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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3 jy4799
작성
18.09.08 22:09
조회
1,557
표지

선독점 필드의 군주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새글 유료

브라키오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2,286,815
추천수 :
58,515
골든 라이프.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제목만 보자면 딱히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소개글도 "내가 돌아왔다" 이게 끝. 소제목도 없습니다.


작가님이 설명하길 제목의 뜻은 골(goal)을 (손에)든 라이프(인생)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작가가 안티입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누가 글을 보겠습니까? 저같이 한량하게 무료소설을 기웃거리는 독자가 아닌 이상 보는 사람은 없을거라 장담합니다.

(근데 의외로 많이들 보시더군요. 한량한 사람들이 많은가 봐요.. 쿨럭)


각설하고 축구소설입니다.

요즘 트렌드인 회귀도 했고요.

이렇게 본다면 그저그런, 트렌드에 따르는 소설이구나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소설을 본 저는 다른 어떤 축구소설보다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장르가 현대판타지네요 의도하신 건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간단하게만 설명하겠습니다.


주인공은 3번째 삶을 삽니다.

평범하게 살아온 첫번째 삶,

돈에 집착하는 두번째 삶,

그리고 축구선수가 되는 세번째 삶.

세번의 삶을 통틀어 주인공에게 공통점이 있었는데 바로 축구를 좋아한다는 것. 두번째 삶에서는 FC바르셀로나의 구단주가 되기도 했으니 말 다했지요.(1화 내용)


이제 주인공은 첫번째 삶부터 꿈꾸던 축구선수의 길을 갑니다. 보통 회귀를 하면 게임시스템이나 특별한 능력이 주어지는데 이 소설은 그렇지 않습니다.


노력, 주인공은 부단히 노력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리수 두는 설정이 없고,괜히 시스템 설명으로 글자 수 늘리지 않고

오직 작가 필력으로 승부하니까요.


한 번 봐보십시오. 독자인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그것뿐입니다. 나름 100편 이상의 장르소설 완결을 본 사람으로서 생각하기에 필력도 좋고, 현재 34화까지 이야기가 부드럽고 깔끔하게 진행됩니다.


처음 쓰는 추천이라 두서없이 쓴 기분이지만 글에 대한 진심은 다들 느끼셨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혹시라도 작가님깨서 보신다면..


제목하고 소제목은 그렇다 차더라도 제발 소개글좀 성의있게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그래도 "내가 돌아왔다."이게 뭡니까..

작가님의 자신감에 감탄합니다...

조금 더 많은 독자분들께서 저와 같이 이 글을 좋아해주기엔 진입이 너무 어렵다 생각합니다.

작가님.. 아무쪼록 힘내시고 좋은 작품이 되길 기대합니다




Comment ' 38

  • 작성자
    Lv.62 바봉
    작성일
    18.09.10 01:47
    No. 21

    제가 그래도 마이너한 스포츠물 좋아하는데 이정도를 역대급이라 하다니요,,,
    솔직히 저도 바로셀로나 소유했다에서 하차했습니다,,,
    바로셀로나는 수많은 조합원들이 지분을 수유한 구단입니다,,,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45 aamon
    작성일
    18.09.10 04:41
    No. 22

    읽는분들 조심하세요 결승전눈앞에두고 축구의신이되어서 승천하는 엔딩나올지도모름ㅎㅎ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KASSIAS
    작성일
    18.09.10 11:04
    No. 23

    아 이 작가님 그 작품 작가님이셨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바봉
    작성일
    18.09.10 16:17
    No. 24

    아 그냥 믿고 거르면 되는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5 KASSIAS
    작성일
    18.09.10 11:58
    No. 25

    역대급? 별로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전작 결말에서 나오는 편견 떼어놓고 봐도... 초반부에서 공부 외국어 육체 뭐 등등 잔뜩 쥐어주려고 무리수가 펑펑 터져나갑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저 감탄 감탄. 축구한다고 하지않았나요? 그런데 굳이 초반부에서 초등학생이 수능문제도 하나도 안 틀린다 같은 걸 보여줄 이유가?

    주인공의 노력이라는 전개도 썩 개운하지 않습니다. 9살 짜리가 하루 4시간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고, 훈련이랍시고 지하철에서 공 차고 다니는 걸 보여주는데(민폐도 이런 민폐가...) 공감도 안 되고 노력이 빛을 발하는 묘사도 잘 안 되어 있습니다.

    시스템을 배제하면서 주인공이 돋보이게 하는 일이 어려운 것은 알겠으나, 초반부를 볼 때 든 생각은 소설보다는 프린세스 메이커 같았습니다.

