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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4

  • 작성자
    Lv.1 바람마검
    작성일
    05.02.25 17:29
    No. 101

    호위무사는 도대체 어떻게 된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노란방
    작성일
    05.02.25 17:32
    No. 102

    초우님의 글을 사람을 끌어당기는 멋이 있습니다 어느덧 읽다 보면 그 내용에 제가 빨려 드러가고있는 자신을 느낌니다 매 작품마다 읽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거기에 집착하게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포
    작성일
    05.02.25 18:48
    No. 103

    초우님 작품중에 질풍금룡대를 찾을 수 없어 아직 못 읽었네요.
    동네 책 대여점 다 들려봐도 없어요.
    질풍금룡대는 증판 안 합니까?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아마, 신화와 공저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늙은인간
    작성일
    05.02.25 19:04
    No. 104

    꼭 말이 필요 합니까??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굿이 표현 하자면 짱이라 이거져~~!!!!
    글구 호위무사는 어케된건지...
    또 권왕무적은????
    초우님 작품 기달리는것 많습니다...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구권무적
    작성일
    05.02.25 19:27
    No. 105

    흠 저기 녹림투왕에서 백리소소의 무공은 파격적이고 창의적이라 할까?
    읽고 나서 흠 뭐였지? 백리소소가 쓰는 무공이 용각철두공인가???
    하여튼이게 관표가 배웠으면 더 좋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 주의에 재미있는 인물들 많아서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조화연
    작성일
    05.02.26 03:04
    No. 106

    무지하게 재미있습니다
    2~3번은 읽은듯 하네요 ㅡ.ㅡ;;;;;
    초우님 작품은 다 잼있어요 ^^
    글 많이많이 써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벨제르크
    작성일
    05.02.26 05:20
    No. 107

    흠 저는 녹림투왕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녹림투왕이라는 작춤에 요즘 나는 무협보다 창의성에서 가산점을 주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무공에 독창성 때문에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내용이 된것 갔습니다
    4대 신공에 장점을 모아서 자신이 새로운 기술을 만든다는 점과 매우 독특한 무공 2개와 절대신공 2개의 절묘한 조화는 녹림투왕이라는 작춤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소품이 었습니다(물론 이번권에 나온 초식도 조았지요)
    그리고 먼가 2%로 부족했던 그것(백리소소=히로인)이 적절한 시기에 뛰쳐나오면서 소설의 흡입력이 1.5배 증가 했지요
    물론 이 소설의 흡입력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는 몇까지 옵션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음양접(초 그레이트급 슈퍼 접착제)과 기상천외한 싸움방법, 호퀘한 격투씬, 역간 엽기적인 히로인의 성격 밑 무공등은 이 소설의 재미를 올려주는 몇까지 옵션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두둥~~~
    지금까지 칭찬만들 주절이다가 드디어 비판에 시간이 돌아 왔으니 지금까지의 칭찬과는 비교도 대지 않는 비판 물량으로 초우님께 일침을...
    (물론 작가님을 사랑해요~~~ 쿨럭~!!(이건 아닌가 ㅡ,.ㅡ;))

    비판1.나는 알고 있다?그 이상한 마을을?

    그렇다 초우 작가님은 세상 어느 곳에서도 생길수도 없고 생겨서도 안대는 이상한 마을을 만들어 내었던 것이다
    주인공이 마을을 출발하는 처음 장면과 책을 쭉 읽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시치고 지나간다. 과연 산적을 숭배하는 마을이 있을까?
    그렇다 주인공이 자라나고 길러진 마을은 무슨 양산박도 아니면서 산적을 숭배한다~~
    젊은이건 노인이건 할것 없이 산적두목이 대는 것이 꿈이다
    허허허~~ 세상이 말세로다~~ 이 내용 갔으면 세상은 망했다

