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의 무협 유진성 작가님의 권왕환생 추천드립니다.

선독점 권왕환생

글

유진성

댓글 쓰신 분 중에 한 분이 써 주신 내용 인용합니다.

무협 30년 정도 봐왔는데 정말 괜찮은 작품이라고...

다른 무협 글 보다가 유진성 작가님의 글을 보시면 차원이 다름을 정말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필력이 궁금하신 분은.. 작가님의 작품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의

69번째, ‘나를 봤으니 무당을 본 것이다’ 편을 딱 100원만 투자해서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호불호가 있겠습니다만, 담백하게 과하지 않게 쓰실 수 있는 필력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26 챕터? 라고 해야 할가요..

그것밖에 없어서 살짝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정말 추천이 아깝지 않는 작품입니다.

[옳은말]

권왕환생이 아니라 '권왕 신체 탈취하다' 라고 바꿔야 하고, 주인공 캐릭터 설정이 너무 극단적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글 자체가 불편함. 중간중간 묘사는 괜찮은데, 전체적인 스토리가 방향성 없이 중구난방임. 명작은 아니고, 그냥 평작.

[크세논]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하신 듯

[재미찾기]

조금 애매한 것 같음
사이다 극한 무협 같은 느낌인데 거기서 호불호가 갈릴 듯

[나이슈우]

ㅋㅋㅋㅋㅋ 고품격은 좀 ,ㅋㅋㅋㅋ

[핏빛여우]

초반을 좀 참으면 볼만은 합니다.

[푸바오]

고품격 무협은 아닙니다.. 사이다물 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아 킬링타임으로 가끔 볼듯 합니다 참고로 오늘 유료화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