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믿고보는 손오공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
18.10.21 21:31
조회
2,068
표지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글쇠
연재수 :
165 회
조회수 :
145,486
추천수 :
6,511
여러분 믿고보는 손오공이 왔습니다.

서유기, 드래곤볼, 최유기, 동유기, 북유기, 남유기를 뛰어넘을(?)지도 모르는 만유기를 소개드립니다.

너무 거창하게 소개드린거 같아 민망하긴 한데 그동안 당문지예, 절세신응, 천살마성... 듀얼 시스템 등으로 양질의 완결작을 내신 글쇠님의 최신작을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려고 이렇게 추천글을 남깁니다.


만유기는 현판을 베이스로 주인공은 제천대성의 환생(?)이랄까 요즘 흔히 알려진 멀티 유니버스라 볼수있는 세계에서 현대에 태어난 손대성(주인공)의 제천대성 따라잡기가 메인 스토리입니다.


옥황상제를 우두머리로 보는 고대 설화를 다양하게 녹여내고 손오공의 지도를 따라 우등생 주인공의 활약이 주된 내용입니다.


그동안 익히 알고 있었던 손오공과 관련된 여러 에피소드들이 알기쉽게 서술 되고 주인공이 비록 중2병이지만 우주의 기운을 받아 일취월장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단점은 현대판타지가 베이스인데 현대부분이 너무 두루뭉실하다랄까.. 두마리 토끼는 역시 힘들구나하는 부분을 느꼈습니다.


아무쪼록 믿고보는 우리 글쇠님 건필을 기원합니다.



Comment ' 32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10.25 21:49
    No. 21

    그런데 이런글이 문피아의 대부분을 점령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점점 문피아에 대한 애정도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갑자기 사족을 달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류의 추천글과 글을 연속으로 접하다 보니

    본인이 적은 글 일부입니다.

    이런류의 추천글과 글을 연속으로 접하다 보니.
    제 글을 비난한 게 아니라고요? 문피아에 대한 애정도가 떨어진 데 제 글이 한 몫 했다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제 글이 진부하다고 하셨죠? 진부의 뜻은 알고 계시는지.
    구태의연. 옛것을 그대로 답습하여 새로움이 없다는 뜻입니다.

    제 글과 비슷한 류의 글 한두 개만 예를 들어보시죠. 첫 편만 보고 진부함을 느끼는 그 통찰력이라면, 그런 진부한 글 몇 개는 알고 계실 것 같아서요.
    추천글이 진부하다고 했다는 말이라면 제가 오해한 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소재 자체가 진부하다 하셨잖아요. 추천글 소재 얘기한 게 아니니까 제 글 소재가 진부하다 하셨겠죠?
    서유기를 재해석한 글 몇 개만 대보세요. 제 소재가 얼마나 진부한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제 글의 소재가 진부하다 말씀하셨고, 댓글도 무난하다라는 말로 선동했습니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 하더라. 이런 식으로 제 글을 깎아내렸으면서도, 나는 깎아내린 게 아니라 공정한 평가를 한 거다 이렇게 코스프레 할 생각입니까?

    제 글과 같은 소재로 쓰인 글 몇 개만 대보세요. 굳이 완결작 아니어도 됩니다.

    발뺌하는 방식이 좀 구태의연, 즉 진부합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네요.

    사족 : 재미없다.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뻔하다 이랬으면 아무말 안합니다. 진부하다뇨? 진부하다는 건 남들 하는 거 그대로 따라한다는 걸 말합니다. 진부한 글 읽기 싫어서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고, 남들과 다르게 쓰느라 재미를 놓치기도 했습니다. 남들 다 쓰는 클리셰는 최대한 피했으니깐요. 그런데 여기서 진부하다는 말을 들으니, 참 기가 막히는 거죠. 소재도 남들과 다르게 하고 세계관도 일일이 다르게 짰습니다. 첫 편만 보고 진부하다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걸 하필 추천글에 남들 보라고 버젓이 적는 건 무슨 심보죠? 게다가 애정도 운운, 문피아 수준 운운.