    비판2.기연기연기연. 기연은 나를 위해 있소이다~~

    허허~~ 이것이 왠 말인가 주인공은 아주~~~~ 재수가 조았다~~~
    지나가다 동네 행님말대로 번드르~~한 도인은 짜가라는 말에 그넘을 족쳤더니 절세의 영약과 무공2개를 얻게 되었다~물론 뽀나스로 음양접도 얻는다(이 장면에서 더 우낀건 그 도인은 그걸 차지하기 위해 싸우다 내공 상실에, 주인공은 지가 살았던 곳에 경험에 따라 검은병에 공청석유?를 마신다)
    허허~~ 이것이 끝이 아니다. 지나가던 여자한테 잡혔다.(난 여기서 무슨 고초를 겹을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방금전에 얻었던 음양접으로 전세 역전~~ 거기다 자신이 얻었던 무공2개와 사부2명의 무공을 배운다~~(여기서도 우낀게 주인공이 무공이 필요하니까 절묘하게 가르치고 조언을 해줄사람이 튀어나온다)그리고 무공을 어느 정도 배우고 막 튀어 나왔더니 길가다가 수하를 얻는다(여기선 재미있으면서도 상당히 어이가 없었다).그래 여기까지도 나는 참을수 있었다 인내심으로 이 기연 남발이 언제쯤 끝날까. 기대했다~!! 하지만 또 무식한 놈이랑 싸우고 나서 자신의 한계를 절감~ 동네분이 가르쳐 주었던 녹림선배에게로가서 가르침을 청한다.여기서 세상공부만 배웠다면 조았을 것을.... 또 기연이 나온다 ㅡ,.ㅡ; 거기다 더 황당하게 무공을 만들었던 창시자조차 이론상의 무공으로 만들었던걸 주인공이 완성시킨다 ㅡ,.ㅡ;(상당히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기술은 도끼를 무형의 기로 만들어 내는거 갔은데 그건 심검의 경지가 아닌가? 아니 심부의 경지가 아닌가? 심*의 경지는 현경급으로 알고 있다. 그러 주인공은 무공 배운지 대략10년 안쪽에 현경급 고수가 대었다.ㅡ,.ㅡ; 이게 말이 대는가~~~~~~~~~~ !!!내가 아무리 초우님들 사랑한다지만 이건 너무 오버 아닌가~?아무리 공청석유?를 먹었다고해도..그럼 돈이 썩어나는 소*사나 무*파나 화*파나 남*세가는 영약 안먹여서 현경급 못만들었나?)거기다 이건 안 먼급하려 했는데 여자복도 조타 ㅡ,.ㅡ;

    비판3.이건 내용면을 꼬집는게 아니라.. 글의 맛에 관한것이당(맛? 초코맛.딸기맛 이런거 아니다 ㅡ,.ㅡ;)
    흠 여태까지 초우님 작품들을 보면 이렇게 많은 컨츄리꼬꼬성 기연 남발은 처으인듯하다 그 무수한 기연의 남발로 인해서 초우님의 글에 호위무사나 권왕에서와 갔은 카르스마와 진중한 맛은 물건너 갔다고 본다.
    이점이 쪼까 많이 슬프다 ㅠ.ㅠ
    그 대신 강력한 흡입력을 무기로 덤벼들었는다

    흠 이제까지 비판을 썼다.
    조금 과격한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초우님을 사랑하는 독자로서(초우님 작품 다 보았다~. 쪼금 산거도 있다) 이렇게 글을 올려 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BeKaeRo
    작성일
    05.02.26 10:03
    No. 10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음양접은 다소 엽기스럽기 까지 ... ;

    그리고 남자들의 로망 ~ < - 우정 + 의리 = 우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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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적검혼
    작성일
    05.02.26 11:05
    No. 109

    역시 초우님이쓰신거라그런지...정말재밌습니다~~
    호위무사부터..권왕무적까지 재밌게 보고있는데
    녹림투왕까지 이런 쏠쏠한이야기가 일단 주제부터해서..
    확실히 여타 다른작품들과도 다른느낌이들고..
    케릭터들의 다양한성격등이 괜찮은거같습니다..
    ㅎㅎㅎ 초우님 더욱더 좋은글 써주시고요..
    녹림투왕도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초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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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小人
    작성일
    05.02.26 12:00
    No. 110

