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약간 가학적이고 자극적인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선독점 십만년만에 깨어난 함장님

글

티타펠꼬망

그래서 이소설을 읽고있는 듯하내요

이소설을 읽으면서 떠오른 영화들로 조금 이소설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스페이스 오딧세이" 인공지능의 이상발생 부분이생각이나서요

"펜도럼" 이소설보다는 적지만 냉동보관 2만년후인걸로 기억하내요

"매트릭스" 뇌만적출해서 가상세계를 구축하고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수만가지 상황을만들어 정보를 얻어내는 이야기가있어서

"이퀄리부리엄" 역설적인 부분인대 감점통제 라는 부분이 영화와는 반대로 극도로활성화 시키면서 선동하는 그런 부분으로 사용해요 소설에서는

"코어" 맨틀아래로 들어가내요 테라포밍기기때문에

스타쉽 투로퍼 에일리언과의 싸움 그리고 국민선동의 부분이 생각나게합니다

위에 나열한 영화를 모르시면 모르는대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지만

이소설 배경은 10만년후 아무것도없던 행성에

태라포밍으로 인류가 만들어져있고 중세판타지배경의 세상에서 영지물기반이지만 그냥 땅따먹기는 아니고 차원들 소우주? 그런 반쯤은 신적인 존제들의 영토싸움에 챔피언으로 휘말려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위언급한 영화들 보다는 건버스터라는 애니가 가장 먼전생각나긴했는대 장편영화에 기준을둬서 지금이야기하내요

주의 주인공이 매우 과격합니다 적에대해선 가학적으로 보일정도로 민간인피해나 그런건 안중에도없고 전술적 전략적 목적을 위해선 핵폭탄은 인사수준으로 쓰는 포로들은 가축수준으로 다루는 인물입니다

요는 과격한 극적인 서술이 거이없다는거 읽고나서 영상적으로 상상하면 살벌한 장면인대 읽을당시에는 그닥 센느낌이 없음

[김캇슨]

가축에겐 적어도 뇌 적출은 하지 않죠...추강

[나이넙]

과학이 들어간 상상의 특징은. 현실적이고 압도적이라는거죠.
핵융합과 3d프린터로 할 수 있는 압도적인 물량과 공격력. 강화인간의 다재다능성이 만들어내는 상상의세계가 만들어낸 위압감에 한번 녹아내려 보시죠.

[[탈퇴계정]]

님이 추전글좀써보셈 제길 필력이 작가시내 이런대글 좀 찜끔하게하내요 ㅎㅎ

[네버로스트]

추강

[관측]

건버스터는 노노혼자 다해먹는

[[탈퇴계정]]

에일리언과의 전쟁상황과 시간축의 것갈림이 비슷한 느낌을 줘서요

[로드나이트]

설정이 부족해 보여서 하차

[[탈퇴계정]]

초반장벽이 으

[패도무적]

갠적으로 문피아 탑 5임

[[탈퇴계정]]

그런대 극초반은 사실 양산형의 그것에서 그리 벗어나질못하죠 이진임장벽이 아쉬울뿐

[아웃코스]

SF독자라면 추강+1 유료결제가 아깝지않은 작품입니다.

[소유자]

글쎄요, 다 어딘가에서 따온듯한 설정의 글이라 참신함이 없고, 그렇다고 그걸 이겨낼만한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있는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글이 매끄럽게 읽히는 필력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전 별로였습니다. 다만, SF설정을 많이 못 접하신 분들에게는 신선한 느낌 때문에 취향에 맞을 수도 있을겁니다.

[[탈퇴계정]]

피스 들은 그런 느낌이 있어 앞에 말한것처럼 영화들은 언급했는대요
어디까지 읽으셨는지 모르지만 sf 설정이 본격적으로 나오기전까지 아오 이게 역시나 진입 장벽인가 참신한 설정이라기보다 참신한 조립법을 쓰는 글이라고 말하고 싶내요 최신편까지 본 저로서는

[LunStell..]

전 추강.. 진짜 물건입니다.

[[탈퇴계정]]

근데 확실히 추천글은.. 나만 이해하기 힘든가 조금 정리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