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Lv.58 ch****
작성
19.05.18 19:53
조회
3,470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도동파
연재수 :
268 회
조회수 :
3,662,555
추천수 :
113,002


1. 추천 사유

    가.  좋은 글의 공유 (*물론 작성자인 저의 주관적 판단)

    나.   재미있는 글(* 56편까지 기준, 아직 금일 기준 최종편인 70편까지 보지는

            못함)을 선사하여 주신 작가님에 대한 고마움                    


2. 추천 대상

    가. 중세 기사물을 좋아하시는 분 (*현대인의 전생을 각성하여 비누를 만들거나

         시대를 뛰어넘는 오버테크를 타지 않는점도 추천 배경)

    나. 발더스케이트 기준 “로우풀” 성향의 케릭을 좋아하시는 분


3. 참조

    가. 작성자 문피아 내 선호작 : 환생표사, 아르카나 마법도서관 

    나. 타 사이트 선호작 : 판타지 월드 - 강철의 기사

 

* 추신 :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은 “바바리안 퀘스트” 유릭과 느낌이 약간 비슷하면서

            전체적인 작품 분위기는 “모트 옴므 힐” 느낌도 있습니다.

          





Comment ' 74

  • 작성자
    Lv.64 귄아
    작성일
    19.05.19 17:28
    No. 41

    아... 댓글에 중딩들 많네요. 30세 이상은 재밌게 볼겁니다.

    찬성: 0 | 반대: 33

  • 답글
    작성자
    Lv.99 시글
    작성일
    19.05.19 18:05
    No. 42

    죄송하지만 판무 거진 20년차 드래곤 라자 통신연재시절부터 봐오던 아잽니다.
    이 작품요? 재미없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무작정 어리다면서 내려다 보려고 하지 마세요. 오히려 어릴때가 작품관도 안잡히고 이것저것 도전해 볼 시기라 재미없는 것도 더 재밌게 읽을땝니다. 무작정 중딩 어쩌고 하실게 아니라 이말입니다.
    나이먹은 사람이 봐도 굉장히 무례한 언사라 나이살 먹은 제가 다 기분이 나빠서 한마디 했습니다.

    찬성: 2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1 무라한
    작성일
    19.05.19 23:14
    No. 43

    설마 30대 이상이세요? 그럼 이런 식의 판단 잘 안할텐데..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3 훌러리
    작성일
    19.05.20 01:03
    No. 44

    30넘으신 본인이 주인공처럼 생각하며 사시는 건가 30먹은 현대인의 의식이 주입된 거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캐릭터인데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Liger
    작성일
    19.05.20 10:47
    No. 45

    30 먹으신 분의 댓글 상태는 아니신거 같은데;;

    찬성: 8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6 念願客
    작성일
    19.05.20 21:42
    No. 46

    귄아님이야말로 30세 이상이 맞나 싶을 정도의 댓글 수준을 보여주시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8 창든꿀벌
    작성일
    19.05.19 19:27
    No. 47

    솔직히 개연성에 대해 잘 모를 나이적은 사람들이 잘 읽을수 있는글이죠.
    앞에서의 일들을 바탕으로 미래 예상.
    한 영지의 영주가 된 주인공. 평생 계급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산 나이 많은 노인분이 "영주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주인공 "20짤" "영주님 아 그럼 제가 나이 많으니 제가 말을 놔도 괜찮으신가요?" "그래" (전날 영지내 수많은 강도들 마음에 안들어 목 짤라 죽여버림)

    찬성: 10 | 반대: 5

  •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5.19 20:05
    No. 48

    뭔 서로 간의 예의는 지킵시다. 다시 들어와보니 조짐이 심상치 않네. 이 작품이 재밌다면 재미있으면 되는 거고 재미없다면 재미없으면 그만이지... 뭔 넌 나이가 어려서 재미를 못 느끼는거야가 나오지를 않나.. 그 반대로 너는 개연성도 모르니 이게 재밌는 (무식한) 사람이야.가 나오거나... 둘다 한심해 보입니다. 왜 이렇게 서로 과몰입하세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자기 의견이 안 맞다고 강요하시지들 마시고 저런 놈도 있구나 하면서 지나가면 되지...