    저는 지금까지 녹림도는 곧 산도적 이다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초우님께서 쓰신 녹림투왕은 여타의 소설과는 다르게 주인공 관표는 녹림도에서 산적을 찾는것이 아니라 협객을 찾더군요..... 이렇듯 생각만으로도 기상천외한 관표의 성공기를 다룬 초우님의 녹림투왕 재미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05.02.26 13:54
    No. 111

    산적에 대한 편견에 대반란을 일으킨 원츄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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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ojo!!
    작성일
    05.02.26 16:58
    No. 112

    역시, 주인공들은 기연으로 시작하는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우니베어
    작성일
    05.02.26 18:12
    No. 113

    초우님 작품은 다 읽었어요. 책방아줌마에게 예약까지 해놓고 호위무사, 권왕무적, 녹림투왕 기다립니다. 질풍...그것도 읽었습니다. 다른분과 같이 쓰신건데요. 이 작품도 재미있어요. 근데 후자가 항상 더 잼미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맘에 드는것은 통쾌하다는거죠. 당하는것은 짧게. 복수는 시원통쾌하게. 제가 무협소설을 두루 섭렵했는데 무당마검 같은경우 넘 당하기만 하다가
    복수하는대목이 넘 짧드라구요. 악인에게는 당한만큼 돌려줘야하는데...
    다른곳으로 샛군요^^
    초우님 작품은 하나같이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아가페.
    작성일
    05.02.26 19:49
    No. 114

    초우님의 작품은 남성적이고 가끔씩 나오는 개그와 독특한 히로인들. 주인공

    의 압도적인 신위에도 무너지지 않는 균형..

    이러한 것으로 독자들에게 지루하지 않게 해주십니다. 여태까지 나온 작품 권

    왕무적, 호위무사, 호위무사 등 작품들을 다읽어보았는데요. 특히 녹림투왕의

    주인공 관표의 매력은 다른 작품의 주인공에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해서 초우님 힘내시고 앞으로 더더욱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녹림투왕,권왕무적,호위무사 등 홧팅! 초우님 홧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2.26 20:24
    No. 115

    하하...초우님 필력 이미 검증된거 아닙니까??ㅋㅋㅋ

    왕~재미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2.26 21:20
    No. 116

    자세한 내용은 감비란에...
    다시 올리기가 상당히...
    (어차피 읽어보신 초우님..^^;;)

    초우님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 작품,
    녹투의 세계로 빠져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ㅇ_ㅇ
    작성일
    05.02.27 01:17
    No. 117

    솔직히 많이 유치하다 생각됨 주변인물도 너무 극한되어있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묵신참도
    작성일
    05.02.27 02:02
    No. 118

    다른 말 않겠습니다.
    쵝오입니다. 원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누야사
    작성일
    05.02.27 12:58
    No. 119

    권왕무적이나 호위무사에 비해서..그다지 재미가 있다고 할수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착각
    작성일
    05.02.27 15:47
    No. 120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go****
    작성일
    05.02.27 16:21
    No. 121

    재미가 있으면 무엇하나
    기다리다가 줄거리를 다 잃어버리고
    새로 다시 처음부터 읽어야 하는걸...
    이것은 독자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몸빼바지
    작성일
    05.02.27 17:01
    No. 122

    글맛을 아시는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 내용을 보면 다른 무협과 크게 차별화된부분을 적지만
    초우만의 글이란 생각이 듭니다.
    진지하면서도 웃음이 숨어있고 웃으면서 찡해지고
    그것을 글의 흡입력이라고 해야하나요
    책을 들면 끝을 봐야하는...
    초우님 글은 모두 읽었습니다.
    그러다보면 글들이 비슷하단 느낌이 듭니다.
    뭐 한작가의 글이니 한아버지 밑에 자식들이 닮는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가사랑
    작성일
    05.02.27 20:29
    No. 123

