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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1

  • 작성자
    Lv.1 나는이다
    작성일
    04.02.03 14:25
    No. 1

    기타의 견으로 별로 모루겟다에 찌것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2.03 14:37
    No. 2

    푸하하하하 2타다다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절기인
    작성일
    04.02.03 14:45
    No. 3

    무협지 처음볼때는 일다경이라던지 한각 시진.. 이런말의 뜻을 몰랏었쬬

    장이라는 개념의 거리와 치 도요`~ 그러나 재밌었땁니다~ 우하하

    검기나 검강은 뜻이 다 설명 되더군요 -ㅇ- 밑에 검기란 머시기 머시기로서

    기를 응축하는 머시기 ㅎㅎ 이런식으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지윤
    작성일
    04.02.03 14:48
    No. 4

    저도 처음 볼때는 시간개념이 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북풍표국의 자료실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제가 처음 읽은 무협인 사마달님의 ' 마협 ' 이후 친구의 조언으로 중국 무협을 많이 읽었었는데... 그러다 보니 문파 이름이라던가 웬만한 초식이름은 꿰게 되더군요. 사조영웅전 3부만 읽어도 어느 정도 기초가 잡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쯤 몰라도 여전히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설아
    작성일
    04.02.03 15:13
    No. 5

    ; 처음엔 조금 어색하더니 읽을수록 빠져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天상天하
    작성일
    04.02.03 16:46
    No. 6

    전 중국 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무협을 보게됬는데

    역시 저의 기대를 실망 시키지않고 재미있어서 점점더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사조영웅전을 다시 보고있느라 정신이없네여^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엥?
    작성일
    04.02.03 16:57
    No. 7

    무협재미 없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단엽강nn
    작성일
    04.02.03 18:06
    No. 8

    처음엔 복잡하기 했지만,, 무협의 매력에 점점 빠진것 같아요 ^-^

    알수 없는 말들이 많았지만 책에 점점 빠져들고 ㅎㅎ

    이제 완전히 빠져들어서 나올수도 없게 되어버렸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2.03 18:15
    No. 9

    -_-; 처음에 무척이나 재미없고 짜증나는 무협소설을 접하는 바람에, 진정한 재미를 알게 된지는 얼마 안됐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은령
    작성일
    04.02.03 19:55
    No. 10

    음.. 제가 본격적으로 무협을 접한 것은 박찬규 님의 '태극검제'였습니다.
    처음엔 다 그런건 줄 알기도 했지만; 비교적 그런 부분이 세세히 설명이 되어 있었지요. 물론 각 무협마다 약간씩 다르다는 건 나중에 알았지만서도.
    지금은 완전히 무협에 빠져버렸습니다^^ 흐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낙원
    작성일
    04.02.03 20:16
    No. 11

    저는 친구가 학교에 우연히 가져온 '귀금행'을 읽으면서 처음 무협을 접했습니다. 좀 난해했었죠.. 지금은 그저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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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일명
    작성일
    04.02.03 20:19
    No. 12

    처음에 와룡생님 작품을 봐서 제목도..모르고 재미없게 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매
    작성일
    04.02.03 20:49
    No. 13

    처음에 와룡생님의 작품부터 사마달님꺼까지 푸욱 빠져서 헤엄처 다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끼적
    작성일
    04.02.03 21:37
    No. 14

    전 영웅문을 맨 처음봤었다는...밤새가며 봤던 기억이...가장 열정적으로 읽었던때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검천칭
    작성일
    04.02.03 21:58
    No. 15

    글쎄요...저는 판타지 소설을 먼저 접하고 그다음에 무협소설을 접하게 되었는데...무슨 책을 가장 먼저 접했는지는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조금 설명이 되어있는 책이였어요...괄호가 되어있어서 간단하게...그덕분에 크게 어렵게 읽지는 않았습니다.
    또 무공등이나 내공심법등 여러가지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 접했을때에는 그런 부분이 좀 도움이 되었지만 어느정도 알고읽으니까 설명부분이 좀 짜증 날때도 생기더군요...
    용어도 용어지만 특히 지명 같은 경우가 가장 이해하기 곤란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갈장군
    작성일
    04.02.04 00:00
    No. 16

    전 처음 보았을 때 한자가 병행되어 있으니까 어느정도 뜻을 알겠더라구요.
    요즘 무협은 한자가 별로 잘 안 나와서 처음 읽는 분들은 좀 힘들테지만 저처럼
    사십중반 이후 분들은 아마 한자가 낯 설지 않아서 조금은 쉽게 이해했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피카츄
    작성일
    04.02.04 00:11
    No. 17