    찬성: 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8.10.27 17:11
    No. 22

    당신 10분을 낭비해서 미안한데 이렇게 더러운 닷글보느라 시간 낭비해서 원망스럽네요 문피아가 싫으시면 떠나주셨으면 좋겠네요 시간이 아까우신분이 먼 미련이 많아 그런주접을 떠십니까 ㅋㅋ
    글쓰신거보니깐 눈이 썪는줄알았네요 먼 영어남발에 ㅋㅋ
    참 대단하십니다요

    찬성: 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18.10.28 11:54
    No. 23

    ^^ㅋ, 이런 소모적인 언쟁에 더이상 시간낭비하기 싫어서 애써 무시했는데, 엄청난 추천글(?)을 접하고 급궁금증이 올라와 다시 왔네요ㅋ
    일단 대화(언쟁)를 이어나가자면, 손오공이란 소재를 괜찮게 썻다면 기억하겠는데, 잼있지도 않은 소설을 기억하고 싶지 않았나봐요. 그런적이 있었다는 사실은 기억나는데,그 소설이 무언지는 솔직히 기억이 안나요. 그리고 님의 글제목도 기억이 안납니다. 님의 글 읽었다는 사실은 명확히 기억나는데 말이죠ㅋ 심지어 손오공이랑 뽀뽀(?)했다는 대목에서 엄청 소름이 돋았던것도 기억나는데 말이죠ㅋ
    애정도 떨어지게 라는 것 역시 님의 작품이 아니라 추천자에 대한 원망이었다니까요. 물론 간접적으로나마 작가님 기분을 상하게 한점은 명백히 제 잘못이고 제 자아의 미숙함을 드러냈음을 인정합니다. 그건 정말 죄송해요. 다시 한번 말하자면, 제가 원망했던건 님의 작품이라기 보다. 추천자의 과장된 품 혹은 저와의 온도차로 인해 추천작 발굴 실패때문이였던 것이지, 님 글과 열정을 절하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피아에 초보자 혹은 미숙자가 글 올리면 안된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든 그 처음이 있었고, 미숙할때가 있습니다. 그 시절에 대해 비난하는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그런 글을 올린것은 그 전의 댓글에서도 누누히 밝혔듯, 추천자에 대한 원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추천란에 올리는 추천글에선 솔직하게 자신의 느낌과 평을 조심스럽게 적어야 함이 맞자나요?? 그런데 전 이 추천글에서 과장되고 솔직하지 못함을 느꼈습니다. (그 전 추천글에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꼇고) 그래서 속았다는 마음에 이 글에 그 댓글을 싸지르게 된것이지, 작가님에게 뭐라하지는 않았습니다.

    약간 이런 느낌입니다. 엄마가 자기자식이 그린 그림을 자랑하는데, 피카소의 재능이 아이에게 보인다. 엄청나지 않냐. 옆에 아줌마가 뭔 헛소리냐. 우리 아들도 그런건 눈감고도 그린다고 하는 느낌이랄까요...
    아이가 진짜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는 커봐야알겠지만, 당장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이의 재능을 평가절하할수 있을까요??? 그 아이에게 재능도 없다고 무시할수 잇을까요??? 단지 아이의 그림을 계속 감상하고 싶진 않을뿐이지, 아이의 가능성을 무시하진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가 작가님의 자존감과 재능과 기분에 상처냈다면 용서하세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어쩌면 나중에 제가 작가님의 작품에서 깊은 감동을 느끼고 유료골드를 결제하거나 후원할수도 있습니다^^ 그 시절이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지만, 단지 지금은 아니구요.
    작가님이 포기하시지만 않는다면 그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끝으로 다시 남기지만, 그 댓글은 추천자에 대한 원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그럼 이만ㅋ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8.10.30 00:22
    No. 24

