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65 착한삐에로
    작성일
    17.08.14 01:58
    No. 1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구매하는 작품이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는 약간 진입장벽이 있다라고 할 수있는 글이었어요. 이야기 전개 방식이나, 글로 보자면 소설보다는 자서전 느낌이 많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음냐..
    작성일
    17.08.14 11:35
    No. 2

    제목에 비해 장인어른 비중이 별로 없음 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7 도바민
    작성일
    17.08.14 20:14
    No. 3

    1. 실화같다는 얘기는 글이 독자에게 반말로 얘기하는식으로 진행되서 그렇게 느낄 뿐임. 장점이라기엔 단점으로도 보임.

    2번은 뭐 그렇게 볼 수 있으니 넘어가고

    3. 그냥 재미있다? 이 글 추천한 글이 예전에 있었는데 거기서는 호불호 갈린다는 평이 많았음. 고로 전혀 설득력이 없고 성의도 없어 보임.

    찬성: 2 | 반대: 9

  • 작성자
    Lv.63 크루이츠
    작성일
    17.08.14 20:29
    No. 4

    재미있게 봅니다... 약간 중국빠돌이 같은 느낌.... 혹은 중뽕 맞은 느낌도 없지않아 있지만 재미있어요. 그리고 장인비중 넘 작은거 인정 ㅋㅋㅋㅋ 제목때문에 뭔가 장인이 비중이 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넘 적어요. 아니 조연도 아니고 까메오 수준 으로 나와서... ㅎㅎ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구스타프
    작성일
    17.08.15 13:52
    No. 5

    주인공에게 장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죠. 단지 등장을 자주하지 않고 장인에게 빌붙어서 기생하지 않기때문에 그렇게 느껴지신 겁니다.

    주인공이 회사를 나오고 호텔의 사장이 되는 과정 모든게 장인의 영향과 인맥이 포함된거죠.기본적으로 장인이라는 빽이 존재해서 큰 물에서 뛰어놀 조건이 갖춰진거죠.주인공의 능력이 출중한건 분명하지만 이 글에선 장인이라는 배경 없이 주인공의 성공은 존재하기 힘든 구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크루이츠
    작성일
    17.08.15 17:06
    No. 6

    아니 그냥 그런거 다떠나서 소설 제목에 나올정도의 비중있는 조연치고는 출연장면이 적다구요. 나름 장인장모 귀여운 케릭터들인데 뭔가 재미지게 나올법도 한데 너무 잠깐만 나와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호우속안개
    작성일
    17.08.15 08:05
    No. 7

    중반까진 재밌는데 그후론 별로였던 기억이....
    그리고 반말로 썰을 푸는게 꼰대 느낌이 너무 나서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41 dsersdf
    작성일
    17.08.15 15:44
    No. 8

    초중반까진 그래도 저거는 좀 말이 되겠다 싶었는데 요즘편은 좀 그렇죠 ㅋ 김일주 같은 사장님이 어딨어요 솔직히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