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기

추천란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Lv.3 k4509_9c..
작성
19.01.10 14:54
조회
2,232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현대 판타지


회차가 거듭할수록 정적이면서도 긴장감이 도는 현대판타지. 좀비를 재해석해 영웅의 모습으로 빙의를 시키는 것만으로도 작가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네요. 


이글은 문피아에 맞춤형 글은 아닌 것 같아요. 문피아에서는 회귀하고, 미래를 알고, 소설속에 들어가서 사이다를 펑펑 터트려줘야 하지만 초반4화 정도까지는 약간 루즈한 느낌이 납니다. 


저도 4화까지 봤을땐, 하품이 나올 정도로 루즈하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세계관이 흥미로워 보다보니 4화까지의 글은 회차가 거듭할 수록 설명을 하기 위한 루즈함이였구나,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도입부같은 느낌이였다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4화까지만 보고 하차하기엔 너무 아까운 작품이에요.


각 캐릭터의 특성도 잘 살린것같고 컨셉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여기 캐릭터들은 상식선에서 움직입니다.

오버스런 행동도, 멍청한 행동도 하는것이 적고 실제로 현실 세계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작 중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극 중 초반이라 그런지 주연보단 조연의 사람들이 더욱 매력적이게 느껴진다는 점은 작가가 수정해야할 것 같아요. 저는 주인공보다 조연 인물이 더 좋아졌거든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주인공에게 몰입이돼고 현실적인 느낌이 듭니다.


오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나 물질계를 이루고 있는 것들을 고민하는 것으로 봐서는 이 작가는 조금 현실적인, 너무 상식에 벗어나지않는 판타지를 쓰고싶어지는게 느껴질 정도로 고증이 잘 되있는 것 같습니다.


작중에서도 인물들의 입체적인 모습과 주인공의 고뇌와 성장이 슬슬 나오고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 글을 보고 좀비물로 착각해서 글을 읽다가 하차하는 분들이 줄었으면 좋겠고,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어주어 작가가 완결까지 잘 달려갈 수 있도록 힘을 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추천글을 작성합니다.


정말 몇년만에 읽고싶은 소설을 찾았는데, 작가님이 조금 더 힘을냈으면 좋겠네요. 부디 연중없이 완결까지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



Comment ' 18

  • 작성자
    Lv.44 대두두령
    작성일
    19.01.10 15:56
    No. 1

    아이~쿵 수고하십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43 이스카사랑
    작성일
    19.01.10 15:57
    No. 2

    애정이 느껴지는 추천글이네요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34 상대적난제
    작성일
    19.01.10 16:04
    No. 3

    작품연재일=추천인가입일
    우연이겠죠

    찬성: 28 | 반대: 4

  • 작성자
    Lv.31 인간이하
    작성일
    19.01.10 17:28
    No. 4

    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62 관측
    작성일
    19.01.10 18:04
    No. 5

    에휴 머리좀 쓰자,, 그래가지고 밥먹고 살겠냐

    찬성: 18 | 반대: 3

  • 작성자
    Lv.3 k4509_9c..
    작성일
    19.01.10 18:19
    No. 6

    추천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정보에 선호작 두개 되어있는데 귀환한 세계가 멸망했다와 좀비가 빙의했다로 가입한 날 선호한 두 작품뿐입니다. 가입 당시에도 두 작품 모두 몇화 올라와있지 않아서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추천글 때메 작가님이 피해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 후에도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실제로 두 작품 모두 후원한 기록도 있으니 확인해보셔도 좋습니다. 두 작가님 모두 후원 감사하다고 남겨주신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11

  • 작성자
    Lv.18 Kuempero..
    작성일
    19.01.10 21:00
    No. 7

    나쁘지 않은 작품이라 생각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37 소다곰
    작성일
    19.01.11 01:45
    No. 8

    좀비물인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bbbear
    작성일
    19.01.11 03:24
    No. 9

    선발대로서, 괜찮습니다. 이능력이 좀비,플러스 치유,지배 등 다양하니 틀에 박힌 캐릭터가 아닌 신선한 느낌입니다. 주인공 외에도 캐릭터가 대부분 입체적입니다. 고민의 흔적이 보입니다.
    괜찮은 현판입니다. 전개자체는 크게 새로운 건 없지만 주인공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이상. 다들 돌격하셔도 좋습니다. 역대급~~,망나니~~같은 것보단 100배 났습니다.