    하루 시작 - 4시간 운동! 몸이 좋아졌다!
    지하철 공차고 다니기! - 축구 실력이 늘었다!

    이야기가 아니라 커맨드 입력하는 게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KASSIAS
    작성일
    18.09.10 12:02
    No. 26

    바르샤 구단주도 참았고 9살 짜리가 성인급 운동 일정 소화한다는 것도 참고 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학교에서 얘 초등학생인데 수능 문제도 다 풀고 고등학교 과학도 다 알고 그럼니다 ㅇㅇ 하는 부분에서 확 꺠서 읽는 것 멈췄습니다.

    축구 먼치킨을 만드는데 필요도 없는 묘사에, 내내 과장된 감탄만 하는 주변사람들. 대리만족도 정도가 있는데 너무 과장되서 대리만족보다는 부담감이 더 앞섰습니다.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50 한편만Tn
    작성일
    18.09.10 16:57
    No. 27

    앞에 분들은 바르샤 구단주 ? 돈이 엄청 많다면 회귀까지 했으니 그럴수도 있죠 그런걸로 초등학생인데 3번 회귀 했잖습니까 그럴수도 있죠 근데 회귀말고 특전도 없고 딱히 운동 지식이 많았던것도 아니고 육체만 따지면 그냥 초인임 이게 초인물인지 축구물인지 아리까리 한게 초딩에서 중딩 갔는데 그정도인데 그냥 기승승승승승 하다 끝날 삘인데

    소위 먼치킨식 전개법인데 같은 스포츠물에서 마운드위에 절대자 한번 보세요 똑같은 먼치킨식 전개법이라도 주인공이 크는 맛이 있잖아요

    근데 이건 그냥 처음부터 주인공 짱짱짱이야 라고 알려주는데 딱히 뒤에 내용 뻔하고 뻔해서 예상 다 되는데 이상태에서 국대에서 잘되어서 유럽 진출 하겠고 바르샤 소유했다니까 바르샤 가겠네 혹은 영국이나 스페인 아무곳이나 가겟죠 그래봤자 위기따위는 없을꺼고 나이 한살 한살 먹을수록 피지컬은 더욱 좋아지겠고 기술적으로 지금도 완성형이니 그냥 딱히 볼필요가 없음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1 sherica
    작성일
    18.09.10 22:13
    No. 28

    별로..다른 스포츠물과 차이를 모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흙퍼먹
    작성일
    18.09.11 01:52
    No. 29

    브라카오 극우 성향이죠 도저히 못 읽겠다라구요 근데 그럴수 있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냅니다 일베는 추방해야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8 흙퍼먹
    작성일
    18.09.11 01:53
    No. 30

    전작들 역대 망작들 많아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7 칸달라스
    작성일
    18.09.11 13:33
    No. 31

    소설 제목에 역대급 붙인다고 막 붙이네 역대급이란 단어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0 임신공격
    작성일
    18.09.11 13:49
    No. 32

    시민구단 구단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1 리트머스
    작성일
    18.09.12 03:21
    No. 33

    축구, 구단 상황, 해외 활동 조건 등등 그냥 기본적인걸 조사를 안한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霹靂
    작성일
    18.09.12 20:24
    No. 34

    추천글 보고 한동안 웃었습니다.

    브라카오님... 너님 소설 읽고 추천할 독자가 문피아에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데바
    작성일
    18.09.13 02:52
    No. 35

    회귀하고 초등학생~고등학생 시절을 지날때 많은 소설에서 보이는 문제인데 정신연령까지 같이 어려진것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한마디로 글이 유치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임창정32
    작성일
    18.09.13 08:16
    No. 36

    브라키오님 반인반신 개좋아함 뭐 그렇다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엘더아칸
    작성일
    18.09.14 09:24
    No. 37

    축구, 스포츠라고는 모르는 사람이 쓴 축구소설 딱 그 수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3 jy4799
    작성일
    18.09.20 03:42
    No. 38

    추천인입니다
    브라키오님 작품-필드의 군주(전 골든 라이프)가 유료 베스트 10위에 들었네요
    전 이 소설 뜰거라 예상했고 정확히 맞췄습니다만 다른 독자님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네요.
    뭐 결국 결과는 이렇습니다

    정치적 입장이 어떻든 전작이 어떻든.. 뭐 참고는 할 수 있겠지만 그게 현 소설을 까는 이유로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결국 재밌으니까 베스트10 안에 들었네요
    위에 재미없다고 하신분들은 보편적인 감성을 갖추고 있지 않은 분들인가봐요

    오래된 추천글에 누가 볼지는 모르겠으나 참 수준들이..
    웃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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