    전 아직도 돈의 수치와 가치를 모른다는 시간도 해깔리고.. 일일이따지면

    어떻게든 계산은 가능할탠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l760
    작성일
    04.02.04 04:37
    No. 18

    그냥 근갑다 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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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桃生小鳥
    작성일
    04.02.04 08:21
    No. 19

    처음 읽을때 어럼풋 하게나마 여러 용어 들이 이해 되더라구 요 결과 적으론 재밋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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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루시드℃
    작성일
    04.02.04 12:05
    No. 20

    어빠가 읽는것은 상당히 재미가 없었지만....
    비뢰도에서 큰 재미를 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2.04 12:05
    No. 21

    상상력을 발휘해서 봤습죠......
    이해는 안됐지만 재밌게 봤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4.02.04 12:20
    No. 22

    무협영화를 몇번 접해보고 보니...환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zpzpskek
    작성일
    04.02.04 12:45
    No. 23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고전메아리
    작성일
    04.02.04 13:29
    No. 24

    정협지를 처음보면서 무협지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때에는 무협지다운 낭만과 서정적인 필체의 글들이 많았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志樂少享
    작성일
    04.02.04 13:37
    No. 25

    처음 볼때는 별호가 뭐고 참!!말들이 무슨 말들이 몰라서 보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제가 친구들이 무협을 볼때 모르는 말들을 알려주는 ;;; ㅎㅎ 그리고 저도 환타지를 먼저 봤기 떄문에 ,,,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앨류
    작성일
    04.02.04 15:32
    No. 26

    전 소림사는 들어봤었어도 화산파니..무당파니..하길래 너무 어색하더군요
    화산?? 화산에 왜 저딴걸 만들지??..무당?? 굿 하는 집단??
    이런식으로 말이죠 - -;
    한시진과 일각 일다경등의 용어..금방 익숙해졌으니 다행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oli
    작성일
    04.02.04 21:16
    No. 27

    솔직히 첨엔 재미도 없었고 뭐 이런게 있나 싶었다는..
    (처음 접한 책은 너무나 전형적인 구무협이였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철대산
    작성일
    04.02.04 21:26
    No. 28

    중3때부터 만화가게에서 대본소용을 무지 읽기 시작했는데 그래서인가
    무척 신기하게 재밌게 빠져들었어요.. 구파일방, 신공, 마공,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판파지의 원조인것처럼 ...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4.02.05 01:28
    No. 29

    음~ 김용 소설을 제외한다면 고등학교 시절, 친구가 빨간 딱지 빠란 딱지들을 대여섯질씩 사물함에 쌓아두고 읽길래 빌려 본 게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그때에는 순 남성 위주의 시선에서 아무렇게나 써댄 게 대부분이어서, 여성인 제가 보기에는 정말 인내심이 필요했습니다. 한 면에 몇 개 되지도 않는 세로 줄 문장을 넘기면서 똑같은 묘사가 한 권에 몇 번째 나오는 지 세면서, 아, 이책에서는 빙골옥풍 어쩌고가 나오면 주인공 남자고, 선풍도골 어쩌고 저쩌고가 나오면 누구구나, 하는 식의 공식도 곧 깨닫게 되었지요. 그런 식으로라도 세면서 꼬투리 잡고 웃지 않았다면 정말 한 질 끝은 보지도 못했을 겁니다.
    그 이후 뭐, 드래곤 북스 등등의 시리즈라던가, 좀 더 제대로 된 책들이 나오면서,, 용대운 님이라든가, 몽강호라든가,, 뭐 그런 작가분들의 책을 읽으면서 부터 무협도 꽤 읽게 되었지만서도,, 무협지 첫 추억은 뭐, 별로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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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금기린
    작성일
    04.02.05 06:22
    No. 30

    중국 무협인 와룡생님 걸 제일먼저 봤던것 같은데..
    모르는 단어... 많았죠.
    대충 어림 짐작만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해할수 없었던건 맹세를 목숨걸고 지키는 것과 녹옥불장이나 뭐 그런 문파의 신물만 손에 쥐면 그 사람이 원수라 해도 절대 복종 하던 이상한 관습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이슈
    작성일
    04.02.05 13:19
    No. 31

    처음에 접한 무협소설은 중학교 때 '영웅문' 이었죠. 그러고보니...10년도 더 된 옛날이군요...^^ 어찌나 재미있던지..고등학교때까지 영웅문 시리즈를 몇번 이나 봤는지...때론 중간고사 기간중에 공부에 스트레스 받아서 교과서를 집어던지고 무협지를 쌓아놓고 읽곤 했었어요...지금 그 당시 같은 독서실에 다니던 친구를 만나면 가끔 그런 소리 하더군요. "셤 공부는 안하고 무협지만 쌓아놓고 읽더라..." 전 그 뒤로 아직도 무협지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韶流
    작성일
    04.02.05 19:51
    No. 32