    솔직히 전작인 권왕무적의 주인공이 하영운의 카리스마에
    못 미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호위무사 와 권왕무적과는 많이 달라 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전작에는 진지함이 많이 글에 담겨져있는데.
    이번에는 그런 면이 다소 떨어지고 웃는 장면이 늘어 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관표라는 인간에 대해 정말 소설속의 인간이여도
    정말 인간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의같고는 이 세상을 살아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권에서의 처음부분의 관표의 행동이 마음에 듭니다.
    만약 거기서 나라면 생각이 했는데 결국 관표의 행동이 솔직한 인간다운 모습이여서 반했습니다 권왕무적의 주인공인 하영운과는 또 다른 인간모습들 정말 대단합니다.
    호위무사!&권왕무적!&녹림투왕! 주인공들만의 각각의 인생관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아! 아쉬운점이 있다면 단 하나
    초우작가님의 스타일 이여서 독자들이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똑같은 스타일이 이여서 흥미감은 전작보다는 떨어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습니다.
    앞으로 초우작가님의 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綠陰
    작성일
    05.02.27 23:57
    No. 124

    초우님의 녹림투왕

    녹림투왕

    녹 녹차를 시원하게 한잔 마시면서 책을 바라보니
    림 임을 찾아 다니는 백리소소
    투 鬪(진정한 싸움을 하고 다니는 관표)
    왕 왕을 다스리는 황제의 힘보다도 더욱더 큰 힘이 느껴지는 녹림투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룡검제
    작성일
    05.02.28 10:22
    No. 125

    초우님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립
    작성일
    05.02.28 12:56
    No. 126

    재밌게는 보고 있지만, 코믹함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개연성이란 부분에서 점수를 거의 줄 수 없었습니다. 거기에다 관표라는 인물도 전작의 주인공들보다는 매력이 많이 떨어지구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그리고 이야기를 주욱 읽어가다보면 독자가 스스로 '이렇게'느끼도록 하기보단 설명과 감정묘사를 통해 억지로 '이렇게 느껴야한다'로 몰아가는 부분 또한 읽기에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다만, 아직 도입부에 지나지않는 전개이므로 앞으로 내용전개에 따라서 바뀔수도 있겠지만 도입부에 있어선 이런 점들이 아쉬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폐황
    작성일
    05.02.28 18:06
    No. 127

    정말 재미 있습니다.
    통쾌하고 힘이 넘치는 느낌.. 뭐.. 잘 설명은 못 하겠지만..
    아무튼 너무 재.미.있.다. 이 정도로 설명이 되는 작품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하하홍
    작성일
    05.02.28 18:34
    No. 128

    으아~~

    매일 여기 들립니다 보고싶은데 왜케 안올라오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초가을밤
    작성일
    05.02.28 18:46
    No. 129

    다른분들이 많이 초우님의 녹림투왕의 장점에대해 많이 적으셨네요
    저두 초우님 작품 많이좋아해서 싸인본 받고 싶어서 적으려고 했는데
    할말은 다 적으셨네요.
    초우님~~!~! 싸인본 공동구매나 한번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총사
    작성일
    05.02.28 18:53
    No. 130

    ^^제가 호위무사를 수능 3일전에 1권을 보구....수능전날까지 9권까지 다봤습니다..^^ㅋ

    아직 녹림투왕은 보지 안구있습니다...
    모아서볼라구요...
    보다가 끈기면...기분이 미칠것같아서요..호위무사도 빨랑 나왔으면..
    실수로 권왕무적 4권까지 봤다가 책방이내집이된적두...
    5권이 빨랑 나왔으면 합니다~~
    녹림투왕은 아직안보구도 감히 아주재밌다라구할수있습니당~~

    초우님...제발저를 애태우지말아주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동소석강
    작성일
    05.02.28 20:15
    No. 131

    글은 재미있지만 연재가 이렇게 오래 안 올라온다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턱이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2.28 21:18
    No. 132

