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만화를 가장한 개그물

선독점 마운드 위의 절대자

글

디다트

믿고보는 디다트!

그가 야구판타지를 가장한

개그판타지로 돌아왔다!

회를 거듭할수록 진해지는 개그감에

당신도 어느새 웃고있는 자신을 보며

자괴감이 들지도...?

야구면 야구!

개그면 개그!

과연 주인공은 빙의된 총각귀신의

도움으로, 듣보잡 쩌리에서

메이져리그 정상에 오를수 있을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도우미 총각귀신은

성불을 할수 있을것인가?

작가의 네임드를 빼고봐도

즐겁게 볼수있는 소설!

추천합니다^^*

아래글은 300자 채우기용 뻘글이니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먼 추천글에도 글자수 제한을

두었는지 모르겠네요?

추천글이라 함은 널리 알리기 위해

광고를 하는것과 같고

광고가 장황해야 그 뜻의 전달이

잘 되는게 아닌 법인데, 어째서

300자의 제한을 둠으로써

자유로운 감성전달을 저해하는건지...

예전에도 즐겁게 읽은 글을 추천하려다

글자수 제한에 막혀서

그냥 포기했었는데...

이런부분은 좀 수정되었으면 하네요.

[메이사이]

믿고보는 디다트

[PLT]

야구매니저를 통해서 이 작가님 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야구매니저보다 더 유쾌하고 재밌는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추천합니다

[NA777]

믿고 보는 디다트2

[네이버북스]

야구매니저보다 재밌다니 기대가 큽니다
얼른 100화 넘겼으면

[네오마]

재밌어요. 보증합니다.

[야웅스]

이분은 야구물이 히든스킬 인데 그동안 서브스킬만 난사하신듯

[왕콩알]

만담콤비가 절로 웃게 만듭니다. 쥔공 본인의 재능은 흙수저지만 금수저급 도우미가 둘이나 붙어서 도와주는 쥔공보정물.

[매일웃고삶]

강추!
제 평생 스포츠물이 재미있기는 이게 처음입니다.

[들보]

허.... 제가 사실 야구 별로 안좋아하고, 야구이야기는 더 안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연참이 필요해요..

[Ahriman]

그놈의 게임식 포인트가 없어도 재밌을텐데 그게 좀 아쉬움.

[이이장님]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능력 인플레가 과도한 감이 없잖아있긴 해요ㅋㅋ 메이저로 가는 길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풀어내느냐가 장기적 성공의 전제조건일듯합니다ㅎㅎ

[신의악마]

호우~~!!

[사람25호]

처음엔 괴물배터리와 비슷하다 여겼는데 작가님만의 개그코드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쭈여]

정말 기다리던 야구소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