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을 배우다를 추천합니다.

선독점 무공을 배우다

글

목마

‘무공을 배우다.’는 이능이 없는 현대에서 살던 주인공에게 주인공의 스승인 무신마 주한오가 무武를 아느냐? 라고 물으며 시작합니다.

주인공인 백현이 도원경에서 주한오의 무공을 20년동안 배우고 돌아오니 지구는 5년이 지난 상황 그러나 지구는 백현이 알던 상황이 아니였으니, 5년사이 어비스라는 것이 출현하고 어비스의 13군주들이 사람들에게 힘을줘 몬스터와 싸우는 상황 백현은 주한오에게 배운 무공을 가지고 어비스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이후는 스포같아서 그만 말하겠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만 해도 엄청 스포지만 그래도 설명을 하려면 이런식으로 밖에 못쓰니까 이해해 주시고요.

아무튼 이것은 백현의 성장/어느정도 먼치킨/깽판물입니다.

보다보면 재밌어요. 가끔은 지루한 부분도 있는데 군주들하고 싸울때는 스릴 넘치고 진짜 진짜 재밌거든요. 솔직히 액션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보면 어느정도 보다가 그만보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후회는 않할겁니다.

이상으로 ‘무공을 배우다’의 추천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볼게없어후]

어비스 출현하기 전까지만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그이후는 그냥 레이드 능력치 레벨업 물입니다.

[티폰]

맞는 말이긴 하네욬ㅋㅋㅋ 그래도 뒤에 선계도 가고 마계도 가니까 재밌어욬ㅋㅋ

[허니애플]

비추

[비바도]

두글자로 추천수보소.... 가성비 ㅇㅈㅋㅋㅋㅋ

[레빗토끼]

전투씬 갑. 추천합니다.

[dlfrrl]

중간까지 보다가 하차.

[검은둔덕]

흥미확떨어짐 이분소설은 중간또는초반만재밌음

[혈기린본편]

여캐 없애면 소설 재미2배 상승할것

[예류향]

꽤 취향타는 글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신선한 설정, 신선한 스토리, 무리없는 반전 등을 좋아하는데,

전개가 너무 뻔하고,
독백의 반복, 비슷한 고민의 반복, 상황 설명의 반복 등이
전체적인 내용이 새로운 신선함 보다는
더 깊이 파고들면서 반복이 많더군요.

좋게 평가하자면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룬다고 할 수 있지만,
취향이 다른 저로서는 너무 지루하더군요.

이 작가분의 전작도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취향이 다른거죠.

[소설씁시다]

저는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용...전독시는 최신편 꼭 안챙겨봐도 무배는 꼭 챙겨봄..요즘은 너무 설정풀이만 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잼남

[n5******..]

주인공이 너무 약해서 하차했던 기억이 나네요.
설명으로만 보면 주인공이 엄청난 천잰대 엄청난 천재가 엄청난 영약에 엄청난 스승까지 만나서 엄청난 독기와 노력으로 몇십년을 수련했는데 고작 공짜로 힘얻은지 4~5년된 애송이들이랑 힘이 비슷한거보고 하차했던거같아요.

[시토스테롤]

그 천존 죽이기 전까지 봤는데 음 뭐랄까. 그냥 목숨 내놓고 다니는게 별로
싸우다 즐겁게 죽으면 ok라는 마인드가 별로... 죽도록 맞으면서 커서 그런건 이해는되지만 그렇다고 강하다고 느껴지지도 않고
글자체는 필력있고 괜찮은데 성향문제

[김Swag]

목마소설은 계속 퇴화하죠

[연재주기]

ㅇㅂ논란있던 작가님 아닌가요? 질문입니다

[티폰]

트위터에서 욕한거 있는것같기도하고;;;; 방금 저도 인터넷보고 왔어요

[달동네천마]

전작 《쥐뿔도 없는 회귀》를 보고 기대감에 휩싸여서 봤다가 먼치킨물 그 자체라서 실망한 작품...

[일어남]

중반부터 확떨어집니다. 이작가분 후반갈수록 길게쓸려고 노력하느냐고..

[나태한교주]

목마판 어밴져스

[[탈퇴계정]]

이게 왜 전투씬이 재밌다는건지 하나도 이해안됨. 걍 있어보이려고 초식만 나열해놓음. 뭔 동작인지 상황인지 전혀알수없음 ㅋ

[badchild]

전투씬이 넘나 길어서 하차했던 작품.. 길어도 넘 길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