    읽어나가면서 배워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4.02.05 21:38
    No. 33

    판타지만 읽다가 무협한번 보고 확~! 빠졋엇어요! ㅋㅋㅋ
    이젠 무협소설만 읽고 잇고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케르샤
    작성일
    04.02.05 23:29
    No. 34

    그다지 지식이 없어도 거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2.06 02:03
    No. 35

    처음에 무협소설을 보는 자들의 폐혜를 알기에 시간낭비다 라는 고정관념이 박혔었는데... 영웅문을 보면서 그게 아니란걸 깨달았죠.. 해서.. 저도 폐인대열에 합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소유
    작성일
    04.02.06 03:47
    No. 36

    처음무협볼때는 재미는 있었는데 어려운 말이 많더라구요....
    나중에 가서야 어느정도 지식이 쌓이고 나니 많을 걸 이해할수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공구중니
    작성일
    04.02.06 06:59
    No. 37

    그냥 읽히던데...;; 음. 차라리 한자가 쓰여 있는 글이 훨 보기 편하던데...
    새로운 말이 나오면 저게 뭔 뜻으로 쓰였는지는 알아야 대충 감이 잡히던데...
    그래야 예를 들어 초식을 쓸 때 어떤 식으로 그려질 것이다 라는 게 머리 속에 딱 잡히니깐요...

    그래선진 몰라도 너무 한자가 적은 것들은... 특히, 한자어를 그저 한글로 표기해 버리면... 심히 당혹...;; 뭐, 대개가 그냥 대충 이런 한자어겠거니 하는 것들이지만... 그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4.02.06 12:04
    No. 38

    음..전 처음본게 신무협 종류라서 읽는데 크게 불편한 점은 못 느꼈습니다만...
    요즘 새로 구무협을 읽고 있어서 신무협에선 느낄 수 없던것을
    요즘 새록새록 느끼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2.06 16:25
    No. 39

    저는 묵향으로 접했던지라..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족제비
    작성일
    04.02.06 16:29
    No. 40

    저는 사신의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아주 똑똑한 친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협지애愛
    작성일
    04.02.07 13:03
    No. 41

    문항이 좀..;;
    이해할 수 없는 말이야 무지무지 많았지만..
    재미 있었으니까 계속 읽게 된거..겠지요?
    첫번째 문항이 더 맘이 가지만..
    재밌으니깐..둘째 찍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c한넘
    작성일
    04.02.07 21:17
    No. 42

    사조영웅전 4권, 중학교때 처음 보고 날밤을 ...
    남들이 다 빌려가서 6권보고 다음에 1권 보고
    그때는 용돈이 적어서 1시간정도 학교를 걸어 다니며
    무협지에 빠져 지냈지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부선생
    작성일
    04.02.08 16:33
    No. 43

    처음 접한 소설이 바로 김용의 영웅문이었습니다. 어찌나 재미 있던지.
    아마 처음으로 책을 읽느라 밤을 새운 것 같습니다.
    그 후로, 와룡생이라던지 고룡의 소설을 읽었지요.
    원래 한문을 싫어했는데, 무협소설을 읽고 어느 정도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우리 무협소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시선을 우리 무협으로 옮겼습니다. 약 십년 정도 전에는 책방에 거의 우리 나라 무협소설이 없어서 잘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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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작약
    작성일
    04.02.08 16:56
    No. 44

    저는 판타지를 제일처음으로 보았는데....
    사실 무협보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한6년쯤 된거 같은데...그때는 멋도 모르고 시간때우기 용으로 읽었지만..
    보고나서 시간이 지난걸 보고는..크으~
    완결까지 읽고난후의 느낌이란...
    이 느낌 느끼지 않은분은 모를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환상제일검
    작성일
    04.02.08 21:13
    No. 45

    오히려 지금보다.. 모르던 시절.. 머리로 상상하며 보던 그때가..
    정말 재미있었죠.
    지금은 쪼오금 안다고..
    책을 보며 무언가 틀에박힌 모습들만 떠오르니.. ㅜ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용가리
    작성일
    04.02.08 21:16
    No. 46

    제대로 성숙된 이성을 가지기 전에 무협을 접해서...사실 공부에 많은 지장을 가져 왔죠...
    하지만 무협의 변화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보는 것도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한동안 좀 멀리 했던 적도 있었지만 결국은 다시 보게 되는 무협의 매력에서 벗어나질 못하죠...
    결국 상상속의 세계에 내 자신이 빠져서 그것을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금기린
    작성일
    04.02.08 23:08
    No. 47