    찬성: 9 | 반대: 3

  • 작성자
    Lv.63 크루이츠
    작성일
    19.05.20 00:02
    No. 49

    반말이니 창녀니 그런 부분은 볼만합니다. 아니 볼만한게 아니라 그냥 적응중인가보다하는 정도로 넘어갈만합니다. 근데 문제는 어설픈 주인공의 정의감 아닌가요? 전 주인공이 왜 자꾸 이상한 잣대로 대영주인지 하는 작자를 현대인의 관점으로 자꾸 판단하고 중세의 관점에 현대인의 잣대로 이러쿨저러쿵하는게 거슬리던데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19.05.20 00:51
    No. 50

    초반진입장벽있음 초반대사어색하고 착한아이병에걸ㅇ린듯한 도덕관념보유로 고구마 있음 지능수치가 왔다갔다함
    인물간 개연성부족
    바바리안 유릭과 비교하기에는 너무 후한 평가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33 훌러리
    작성일
    19.05.20 01:15
    No. 51

    필력이 널뛰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즐기려면 많은 걸 내려놔야합니다 전 못해서 포기했고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0 mib100
    작성일
    19.05.20 03:56
    No. 52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단어에 필요도없는 영어나 한문
    쳐넣는거임 누가 시킨거야 도대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9 무에노
    작성일
    19.05.20 03:59
    No. 53

    장르소설 역사도 오래되었고, 이제는 굳이 장르문학이라는 타이틀을 붙이지 않고서도 하나의 문학 작품으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는 소설들도 적지 않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독자들의 수준도 많이 높아졌을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여기서 주로 언급되는 세 부분은 확실하게 의아한 부분이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개연성 지적이 충분히 나올 수 있을 법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이 부분에서 접으신 분들이 많을 수 있겠구나 하는 점도 이해갑니다.
    근데 이렇게 개연성에 기본도 없느니 어린 사람이나 즐길 수 있는 소설이니 하는 건 황당하네요.
    특히나 이전 추천글에 이어서 이번 추천글에서도 이렇게 개연성 논쟁이 불붙는 걸 보니 여러 생각이 드네요.
    추천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 뿐만 아니라 당장 베스트에 오르는 글들만 해도 비슷한 설정, 평면적이고 고민없는 인물, 뻔한 클리셰, 방향성 없는 전개, 어색한 개연성, 맹목적인 성장을 자랑하는 소설들도 넘쳐나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엄격한 비평가들이 많았는지 미처 몰랐네요.

    찬성: 5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77 wwwnnn
    작성일
    19.05.20 11:17
    No. 54

    예전부터 깔 사람은 깠음요. 그리고 골베나 투베 소설들 추천게 올라오면 대부분 탈탈 털림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2 [탈퇴계정]
    작성일
    19.05.20 10:32
    No. 55

    초반에 정신병걸린것 같은 현대인과 사이코패스소년의 널뛰는듯한 변덕을 참으면서 개연성부여작업이니 하는마음으로 보다가 뒤질뻔한 평민늠이 나이많다고 반말하면서 쳐웃고 챙녀나오는거하고 거기서 하차각이뜨는데 이거 버티지 못하면 저처럼 그만두셔야 할겁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Liger
    작성일
    19.05.20 10:52
    No. 56

    필력은 나쁘지 않습니다. 반말도 이해했습니다. (집도 절도 없어진 마당에 현대인 기억을 가진 사람이 온정이 그리워 그랬다고 최대한 이해하려했으니까요) 근데 창녀 부분은 도저히 넘어갈 수가 없네요. 하다못해 현대인의 기억이 없다해도 문제입니다. 글 초반부 주인공 각성의 계기가 된 영지민 살해때만 해도 본인의 죄책감에 어쩔 줄 몰라하던 주인공이 갑자기 여자 하나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칼빵놓고 배가르는 싸이코패스가 됩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지요. 하물며 30먹은 현대인의 기억이 있는데... 여자에 내성이 없는 것도, 온갖 이해득실 현대 사회 정글에서 굴러먹은 사람이 여자가 자기 발가벗겨 먹으려는거 넘어가는 것도 무엇하나 이해가는게 없습니다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skupo
    작성일
    19.05.20 11:56
    No. 57

    초반부 못넘기고 선삭함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3 tt*****
    작성일
    19.05.20 13:19
    No. 58

    작가 중알못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5 마구테로
    작성일
    19.05.20 14:15
    No. 59

    작가님이 글을 매우 호쾌한 스타일로 잘 쓰시고, 전투씬이 살아 숨쉽니다. 꿀잼. 근데 안티들은 무슨 억하심정으로 악플을 남겨댈까요?

    찬성: 2 | 반대: 11

  • 작성자
    Lv.95 흐르는물살
    작성일
    19.05.20 14:56
    No. 60

    나름 현실적인 면과 비현실적인 면이 뒤섞인 글이죠. 주인공도 혼돈의 카오스로 30대의 현대인의 의식이 가진 정의감과 질서의식과 말그대로 질풍노도 청소년기의 야만적이고 악마적인 원자아가 혼란스럽게 공존합니다. 어느때는 30대의 경험을 내세우고 어떤때는 16살 소년의 경험없음이 튀어나오고.. 하여간 이 글을 보는 분들은 그런 글의 내용을 각자 나름의 개연성을 부여해서 보시는 거겠죠.

    찬성: 1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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