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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18 동방
    작성일
    19.05.20 19:08
    No. 1

    저는 무림사계를 장편이 아니라 단편으로 읽었는데, 진짜 무릎을 탁 치며 감탄했어요.
    와, 이 작가는 글을 정말 잘 쓰는구나. 하면서요.
    소설이 아니라 일종의 수필을 보는 느낌이었는데. '그해 여름, 난 항주에 있었다.' 이 문장 정말 좋습니다. 첫 문장부터 푹 빠진 나머지 순식간에 남은 부분을 해치웠어요.
    강호의 밝은 부분이 아니라 어두운 이면, 거친 무림인들의 세계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정말 재밌어요. 저도 추천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9 근타님
    작성일
    19.05.20 19:19
    No. 2

    이게 그럿케 갓작품인가요? 일단 선호작에 등록해두고 시간날때 읽어봐야겠어용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3 외노자데싸
    작성일
    19.05.20 19:23
    No. 3

    ㅋㅋㅋㅋㅋ 이거 추천글 쓰는 중이었는데 먼저 쓰셨군요. 추천 게시판 룰대로 나중에 기다렸다 올려야.... 여튼 진짜 명작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외노자데싸
    작성일
    19.05.20 19:27
    No. 4

    그리고 혹시 안 보셨으면 '도주만리행' 추천합니다. 무림사계 하고 비빌 수준은 아니지만 이것도 진짜 재밌어요. ㅎㅎ 작품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3 dlfrrl
    작성일
    19.05.20 19:56
    No. 5

    크으 뽕이 차오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혈기린본편
    작성일
    19.05.20 20:23
    No. 6

    한상운작가님 특공무림 독비객도 재밌게 봤었는데...
    무림사계는 정말 명작이죵 종이책으로봐야댐 이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티모찡
    작성일
    19.05.20 23:40
    No. 7

    재밌긴 한데... 열린결말 ㅠㅠ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40 린고
    작성일
    19.05.21 00:24
    No. 8

    무림사계 명작이죠. 완성도가 장르 소설을 넘은 수작입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5 이름도둑
    작성일
    19.05.21 11:23
    No. 9

    띵작 인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Maverick
    작성일
    19.05.21 11:43
    No. 10

    이건 장르소설 퀄리티를 초월했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4 ksp2016
    작성일
    19.05.21 12:34
    No. 11

    무림사계... 읽으면서 이런 컨셉으로 잘 쓸 수 있는 걸 보면 작가는 틀림없이 가출이나 거기에 준하는 잘못을 한 실제경험이 있을 것으로 추측함 ㅋㅋㅋ 돈 떨어지면 집에 들어가는 전개가 아니라 ㅋㅋ 내면의 진일보한 발전을 보여쥐서 마음에 들음. 회피하거나 도망이 아니라 정면으로 책임지겠다는 결말이 마음에 듬. 패륜을 저지른 놈이 사문의 오랜 숙원인 내공심법 얻은 걸 계기로 돌아가는 전개를 보면, 이 새키는 원래부터 엄청 가족이 보고 싶었던 거임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아시타카
    작성일
    19.05.21 13:38
    No. 12

    명작이죠 정말 좋아함...여운도 길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망고맛가래
    작성일
    19.05.21 14:06
    No. 13

    이거 책으로 봤었는데
    명작이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둠의그림
    작성일
    19.05.21 14:17
    No. 14

    '어라? 이렇게 평이 좋은데 내가 안읽은 책이 있었나?'하는 의아함으로 1권을 읽음. 상당히 괜찮은 필력이라 계속 읽고 있는데 석방평이 죽는 장면에서 아 이책 본적있다!는 기억이 떠오름. 애기때 봤었는데 석방평이 죽는 장면에 완전 몰입해 여린맘에 울었고 주인공이 너무 너무 미워서 뒤를 못읽었었던 기억. 햐 그때는 나도 참 순수했는데... 더러운세상!! 추천인 덕분에 잊어 버렸던 작품 마저 읽으러갑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도서관식객
    작성일
    19.05.21 15:26
    No. 15

    그 마음 압니다. 개인적으로 1권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중 하나죠. 할매 불쌍해서 진짜...ㅠ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4 아킬
    작성일
    19.05.22 02:03
    No. 16

    양각양, 독비객 두 작품읽으면서 블랙코메디를 이렇게 재밌게 쓰는 작가가 있다니, 엄청난 보석을 찾은 기분이었는데...무협을 접고 시나리오작가쪽으로 간다는 말을 듣고 너무나 아쉬운 기분이 들었던 추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반항중년
    작성일
    19.05.22 02:27
    No. 17

    만한전석이랑 흔한 요리를 착각하신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Larissa
    작성일
    19.05.22 16:55
    No. 18

    1년에 한 번씩은 복습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야옹이아재
    작성일
    19.05.22 17:11
    No. 19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霹靂
    작성일
    19.05.23 10:53
    No. 20

    무림사계는 뭐 전질구입해서 가끔씩 재탕을 합니다만....
    솔직한 말로 대도오는 한국무협의 한 획을 그었다는 상징성은 알겠는데... 두번은 안읽혀요...

    찬성: 0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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