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기준으로 23화까지 연재진행중인 글입니다.
고아여서 당장 살기 급급했던 주인공에게 어머니가
남긴 유언이 도착하고,
유언의 내용에따라 어머니가 남겨주신 집으로 향합니다.
도착한 집엔 터줏대감부터 여러 신이 살고있고
신들과 함께 동거하면서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재능을얻고 그 능력으로 인생역전하구요.
기업에서 갑자기 햄버거가 튀어나와서 당황스럽긴하지만
이대로만 잘 이어진다면 좋은글이 될것같습니다.
큰 특징은 너무 한번에 성장하는게아니라
일상물처럼 천천히 진행되서 좋습니다.
FFF용사도 애독하는저로썬 잔잔한것도 같이읽어야..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씩들 보심이 어떠실런지해서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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