    녹림투왕 철저하게 재미 위주로 아주 탄탄하게 짜여져 있는 소설이지요.
    이 소설의 장점은 독자들로 하여금 지루함을 주지 않는것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 하기도 하는 것에 대한 재미 때문에 녹림투왕이 이렇게 증판을 하게 되는것 같네요.
    녹림 투왕은 4번재 작품 인데 전작품 들과는 아주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아주 색다른 무협 입니다.
    아주 기대가 되고요 연재로 보는동안 아주 즐겁게 해주셨던 초우님께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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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백풍(白風)
    작성일
    05.03.01 01:41
    No. 133

    녹림투왕
    가벼우지도 않으면서도 무겁지도 않은 소설
    사내들의 의기와 투기가 있는 소설
    재미가 있으면서도 진지한 소설
    다양한 소재로 독자들을 책속으로 빠지게한 소설
    그것이 바로 녹림투왕이다.
    이것들을 보려면 녹림투왕을 보라!
    그것이 소설광이라고 할수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천강신선
    작성일
    05.03.01 09:19
    No. 134

    재미있긴 한데 요새 너무 연재를 안하셔서 재미가 떨어지고 있음
    요새 잠수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라이프반전
    작성일
    05.03.01 12:09
    No. 135

    재미는 있는데 권왕무적하고 너무나 흐름이 비슷한거 같아요 어쨌든 재미는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사라도
    작성일
    05.03.01 15:13
    No. 136

    즐겁게 보고있네요.....
    재미있는글 앞으로도 계속 부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어제 봄ㅋ
    작성일
    05.03.01 18:14
    No. 137

    정말 웃기더군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랄까요? 저는 무협소설에서는 왠지 슬픈부분이 있고 이 슬픈부분후에 나오는 감동적인 부분 이 있는 이런책 전 이런책을 보고 나면, 그 책을 다시 보게 돼고 그러더군요.
    녹림투왕에 아쉬운점이라면... 실력이 앞으로 급격한 성장을 하여 약간의 재미가 반감될점이 아쉽고요.. 그래도 녹림이라는 타 많은 무협책들과 다른 배경에서 이야기가 전개 되니 또 보고싶다는 마음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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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악필림
    작성일
    05.03.01 23:38
    No. 138

    정말 웃음을 찾기 힘들정도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제가 웃음이 많은 편이 아닌데 정말 찾기 힘들정도로 웃기고 제 개인적인 취향일찌는 모르겠지만...주인공이 점점 강해지는 성장기도 재미있찌만 기연같은것으로 인한 급속도의 성장도 엄청난 재미를 가진거 같아요^^ 발상도 독특한거 같고 하여튼 초우님의 다른작품도 다 재미있찌만 저는 웃음을 줄수있는 이 녹림투왕이 가장 재미있는거 같아요^^ 빨리 다음권 나왓으면 좋겠어요ㅋㅋ 빨리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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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Hero
    작성일
    05.03.02 03:27
    No. 139

    초우님 답지않은 평작이란 느낌이 강합니다.
    아직 시작부에 불과하고 역시 초우라는 말이 나오도록 하는 몰입도는 여전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가벼움과 구태의연하다는 느낌을 지우기 쉽지 않군요. 심리적인 묘사나 주인공의 장악력과 무협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대함 혹은 긴박감그리고 스케일을 잃은 느낌입니다. 물론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달라질 것이고 다시 한번 '역시 초우'라는 말이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솔직한 평가로는 '초우'의 작품이 맞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혹은 3작품 동시 연재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용의 소위 '작가의 비주류' 작품이 아닌가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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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생뭐있다
    작성일
    05.03.02 05:52
    No. 140

    저도 녹림투왕은 썩.. 재미를 못느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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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원효대사
    작성일
    05.03.02 14:09
    No. 141

    재미있기는 하지만...호위무사, 권왕무적 등으로 이어지는 거의 큰틀이 같은 스토리 라인이 약간은 식상한 면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주인공 관표는 권왕무적이 아운등과 비슷한 모습이 보입니다. 부하들을 얻은 것이나, 기연등으로 무공을 얻은 것등 말입니다.

