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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ㄷㄷ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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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두페이지를 읽고는 포기합니다
그럴싸한 이름 나열해가면 뭘이야기하는지 도통알수없는 15년전 조카녀석의 티비프로설명을 보는듯하군요
참고로 그조카는 올해 군대갈 나이된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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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기네요 ㅋㅋㅋㅋ 눈이잘못된게아니면 27일에 두편 올리고 나머지편수는 어제 다올라왔는데..? 구매 1찍힌게 이사람인가... 어디서 주작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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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걸님 작품중에서도 수작이었던 워리어가 이북으로 나왔군요...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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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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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좀 쌓은 독자라면 식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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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옛날 글인데...그 당시엔 정말 재밌게 읽었고 지금도 좋은 글이라 생각하는데 요즘 독자에게 추천하긴 좀 애매하네요. 고인물들에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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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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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남아있는 작품이네요. 무거운 글을 읽으면 가독성이 떨어지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독자적인 세계관과 스토리를 가지고있는 좋은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나온게 몇년 전 이라 낡은 느낌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명곡과 명작은 세월이 비껴간다는 말이 있지요. 한번쯤 일독을 권할 만 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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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덕에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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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끝으로 갈수록 재미 있어지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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