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가 독자에게 설문을 하는 곳입니다.
보검박도는 처음 도입부는 밋밋하고 맹물같았죠. 한걸음씩 나아감에 맛이 더 나고 이즈음에는 진국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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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없는 성격의 주인공 예의를 차리는게 답답할듯한데도 왠지 더 두근거리게하는 묘한 느낌이있더군요 그리고 동생의 복수를 위해 무림에 나선 형에게 찐한 형재애를 느낄수있고 여러가지 비밀이 많아서 그런지 더욱 빠져들게 하는 소설이 더군요. 혈육들이 한명도 안남았지만 강하게 사는 주인공... 여러 장면에서 두근 거리면서도 감동적인 장면이 많이 연출되더군요 그리고 앞으로의 전개도 흥미롭고요.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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