    그런 것들만 뺀다면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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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교도
    작성일
    05.03.02 19:31
    No. 142

    주인공이 너무짜증난다 처음부터 나와서 하는것이 아무잘못없는 사람에게죽인다고협박하며도적질을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푸른들소
    작성일
    05.03.02 22:46
    No. 143

    전 주인공이 산적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기연을 얻기전 흠씬 두들겨 맞는 것과 그 후에 이은 통쾌한 복수, 무엇보다 주인공의 사부가 될 사람이 어린 것들에게 맞는 장면은 뭔가 묘하면서도 마음에 들더군요.
    에, 특이하다고 할까요?

    무엇보다 주인공 그 자신이 스스로 산적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러므로해서 자부심을 가지는 장면은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상대의 감함에 굴하지 않는 성격 또한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구요.

    물론 이런 것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음. 하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아쉬웠던 점을 말한다면…….
    가볍다?

    다른…. 아니 먼곳의 예를 들 필요도 없겠군요. 가까운 곳에 있는 초우님의 호위무사의 경우 충분히 무게가 느껴졌습니다. 박진감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더 나아가 장중함마저 느껴지는 작품이었지요.
    그건 권왕무적도 그리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좀 아니다 싶더군요.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째든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초우님의 팬(보이지 않는)이긴 하나, 저로서는 어떻게 말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다만 이렇게 콕 집어 줄 따름입니다. 어떤 부분, 어떤 부분이 '아쉬운지'.

    뭐, 저 같은 경우는 다 작가님이 생각하고 계신 것이라 여기고 뒤로 물러나 있는 타입입니다만.
    하하.

    한마디 더 해드리자면 이런 것도 있곘군요.

    "초우님, 힘 내세요!"

    사실, 이게 젤 좋은 말이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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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뉴비틀
    작성일
    05.03.02 23:18
    No. 144

    녹림투왕 재밌습니다.
    솔직히 아는형이 권해줘서 초우님 작품을 읽게되었습니다.
    권왕무적에 매료되어서 읽다가 녹림투왕이 나와서 보게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상당히 재밌습니다.
    섬세한듯한 필담은 상상력이 모자라던 저도 조금씩 상상이 가능할정도
    이고 타무협보다 남녀간의 이야기에도 어느정도 비중이 실려있어서
    자칫 투박하게만 느껴질수있는 무협만의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의 남녀지사는
    흥미를 돋궈주기에 충분합니다.

    녹림투왕을 보면 태근건천신공이었나요? 무당의 신공이였던듯 60년이 걸리는 그 신공이 약간 빠르게 익혀지는것 같더군요 물론 공청석수였나? 공령석수였나? 의 힘으로 그 기간이 크게 단축 되어진다고 미리 말씀은 주셨지만 처음 보다 상당히 단축되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투괴의 무공도 상당히 단기간에 급성장을 하는듯한 느낌 물론 저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하루빨리 강해짐에있어 불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즐거웠죠 . 아무런 이벤트없이 녹림도원에 묶여있는 것보다 즐거웠으니까요. 백리소소의경우 혹시 권왕무적의 주인공의 먼 미래의 손녀정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한번 잡을땐 확실하게 잡아놓는다.
    언뜻 호위무사에서도 이런 느낌을 받은것 같습니다. 상당히 맘에 듭니다.(혹시 좌우명으로 생각하고계신건아니신지?) 항상 마음이 약해져서 악당보다 더 악해지지 못하는 주인공이 원망스러웠었죠. 가슴이 개운합니다. 단 , 백리소소의 경우 기존 여자 케릭과는 다른 성격...확연히 차이나니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이런 케릭은 처음이라 조금은 어색한 면이없지는 않네요. 약간 와일드하게 가는건 좋습니다. 보이쉬라든가.. 입이 험한건 좋아하는데 이쁜 입에서 시궁창이랑 친구먹은듯한 얘기가 쏟아지는 충격은 감수하기가 힘들더군요. ㅎㅎ
    하지만 만사 제치고 스피디한 전개와 감칠맛나는 필담은 보는 저로 하여금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항상 다음 글을 기다리게만듭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번에 쓰시자니 힘드실줄 압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녹림투왕이 다시 연재되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요


    p.s. e-book에 권왕무적 꼭! 자주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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