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1061005609
문피아가 독자에게 설문을 하는 곳입니다.
주로 폐업집을 통해서 중고서적을 구입한다.
그러다 보니 몇질되지 않는 소장량.
게다가 친구니 후배니 권해주다 보면 이넘들 절대 가져오지 않는다.
난리를 치지 않는 한...
난 무협을 다른 어느 쟝르보다 좋아하지만
솔직히 소장 가치를 둘 만한 작품이 그리 꼽아지지가 않는다.
굉장히 많은 햇수를 다독한 나 정도가 이 지경이라면
일반 독자나 문외한은 불을 보둣 뻔하다.
언제고 공공장소에서 당당히 읽을 수 있는 쟝르가 되길 바란다.
물론 그 시점까지 매니아와 독자 역활이 클것입니다.
그렇지만 백번 양보해도 작가들의 역량과 치열함이 가장 큰 문제다.
금강,좌백 그리고 진산외에는 ...
음주운전 중이니 혹 불쾌하더라도 넘어가시길
맥주에 땅콩도 ... 취하는군요, 아 글고 땅콩은 국산이 좋아요.
안주로 국산 땅콩을 사서 먹었는데 그 맛이 쥑입니다.
아무래도 대여가 일반적이겠죠 항상 대여에 익숙해져있는 이에게 작품이
좋더라도 사서 소장하는것은 좀 한번씩은 생각 해볼것 같읍니다 .
그렇다고 대여만을 권장한다면 우리의 작가들이 설 곳이 없어지니 안되구
대여용과 소장 판매용을 구분해서 판매하는것은 어떨까요(물론 대여용은
비싸게 가격을 정하는 겁니다^^ )
대여용 책은 라벨을 달리한다든지 대여용이라구 찍던지 아님 대여용 책들을
제목란 색을 통일하든지 ... 해서 대여용과 판매용을 구분하고 대여점을
양성화시킨후 대여용이아닌 판매용 또는 소장용을 구비하는대여점에 벌금
또는 영업정지 영업장 폐쇠 등 등.. 적당한 조치를 빠짐없이 하는건 어떤지
뭐 담배도 청소년이 사면 벌금 문다구하구 실례로도 그렇게 벌금을 문곳이
있으니 담배 판매소에서도 청소년에게 담배나 술을 안팔잖아요
책두 이렇게해서 작가두 살구 대여점도 양성화되구 나라는 세금 받구
일반독자들은 작가님들에게 덜 미안해하구 좋은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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