    찬성: 2 | 반대: 7

  • 작성자
    Lv.46 wjs
    작성일
    19.01.11 08:16
    No. 10

    별로 노잼인데요..2화까지 봤는데 오타도 많이보이고 글이 매끄럽지 않아요

    찬성: 10 | 반대: 3

  • 작성자
    Lv.1 니히나·X
    작성일
    19.01.11 17:04
    No. 11

    웹소설에서 이정도 필력은 나쁘지 않아요. 다만 마이너한 취향에 인기요소를 섞어서 이도저도 안된느낌이에요 . 사이다패스에 절여진 웹독자라면 1.2화의 주인공을 보고 이런 멍청한놈이 있나 하고 하자할거고. 나는아직살아있다같은 리얼리즘? 처절함을 좋아하는 독자는 뜬금없이 좀비능력을 받는 시점에서 하차할 것 같은 글입니다 ㅜ 좀비능력을 쳐낼순 없으니 스토리 전개에 필요없는 1.2화를 사이다스럽게 고치면 유입이 좋아질거 같습니다. 물론 인기 필요없다 싶으시면 작가님이 쓰고싶으신데로 쓰는게 가장 올바른 방향이고요. 1화에 댓글을 달았더니 정성스러운 답글을 달아주셔서 한마디 쓰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72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1.12 08:55
    No. 12

    아니.... 근데 요즘 20화 미만 글 추천이 왤케 늘어난거죠.... 추천하기 기능 많이 사용 안한분들은 암묵적 합의를 모르시는듯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7 젤리매니아
    작성일
    19.01.12 10:12
    No. 13

    선발대고 후발대고 1권도 안되는 내용보고 추천하기엔 좀그렇지 않나요
    영화 예고편 보고 추천하는 느낌이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9 홍몽泓夢
    작성일
    19.01.12 15:47
    No. 14

    16화만에 몇 년만에 보고싶은 소설이 될 정도로 갓띵작이란 말인가 이게.....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9 홍몽泓夢
    작성일
    19.01.12 16:09
    No. 15

    보고 온 결과로는 글쎄요..... 방지턱 많은 곳에서 주행하는 느낌입니다. 자꾸 한 번씩 턱턱걸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디칸트
    작성일
    19.01.15 00:05
    No. 16

    취향타는듯 저는 4회보고 좋아요 누르고 5회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달빛야화
    작성일
    19.01.16 07:48
    No. 17
  • 작성자
    Lv.43 뭐임
    작성일
    19.01.23 20:39
    No. 18

    누르니까 작품이 없어?! 이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추천하기 게시판
2
표지
퓨전, 판타지
연중하실까봐 두려워서 쓰는 추천글 +22
저는 재밌게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없어서 추천글 씁니다. 이 글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인기를 얻었으면 좋겠네요.동양 세계관의 흑룡이 이계판......
1
표지
로맨스, 일반소설
진솔하고 덤덤히 써내려간 글을 읽으면서 순수한 병만이의 +6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며 예나와 멋진사랑 열매맺기를 바랍니다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한 모습 보여주며 현재의 젊은이가 느끼는 좌절과 사랑을 그림그리듯......
  • No. 4740
  • Lv.1 mirabi
  • 등록일 : 19.01.13
  • 조회 : 1,171   좋아요 : 3
7
표지
스포츠, 현대판타지
쿤빠 작가님의 그라운드의 철벽 추천합니다. +26
[스포츠 , 골키퍼]  추천글 제목에 노이어의 재림이다 한국의 부폰이다 같은 제목들을 써보고 싶었지만 그런 제목으로 이 글을 깎아내리고......
1
표지
퓨전, 일반소설
작가님의 열정이 돋보이는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1
안녕하세요. 한방인생입니다. 요즘 연참대전으로 인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비축을 쌓았던 글들이 날아가 멘탈이 우르르르..ㅠ......
1
표지

메카닉 군단의 절대자. 추천합니다 +14
요즘 보기 힘든 메카닉물이라 보자마자 바로 클릭해서 읽었습니다. 부디 연중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1화부터 최신화까지 추천 코멘트 다 달고 있네......
3
표지
현대판타지, 퓨전
개방의 거지가 서울역 노숙자로 빙의한다면. '서울역 개방무사' +17
무림에서 개방은 약방의 감초같은 존재이지만 개방이 주연으로 나오는 건 잘 본적이 없죠. 2000년대 초반에 나온 걸인각성쯤이나 있으려나요. (참......
  • No. 4736
  • Lv.17 oddessa
  • 등록일 : 19.01.11
  • 조회 : 1,179   좋아요 : 7
1
표지

