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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5 oddessa
작성
19.01.11 10:25
조회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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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개방무사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새글

버저비터
연재수 :
22 회
조회수 :
53,534
추천수 :
1,466

무림에서 개방은 약방의 감초같은 존재이지만 개방이 주연으로 나오는 건 잘 본적이 없죠. 2000년대 초반에 나온 걸인각성쯤이나 있으려나요. (참, 요새 이 작품 다시 서비스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목이 특이해서 눌러봤는데 완전 득템했습니다.

기존의 유머를 담당했던 개방의 캐릭터와 달리 실제로 ‘무사’라는 느낌이 물씬 드는 주인공입니다.

개를 잡아먹지도 않고 낄낄거리며 웃지도 않고, 진중한 성격의 캐릭터이지요.


중원에서 현대로 넘어와서 현대의 문물에 적응하고, 미래를 찾아 미국의 블랙워터라는 보안업체에 면접을 보러갑니다. 어떻게 보면 무리수일 수 있는데 그런 요소들을 개연성있게 잘 풀어나가서 다음편을 계속 보고 싶게 만드네요.


특히 IMF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노숙자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후로 실제로 길바닥에 나앉게 된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니까요. 요새 소설들 보면 취직 못하고 옥탑방에서 배 긁으면서 취직 걱정하는 게 삶의 밑바닥으로 묘사되곤 하는데, 이건 정말 밑바닥의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소설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올라갈 곳도 많을테고, 전개를 보아하니 고구마 없이 사이다를 팍팍 먹여줄 것 같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참신한 힐링 사이다물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3 n5419_dh..
    작성일
    19.01.11 13:24
    No. 1

    개를 잡아먹지 않는거랑 무사랑 무슨 연관성이 있는거죠..? 개고기 맛있는데..

    찬성: 3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70 Titanic
    작성일
    19.01.11 13:42
    No. 2

    핀트가 어긋나셨는데요..? 글쓴이분은 여태 여러 무협소설 속 개방 이미지와는 달리 진중하다는걸 말씀하시는거죠. 보통 무협 속 개방의 이미지는 타구봉으로 개를 때려잡아먹고, 유머를 담당하며, 정보에 밝은 것이니까요.

    찬성: 17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14 마법사로이
    작성일
    19.01.11 16:21
    No. 3

    음 그러면 의문이 생기는데 그 주인공을 개방사람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4 지나가는1
    작성일
    19.01.12 04:35
    No. 4

    개방도 일원화 되고 규칙이 정형화된 조직이라기보단 거지들끼리 서로 지키고 보호하는 일종의 조합이나 마피아같은 형태기때문에 다 다를 수 있어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3 젠장123
    작성일
    19.01.12 10:08
    No. 5

    위의 댓글에서 이미정형화 시키셨는걸보고 글쓰신건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4 마법사로이
    작성일
    19.01.11 16:23
    No. 6

    저번에 8회까지 나오지 않은 작품을 작가가 작가끼리 지인 추천이 하던데 너무 작은 편수에 추천은 좀 그렇습니다

    찬성: 18 | 반대: 1

  • 작성자
    Lv.81 흙퍼먹
    작성일
    19.01.11 16:27
    No. 7

    평균 9편 10쪽 분량에 현재 글 14개..... 너무 양이 작은데 뭔 힐링이야 내용도 안나왔구만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56 관측
    작성일
    19.01.11 18:27
    No. 8

    미래에서 왔기때문에 가능한 추천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19 n7754_pa..
    작성일
    19.01.11 20:53
    No. 9

    소개글 보고온 사람인데 개방이면 개방으로 컨셉맞추고 마교이면 마교로 좀 컨셉을 맞추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강하게 만들려고 개방거지인 주인공이 마교의 무공을 훔쳤다고 설정하신 것같은데 오히려 거지라는 컨셉을 약하게 만드는게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1 GellyRol..
    작성일
    19.01.12 19:13
    No. 10

    선발대 1인. 글이 크게 매력은 없네요. 인물들의 어투도 좀 어색하고 내용도 딱히 읽을 만한 맛은 없는듯 해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난독
    작성일
    19.01.12 23:18
    No. 11

    개방도가 마교 무공 익혀서 강해지는게 뭐 ~ 게임폐인에 개백수가 어느날 로또처럼 기연을 얻어 신이 돼는것보다는 훨 개연성이 있구만 ..
    정형화? 도덕책보나? 뭔 정형화? 그냥 위화감없이 부드럽게 읽히는지 재미는 있는지 ... 그것만 보면 돼는거지 날카로운척들 하기는 ...