    추천글이 원망된다고 하셨죠? 그 이유는 추천글때문에 안봐도 되는 어린아이 수준의 글을 봐서 시간이 아까워서 무언가 부정적인 견해를 표출해서 자신의 언짢음을 표출하고 싶으신거죠?
    제 추천글이 왜 과장되고 솔직하지 않은지 잘 이해가 안가지만 굉장히 수준높은 식견을 가지신 베드로스님의 입장에서 훌륭하지 못한글을 솔직하지 못하게 마치 자기 자식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과장되게 자랑하니 별것도 아닌글을 왜 추천해서 내 소중한 시간을 뺏었냐고 말하고 싶으신거죠?
    잘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낙서처럼 끄적인 글이라도 누군가는 좋아해줄수 있습니다. 반대로 싫어할수도 있겠죠? 좋아한다는건 주관적인 감정이고 그걸 표현하면서 과장은 있을지 몰라도 솔직하지 않다는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어떤부분에서 솔직하지 않은 겁니까? 당신은 이 소설이 별거 아닌데 추천을 하니 그런걸까요? 솔직하지 않다는 말은 제가 거짓된 마음으로 추천을 한다는 말이겠죠? 제가 왜 그래야하나요? 당신 글을 까고 욕하는데 쓰는시간도 아까운더 제가 좋아하는 소설을 솔직하지 않은 마음으로 추천이 가능할까요?
    베드로스님은 그저 자신이 보기에 별로인 글을 추천하는게 싫으신거죠?
    그럼 그렇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그게 왜 제가 당신의 원망을 사야하는걸까요? 미숙하고 초보인 글을 쓸수도 있다하셨죠? 그런 글은 아예 추천하지 말아야하나요?
    그리고 그런 추천은 그냥 자기자식 자랑처럼 오지랍 넓은 행위이고 솔직하지 못한건가요?
    처음에 쓰신 댓글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소설의 미숙함과 모자람이 있는데 왜 추천하냐는 말이 아니었고 요즘 문피아글이든 추천글이든 다 거기서 거기니 회의감이 들고 왜 문피아해야하는지 모르겠다 하셨습니다.
    잘 기억 안나시죠?
    추천자를 왜 원망하세요? 본인과 안 맞으면 안보시거나 작품이 별로면 비평을 하시면 되는겁니다. 본인과 안 맞으면 추천을 하면 안되는거고 이것이 과장됐다고 평가하시는겁니까? 그럼 당신은 이 추천글이 과장되고 솔직하지 못한 추천이라고 단정 지을수 있을 만큼 대단하신 분인가요? 아니죠? 그냥 당신이 기분 나쁜거잔아요
    그런데 요즘은 어쩌구 문피아 어쩌구 꼰대처럼 확대해석 하시니 매우 기분이 나빠서 똑같이 되받아 처 드렸습니다.
    뭔가 점잖은 척 대응하시는거 같은데 작품을 비평하실 자격은 되시다 남이 자기가 맘에 드는글을 추천하는걸 함부로 평가하지는 마십시오.
    저도 아까운 시간 들여서 추천한건데 싫으신건 어쩔수 없지만 확대해석하고 비난하실건 아니잖아요?
    당신도 글을 쓰시면서 그렇게 편협한 사고로 남을평가 하진 마시구요
    추천글로 당신이 적은 파워를 과장되고 솔직하지 못하게 소개한건 하나도 안 미안하구요.
    담부턴 술처먹고 댓글 싸지 마시구요. 어설픈 논리로 꼰대질좀 하지마세요.
    본인 글 보면서 이불킥좀안했어요?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8.10.24 10:31
    No. 25

    그리고 손오공을 믿고 본다에 동의가 안 되시면 글을 읽고 와서 어떤부분이 자신과 안 맞고 어떤 소재가 진부하고 콕 찝어서 댓글을 다시던가 읽어보지도 않고 무난함의 연속이니 이런 글이 문피아를 점령했냐니 비난만 하시네요.
    차라리 아무 의미 없이 욕을 하는 사람이 당신 같은 사람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이건 머 사족 수준도 아니고....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10.29 00:56
    No. 26

    최신 글은 답댓글이 안 되어 여기 씁니다. 당신이 쓴 글을 해석할게요.

    음... 손오공을 믿고 본다에 도저히 동의가 안되서 들어와 봤어요.
    일단 추천글 제목이 거슬렸다. 뭔가 싶어서 들어왔다.

    소재 자체가 너무 진부하다 생각했었는데, 저만 그랬나 봅니다.
    손오공 소재가 너무 진부하다. 나만 그건 아니겠지?

    소개글에서도 그다지 매력을 못느끼겠고, 댓글내용도 무난함의 연속이네요.
    소개글 별로 안 끌려. 그리고 댓글들 봐도 다 무난하대.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었어.

    그런데 이런글이 문피아의 대부분을 점령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문피아 대부분 글이 이따위 수준이야.

    그래서 그런가... 점점 문피아에 대한 애정도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수준 낮은 글 때문에 문피아에 대한 애정이 식고 있어.

    갑자기 사족을 달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류의 추천글과 글을 연속으로 접하다 보니
    종착역인 이곳에 이런 댓글을 쓰게 되네요...
    아차. 너무 안 좋게 썼나? 포장 좀 하자. 사족을 단 건 수준 낮은 글과 수준 낮은 추천글을 연석 접하다보니, 우연히 마지막 들른 여기에 댓글 쓴 거야. 그러니까 나 나쁜 사람 아냐.

    당신의 이 댓글에는 엄청난 악의가 있습니다. 최신 단 댓글에도 엄청 비아냥 거리더군요.
    첫 편을 채 읽지도 않고 진부함을 발견하는 그 통찰력에 대해서는 저도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5편 읽고 결말이 예상된다는 분도 계셔서 딱히 놀랍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말한, 어디가 어떻게 진부한지에 대한 대답은 계속 회피하네요?
    재미 없어서 기억이 안 난다고요? 그런 재미없는 글을 얼마나 읽으셔서 이 소재가 진부하다고 하나요?
    애정도 떨어지게가 제 글이 아닌 추천글 때문이라고요? 소재 자체가 진부한 게 추천글 소재가 진부했다는 뜻이라고요? 이런글이 문피아의 대부분을 점령했다는 게, 추천글이 문피아의 대부분을 점령했다는 말이라고요? 지금 말장난 하십니까? 위에 내 해석 보고 아닌 거 있음 반박하세요.