    그리고보니.. 폐관수련 이란 단어를 보며 무슨 관 안에라도 들어가는 건가.. 하고 생각했던 엄한 기억이...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2.09 23:12
    No. 48

    약간은 허접한 대충 날림으로 적은 무협소설들의 이상한 무공경지 해설에 다른 소설들과 엇갈리면서 잘 이해되지가 않았었죠... ㅡㅛㅡ
    그래도 한자를 보며 다른 단어들은 이해가 됬지만 오기조화나 그런것들이 너무나..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BeKaeRo
    작성일
    04.02.10 11:11
    No. 49

    제일처음 접한 무협이 설봉님 꺼라 그런지 ,

    처음 무협을 잡는사람으로써는 한자가 너무 많아 어질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_-
    작성일
    04.02.10 15:24
    No. 50

    처음 본 무협소설은 묵향이었고.
    처음 본 판타지소설도 묵향이었고.
    처음 본 퓨전판타지소설도 묵향이었습니다.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요즘 소설들을 아무리 봐도 그때 그 기분을 다시
    못느끼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누룽지
    작성일
    04.02.10 18:46
    No. 51

    영웅문 보고 나니깐 다른 소설들도 보고싶어졌었죠. ㅎ. 무혖지보는동안 한자실력도 약간은 늘은 것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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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goldrain
    작성일
    04.02.10 23:13
    No. 52

    71년정도로기억하는데 제목은생각나지않고
    주인공이름만생생합니다 곡창해.
    얼마나재밌던지...
    그뒤로많은무협소설을접해봤지만그때의감동만큼은느낄수가없어요
    어린시절의추억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efault
    작성일
    04.02.11 00:13
    No. 53

    전 맨처음 읽은 무협이 남해삼십육검 이었어요.
    처음에는 용어도 어렵고 별 재미가 없더라고요. 그래도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다읽었습니다. 끝까지 다읽으니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무협의 재미를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무협을 무지하게 좋아하게 되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련생
    작성일
    04.02.11 03:44
    No. 54

    이 투표수치는 잘못된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무협을 보고 용어?로 막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협을 안보게? 되었고 이 사이트에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계신 분들은 별로 용어장벽을 느끼지 못한 분들이며, 느꼈다 한들 결국엔 그것을 깨고 읽고 계신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정확한 정보가 아니니 신뢰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地上最强
    작성일
    04.02.11 07:29
    No. 55

    처음 무협지를 읽었을때 다 이해되고 재미있었는데...
    그리고 한권이 끝나고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다음권을 볼려고 했는데,
    아직 않나와서 애가타기도 해었습니다!!!오죽 애가탔으면 출판사에까지 전화를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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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호랑
    작성일
    04.02.11 23:15
    No. 56

    솔직히 재미없는 작품은 안그러죠...
    하지만...재미있거나...내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충족시켜주는
    그런 작품은 다르죠...
    이해의 차원을 넘어서 ...호기심과 충족감을 채워주죠..
    도한..내가 무림 최고수가 된듯한..망각...그 또한 나를 채워주는
    무협지를 보게해준다는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능빈가
    작성일
    04.02.12 23:33
    No. 57

    옥편을 붙잡고 무협소설을 봤더랬죠 ;ㅅ; 한밤중에 눈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한자가 안나오는 용어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몰라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堪淚
    작성일
    04.02.25 16:47
    No. 58

    분명히 한자 뜻을 모두 알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필체에서 풍겨오는
    박력, 반전, 로맨스만으로도... 크흑! 그때 느겼던 그 재미란 ㅠ.ㅠ!!!
    그때로 돌아가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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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대협
    작성일
    04.03.05 01:18
    No. 59

    무협용어의 고급스러움의 느낌이 물씬 풍겨 오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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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화무혁
    작성일
    04.03.05 11:50
    No. 60

    무협의 가장 큰 매력중의 하나가...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서 상상하면서 읽을수 있는것이죠.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것...
    첫인상부터 참 좋았어요.
    지금도 잘 써진 무협을 보면 몰입이 잘 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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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etoile_
    작성일
    04.06.11 00:40
    No. 61

    저는 중국영화..를 굉장히 좋하하거든요. 양자경.. 이연걸.. 성룡..임청하,,님(.)
    등등.. 그래서 무협지에 한 눈에 반햇어요. 처움엔 판타지를 많이 봤지만.
    역시. 검과. 권이 너무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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