몰입감이 엄청난 현대 판타지, '좀비가 빙의했다' (좀비물 아님) +18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현대 판타지 회차가 거듭할수록 정적이면서도 긴장감이 도는 현대판타지. 좀비를 재해석해 영웅의 모습으로 빙의를 시키는 것만으......
8
표지
스포츠, 일반소설
오래보아도 기다려 지는 "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13
글솜씨가 없는 필자로서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 소설의 매력을 잘 설명할수 있을까? 어떻게 이 느낌을 전달할까? 어렵네요. ......
1
표지
퓨전, 무협
추천합니다
불로환 혼자보긴 아까운 내용이네요  판타지퓨전이라고 설정되어 있던데,  뭐랄까.. 판타지라기 보단 그냥 일반 소설에 가까운것 ......
  • No. 4733
  • Lv.3 hsally
  • 등록일 : 19.01.10
  • 조회 : 985   좋아요 : 3
2
표지
현대판타지
적적하실때 읽고 즐길수있는 소설 추천합니다. +3
왜 있잖습니까? 주위관계가 다피곤하고 혼자 지내는게 좋았을때.이를테면 대학교 자취생활처럼 아무생각없이 걱정없이 지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라는......
  • No. 4732
  • Lv.36 omd0611
  • 등록일 : 19.01.10
  • 조회 : 966   좋아요 : 4
2
표지
퓨전, 현대판타지
기대되는 헌터물 +17
몇년사이 헌터물 혹은 레이드물이라는 장르가 판무시장에 크게 번성했습니다. 요즘은 조금 가라앉았지만 한때는 베스트란 반 이상이 헌터물인적도 있었죠......
13
표지
현대판타지, 퓨전
말이 필요없는 필력 진짜 재미있어요 +47
이 소설에서 흠을 찾으라면 제목뿐입니다.말도 안되는 필력으로 몰입감을 줍니다. 필력이 부족해 이 소설의 흡인력을 마땅히 표현하진 못하지만, 가벼......
3
표지
현대판타지, 판타지
내일이 기다려질 수 밖에 없는 책. +10
처음으로 글을 추천하지만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매우 짧을 듯 합니다. 먼저 먼치킨 물, 주인공이 나와서 쾅쾅하고 다 죽어나가는 글을 극도로 싫......
2
표지
현대판타지
진흙 속에 파묻힌 진주 같은 글. +30
내가 쓴 소설이 세상과 겹쳐진다. 요즘 너무 흔하게 사용되는 클리셰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헌터물(?)이나 초인문학과 조금 다르게 이 글은 조금......
  • No. 4728
  • Personacon 묘엽
  • 등록일 : 19.01.09
  • 조회 : 2,323   좋아요 : 81
4
표지
대체역사, 퓨전
대체역사의 참 맛, 날아오르기 작가님 신작 +7
날아오르기 작가님의 신작 ‘배우, 조선 왕이 되다’ 추천글입니다. 모든 장르를 다 잘 보지만 유독 대체역사는 잘 안보게 되었는데요, 우......
  • No. 4727
  • Lv.17 oddessa
  • 등록일 : 19.01.09
  • 조회 : 1,027   좋아요 : 8
8
표지
전쟁·밀리터리, 퓨전
현실적인 첩보물 추천드립니다 +12
최근 빠져있는 첩보물 소설을 추천합니다위 소설은 화려한 액션이 있는 소설은 아닙니다첩보물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큰 흥미를 느끼지 못 하실수도 있습......
18
표지
현대판타지, 판타지
오늘도요 작가님의 심판의 군주 추천합니다. +32
안녕하세요. 웹소설 입문한 지 몇 달 밖에 안 된 라이트 독자입니다. 추천 글을 적는 건 처음이라 많이 부족할 수도 있겠네요. 제가 처음 웹소설......
1
표지
스포츠, 판타지
게임빌 프로야구 나만의 타자키우기 느낌의 야구소설. +6
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10년넘게 글을 읽었었는데, 추천글은 처음 써보네요. 이 글이 정말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거나, 무조건 봐야한다거나 그런......
  • No. 4724
  • Lv.18 jowlaw3
  • 등록일 : 19.01.08
  • 조회 : 923   좋아요 : 2
2
표지
현대판타지
복수는 결코 허무하지않다 +10
너무나도 재미잇는, 약간은 마니악할지도모르는 글 입니다.독자가 너무적어 의아함과함께 추천합니다.목숨을 불태워 관철시키는 새로운 느낌의 정의와 복......
7
표지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잔인하고 흉악하게... +7
오랜만에 추천글을 써봅니다. 우선 이 글이 방금 완결된 따끈따끈한 완결작이란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문피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부류가......
* 본 게시판의 규정에 어긋나는 글은 삭제처리 될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