일
    20.02.28 17:33
    No. 16

    선발대라는 의미를 몰라서 다른 글에서 찾아보고 했었네요...
    전 그냥 느린호흡으로 보기에 괜찮았는데..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음..; 제가 대댓글을 달면 더 오해살수도 있을 거 같아서...ㅠ 이 후에는 대댓글은 적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백백오
    작성일
    20.02.29 02:39
    No. 17

    재밌을거 같네요 읽어보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달빛호수
    작성일
    20.02.29 18:15
    No. 18

    후........퇴 ...근하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20.03.04 09:15
    No. 19

    얌미얌미님은 아이디가 부캐신가 보군요... 170포인트면 그 아이디로 소설을 읽지는 않으신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민승지
    작성일
    20.03.05 23:50
    No. 20

    흠..시끄럽지만 일단 달려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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