    그리고요. 첫 편도 안 읽어봤으면서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재미없다. 취향 아니다. 글이 안 읽힌다. 이런 평가 신경 안 쓴다고 했잖아요. 위에 자추하냐고 해서 신고 먹은 글에도 제가 답변 안 달았습니다.
    진부하다면서요? 진부하다는 뜻을 알아요? 당신 말대로 느낌과 평을 조심스럽게 적어야죠. 그런데 왜 그렇게 안 조심하셨어요? 글 어디가 어떻게 진부하나요? 이런 전개나 캐릭터를 어디에서 봤어요?
    그냥 글 재미없다 이러면 아무 말도 안 한다니깐요. 진부하다고 하면서 애정도 운운하니까 열받은 거지.
    추천자에 대한 원망이라고 했으면, 위에 제 해석에 대해 반박해 보세요. 분명히 제 글이 진부해서 애정도가 식는다고 했지, 추천글이 이상해서 식는다고 하지 않았으니깐요.

    그리고 끝까지 비아냥을 멈추지 않는데. 솔직히 당신 댓글들 변명 수준이 참 낮습니다. 그리고 정신 승리는 잘하실 것 같네요. 그럼, 승리하세요.
    그리고, 저는 무료로만 씁니다. 굳이 유료로 누구 골드를 뜯어낼 생각도 없습니다. 취미 생활이라서요. 먹고 살 걱정 없고 노후 걱정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난 당신이 아닌 추천자와 추천글 비난했습니다 따위의 변명이 먹히리라 생각했다면 참 순진했다고 알려주고 싶네요. 사회생활 얼마나 했는지 모르지만, 그런식으로는 잘할 수 없을 겁니다.

    그냥 추천 당시 총 조회수가 1만도 안 되는 글이 업신보였다고 하세요. 그래도 뭐라 안 합니다. 그냥 추천수 고작 그거야? 조회수 고작 그거야 조롱하세요. 열 안 받습니다. 다만 글 진부하다 평가했으면 근거를 대라고요. 아님 말고 식으로 아무렇게나 배설하지 말고요.

    그럼 이만.ㅋㅋ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4 ga******..
    작성일
    18.10.24 23:37
    No. 27

    내가 가끔 술 마시고 꽐라되서 못참고 악플을 곧잘 달고 경고도 꽤 먹긴 하는데 이소설은 본적도 읽은적도 댓글은 단 기억도 전무하고 방금 대충 훓어보고 왔지만 극도로 싫어하는 설명문이나 주인공 독백체도 아닌거 같은데 ㅡㅡ . 나 저기위에 뭐라고 썻는지 궁금. 신고된 글이라 볼수 없다고 나와서. 아! 삼일전 꽐라되서 무슨짓을 했는지. 왠만하면 기억을 하는데. 작가님 미안합니다. 진짜 기억이 안나서. 오늘부로 술은 못끊을거 같고 댓글을 끊어봅니다.

    찬성: 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8.10.30 00:43
    No. 28

    감나무님이 양반이셨네요.
    자추라 하셨고 제가 병신이라해서 차단된겁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9 독자풍뎅이
    작성일
    18.10.29 20:54
    No. 29

    신고됀글엔뭐라써있길래..
    작가본인조차신고글이떠잇는건가..
    작가뎃글이신고됀건처음보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8.10.30 00:33
    No. 30

    팩트는 베드로스님님이 제가쓴 추천글이 과장되고 솔직하지못해 글을 읽었다가 시간이 아까웠고 그나마있던 문피아에 대한 애정도까지 떨어졌으며 이런 진부한소재의 글이 넘쳐나니 너무 안타까워서 사족이라며 댓글을 다셨구요
    작가분이 등판하시니 어익후 소설이 진부한게 아니라 이런 추천글을 남긴 추천글때문에 아까운 시간 낭비했다고 저를 비난했고
    이글은 재능은 있는데 어린아이가 끼적거리는데 주변에서 어이구 잘한다 하니 잘한다고 생각지 말라는 일침까지 놓아주시네요
    추천한번 하고 솔직하지 못하니 과장됐니 하는말은 저도 처음이라 주접도 한번 떨었습니다.
    근데 베드로스님이란 사람의 의견에는 동의가 안되네요 자신의 시간을 아깝지 않게 하는 추천글만이 진부하지앓고 문피아에 대한 애정이 샘솟게 한다는 말이겠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8.11.01 10:25
    No. 3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8.11.01 11:34
    No. 3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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