    찬성: 0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32 godai
    작성일
    19.01.13 01:20
    No. 12

    윗분이 문제삼은건 그게아닌거같은데요....마교무공 익힐거면 굳이 개방아니여도상관없잖아요.에초에 처음부터 마교도라고했으면 편했을거다이거죠.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난독
    작성일
    19.01.13 16:40
    No. 13

    보세요 처음부터 마교였으면 .. 그러면 제목을 마교무사로 바꿔야죠? 노숙자 설정도 지워야하고 ~ 다 엎고 처음부터 다시 쓰라고 하는거나 뭐가 달라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2 godai
    작성일
    19.01.13 22:03
    No. 14

    이해가 잘안되네요. 제목은 바꾸면 되는거고 마교무사는 노숙을 하면 안되는 건가요??그리고 제의견을 말하기보다는 윗분이 문제삼은 논점이 이거다라는걸 말하고 싶었던건데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念願客
    작성일
    19.01.15 19:35
    No. 15

    요컨대 개방거지라는 아이덴티티를 굳이 마교무공을 끼워넣어서 훼손시킨다는 건데요. 그럴거면 왜 개방거지라는 컨셉을 넣었느냐 이 소리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choipro
    작성일
    19.01.15 17:57
    No. 16

    위에 글을 실제 안보신 분들이 제목이나 추천글 내용을 보고 갑론을박 하시는데..
    사실 저는 제목이나 소개글 보고 낚여(?)서 오늘 17화까지 한번 읽어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글쓴이가 좀더 노력하셔야 할 듯 보입니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일단 첫번째, 마교 무공은 책만 가지고 있었고 내용은 전혀 보지 못하였는지 혹은 개방도 출신이라 익힐 생각조차 않는지 아니면 후에 어찌될지 모르겠으나 현대에 노숙자 몸으로 빙의 되고서는 언급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럴거면 왜 천마신공 때문에 쫓기어 낙일애에서 떨어진걸로 설정한 것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추천하신 분은 혹시 미래의 내용을 알고 계시나요??

    두번째로 추천 하신분이 정말 지인인지 아니면 상상력이 풍부 하신건지 모르겠지만 ‘무리수일수 있는 요소를 개연성있게 풀어 나간다’ 고 하시는데 도대체 어디에 개연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시점에서 보면 13~4화인데 앞서 본 내용만 해도 무개연성 투성이 입니다.
    주인공 방사춘은 20대에 보통 13~4세에 입문하는 동기들보다 뒤늦게 개방에 입문하여 무공도 늦게 시작하는데 공공문주를 전에 살려줬다고 경공을 전수받아 동기중 가장 빠르게 4결 제자가 되었답니다.
    여타 대문파 제자도 아니고 영약을 먹은것도 아닌데 29살 당시 내공이 1갑자 이상인 고수로 나옵니다. 개방이라는 문파가 9파1방의 한 축이기에 대문파 이지만 사실 많은 문도수로 정보에 특화된 문파이지 문도수중 고수의 비율은 극히 낮고 스승을 잘 만나지 않는 다음에야 자력으로 그렇게 성장하기 힘들고 영약을 받거나 내공심법까지 전수받은건 아닐진데..1갑자면 60년 내공입니다.
    그리고 현대에서 다시 무공을 되살려 보려 하는데 아무리 한번 지나온 길일지라도 다시 내공이 몇달 수련으로 20년 내공이 되어있습니다.
    몸은 김기왕이라는 몸에 빙의 되어서 중원에 있던 본인의 신체가 아닌지라 무공 기술을 다시 익혀내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혈도조차 뚫려있지 않고 노숙자 생활로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이며 2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영약하나 먹은적 없는데 갑자기.
    그러다가 주민등록조차 말소되어 있던 주인공이 신문 기사를 보고 갑자기 pmc 취업을 하자는 노숙자 동생의 제의에 주민등록을 다시 되살리고 여권을 만들어 해외로 취업확정도 아니고 면접을 보러 둘이 나가는데
    그 과정의 진행이 글 몇줄로 사체업자에게 500만원 대출받아 비용마련하는 부분이나 인터넷에 본인도 아닌 동생이 주인공의 개인정보는 어찌 알았는지 대신 면접접수해서 수험번호 받아 서울도 아닌 미국까지 간다던지 아무튼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아! 면접보러 미국 가서는 접수 데스크에서 이름을 현대 주인공 몸인 김기왕이 아니라 심지어 ‘방사춘’ 이라고 합니다 글쓴분도 착각을 하셨어요.
    도대체 어디에 개연성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세번째, 중간중간 PMC 관련 설명을 하려고 나열하는 세계 특수부대라던가 총기설명 이라던가 하는 부분들도 밀덕까지 가지 않더라도 일반 군필자들이 보기에도 네이버 검색이나 구글링하여 수박 겉핧기 식의 정보로 나열한듯 한 느낌이 들 정도로 페이지를 잡아 먹습니다.

    아마도 글쓴분이 무협을 심도깊게 공부하시거나 풍부한 무협적 지식이나 독서량을 가지신건 아닌듯한데 위에 추천인분은 정확하게 의도를 아시는게 신기할 정도로 잘 짚으셨어요..
    제 생각에는 글쓴분의 기획의도가,
    추천인이 말하셨듯, ‘IMF 이후 늘어난 노숙자’ 를 주인공으로 점점 성장하여 가는 ‘힐링 사이다물’ 을 만들려 한것 같습니다.
    노숙자와 연관하여 개방의 무사를 빙의 시키고..코믹스럽게 낄낄대고 개잡아 먹고하는 이미지는 탈피하고 무사스럽게 멋진 모습을 그려나가시려 하는듯 합니다만..
    글 자체는 중간중간 재미를 추구하는 부분도 있지만, 추천인이 말씀하신건 글쎄요..과연?? 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8 마흑련
    작성일
    19.01.16 11:04
    No. 17

    별로임.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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