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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7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14 10:20
    No. 1

    적룡!! 오오~~ 여기서 부터 FEEL이 파바박!!
    음음~아깝게 11연 1타밖에 못했지만....재미납니다. 므흐흐.
    이제 악령이란 무기까지 Get~할듯한데...오오오~~!!
    적룡! 파라얀~~너의 멋진모습!! @ .,~)b 원츄~
    제목 그대로~FEEL~이 포옥~!! 오는 음음~ 그렇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雪愛理
    작성일
    05.01.14 12:05
    No. 2

    빨리 파라얀이 동생도 찾고,
    최강 무공으로 제국을 평정해 버리면 좋겠어요 ㅠ
    수설화 님의 말에 올인이요 ㅎㅎ
    제 모든 심정이 압축되어 있네요 ㅎㅎㅎ케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섹시한여우
    작성일
    05.01.14 12:52
    No. 3

    넘 재미있어서 1편부터 2권 마지막 부분까지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그리고 파라얀과 동생이 공녀를 사이에 둔 삼각관계로 갈 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임아행
    작성일
    05.01.14 13:41
    No. 4

    내용전개의 분위기가 자주 오르락내리락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주인공의 감정묘사에 충실하고 색다른 맛이 있어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흑룡대장군
    작성일
    05.01.14 14:56
    No. 5

    음.. 초님의 이번작품 'FEEL'을 설명하자면..
    보는 순간 feel이 파박!! 꽃히는 듯한 느낌??
    그리고 초님 특유에 문체가 참 마음에 들어요 ㅎㅎ
    제로니스는 연재할때 못 봤고 책으로봣어요..
    (아쉽더군요 ㅜㅠ)
    이번 초님의 'FEEL'도 제로니스 못지않게 재밋을 듯합니다.
    그리고 파라얀이 가족을 꼭!!만나면좋겠다는 ㅎㅎ
    이번 책 대박나시고 대박작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CHO님 파이팅!!!!(하여튼간에 잼써요 잇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적검혼
    작성일
    05.01.14 21:16
    No. 6

    처음 제로니스 땜에..기대 하고 봤는데..갈수록 흥미진진한게.넘재미나요.
    앞으로 내용 전개 어떻게될지 모르지만..기대가되내요..
    FEEL 잘보고있습니다. 초님 더욱더 좋은글 써주시길 부탁하고요....이만 마치겠습니다!!!!!! 건필!!!!!!
    초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zzinga
    작성일
    05.01.14 21:21
    No. 7

    진짜 멋지죠..
    파라얀이 엘프들의 노예생활을 했다는 것등 생각이 특이하고
    파라얀이 멋있어서 좋아요..
    이번에 획득하는 마창... 악령!! 멋지죠..
    크크크 파라얀의 활약 모습 좋져..
    동생과 나중에 공주를 두고 대립하게 되려나..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
    많이 많이 기대하고 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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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궁공자
    작성일
    05.01.14 22:05
    No. 8

    재미있어요!!
    뒤로 가면 갈수록 갈수록
    내용이 더 흥미진진해 져요 그래서
    계속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조금만 더가면 주인공과
    아름다운 여인의로맨스가........^^
    제가 좋아하는 류의 내용이라 더욱 재미있네요
    정말 기대가 되는 작품임돠
    파라얀 팟팅^.^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로Ll스
    작성일
    05.01.15 01:19
    No. 9

    Feel 이 꽃히는 작품...
    파라얀은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요~
    동생과 어머니는 행방불명 되었더레요~
    샤바~ 샤바 ㅋㅋ
    엘프들의 노예생활에이어
    건달 두목생활
    그리고 비밀조직 캔슬의 조직원생활
    앞으로 무지 기대되는 작품이죠~
    뭐 초님이 쓰시는 글이니 당연히 필이 팍 꽃히죠~! ㅎㅎ
    3권 분량은 언제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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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49908♥
    작성일
    05.01.15 03:27
    No. 10

    음, 정말 재밌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엘프가 노예를 부리는 것등,, =_=
    여하튼,, 정말 재밌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1.15 10:32
    No. 11

    솔직히 말해 왜 제목이 FEEL인지,,, 아직까지 이해를 못함.

    그냥 필 꽂히셔서 지은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상수배범
    작성일
    05.01.15 10:52
    No. 12

    초님의 스타일 그대로 묻어나는 느낌
    건달생활에서 숙련 되어온 파리얀의 욕!
    정말 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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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검조(劍祖)
    작성일
    05.01.15 11:37
    No. 13

    엘프들은 무조건 착하기만하고
    깨끗하기만하다는 환생을 깨줘서..
    일단.. 이세상에 절대선은없다는걸 재확인 시켜줬고요-_-;
    역시.. 복수를위한 발걸음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선다는게..
    마음에들더군요...
    다만...
    조금 이상한점이라고한다면...
    제로니스때부터 보아왔지만..
    싸울때 잡생각을많이하는..-_-;
    그러면서 싸울수있을까;
    라고 생각하게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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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M삼류U
    작성일
    05.01.15 12:15
    No. 14

    안녕하세요 제로니스부터 펜이되기로 마음 먹은 삼류입니다
    음 우선 엘프들의 노예가 된게 멋지네요 이제까지는 엘프는 모두 착하고 이쁘고 숲을 수호하는 족종으로 묘사되었는뎅 그런 틀을 과감히 깨셨던게 눈여겨 볼만하고요

    최근 마창인가 를 놓고 리더가 모두 보내주면 마창 넘긴다고 했을때 파라얀이 맘에 않든다면서 자신의 신념을 꺽지않는 모습도 멋졌어요 ^___^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주말되세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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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김광수
    작성일
    05.01.15 18:53
    No. 15

    초님 작품은 항상 그 자체가 살아있지요.
    생각하는 작가는 글도 살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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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00th
    작성일
    05.01.15 23:45
    No. 16

    음................
    다들 그럴싸한 말씀들만 하시는군요..............
    여기서 삐닥하면 영구 제명 당하까봐...**ㅣ**

    여하튼 무쟈주쟈 재미있게 필독하구있슴다.
    마니마니, 자주자주, 연참연참만 해주신다면야..........
    홧팅!!!!!!!!!!! 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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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yundoctor
    작성일
    05.01.16 00:17
    No. 17

    feel!!! 초님 특유의 문체가 살아있는 글.
    처녀작 제로니스에 이은 두번째 글로
    처녀작 이상의 감동을 전한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기대작!!!
    Feel-파라얀 전기 화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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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홍옥소소
    작성일
    05.01.16 02:52
    No. 18

    초님의..FEEL~!!
    파라얀의 멋진 활약을..볼수있는~!!!
    파라얀의 카리쑤마는 아무도 따를자가 없다~!!
    그 누가 파라얀을 따를쏘냐~~
    푸하하~~
    초님만세~FEEL만세~파라얀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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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송현우
    작성일
    05.01.16 03:32
    No. 19

    두 말할 필요 없습니다.
    초님의 작품은 보증수표와 같으니까요!!!
    제로니스에 이은 대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얼룩말
    작성일
    05.01.16 04:47
    No. 20

    주인공이 강해져야 되는 이유나
    강해지는 과정이라던지
    주인공의 성격 형성과정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한듯 보이지만(저만 그렇게 느껴지는지는...^^)
    그런 부분만 빼면 아주 재미 있는 소설인것 같습니다.
    글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글솜씨도 있으신것 같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팬더철
    작성일
    05.01.16 05:10
    No. 21

    확실히 전작 제로니스보다는 구성면이나
    표현력등에서 나은 작품 같읍니다.
    재미는 조금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고요.
    스피디한 전작보다 초님이 생각하고 있는 (주제 의식이랄까?)부분에
    집중한 느낌도 들고요.
    하지만 개괄적 인물상에 대해 너무 쉽고 가볍게 생각하는듯한
    즉. 조연들을 잘 살리지 못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모쪼록 완결까지 초심 잊지 말고 건필하시길....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1.16 05:11
    No. 22

    이번 글은 판타지 세계에서 무공을 볼수 없다는점에서 제로니스와 조금 다른면을 가지고 있고 이번 글에서는 기존에 있었던 엘프들에 대한 상식을 깨버리는 악역이 되어 나왔다는 점으로 신선(?)한 충격 을 선사 해준다고 해아하는가..
    계속 읽어도 지루하지가 않고 빨려 들어가는군요. 제로니스 정말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느낀 바입니다만... 제로니스와 feel은 뭔가가 비슷한 면이 좀 있더라구요. feel에서 제로니스의 향기가 묻어 난다고 해아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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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1.16 05:31
    No. 23

    아 그리고 하나 더 꼭 부탁 드리고 싶은게 있다면
    주인공 당당하게 만들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현실도피
    작성일
    05.01.16 08:24
    No. 24

    당신의 고정관념을 부숴라!!
    아름다운 것이 반드시 순수한 것은 아니다
    오로지 "힘"이 곧 "정의"다!!
    힘이 없는 정의는 궤변일 뿐이고 정의없는 힘은 폭력일 뿐이다!!
    느끼는 대로!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한다!!
    파라얀, 그는 단지 느끼는 대로 행동할 뿐이다!!
    그것이 바로 Fee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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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염환월
    작성일
    05.01.16 09:33
    No. 25

    처녀작의 전설을 부수고 또 다른 전설을 일구어 낸다.
    그를 안 따르는 사람은 적이다. 그리고 그가 행하는
    것이 정의이다.
    파랴얀 전기, 직접 느껴보지 않고는 모른다.
    안 읽어 본 사람은 필시 후회를 할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별이하나
    작성일
    05.01.16 09:37
    No. 26

    파라얀의 성장보다도 파라얀과 동생간의 사랑싸움이 있을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그동안 떨어져 생활해서 서로를 애타게 찾고 있을건데, 가뜩이나 찾아놓으니 사랑의 라이벌이라니.. 작가님.. 가족간에 너무 가혹한 관계는 자제해 주세요~~~
    대체.. 동생이 그 나라의 귀족이 되려는 이유는 아직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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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05.01.16 11:19
    No. 27

    전작인 제로니스를 대여점 추천을 받아서 1권을 받아 보다가 필 받아서 한번에 읽고 마지막 권을 한권을 언제 나오나 확인하면서 보았던 기억이 새로이 나네요...

    필이 재미있는 발상들이 많이 보여서 ...기대하고 있답니다..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칼스타이너
    작성일
    05.01.16 11:28
    No. 28

    제로니스를 작년초에 봤었는데..설직히 시작은 어설펐는데...갈수록 책에서 손을 때기가 힘들더군요...FEEL을 보면서 웬지 그 느낌이 조금 비슷하다 했는데...알고보니 같은 작가 초님 소설이더군요.
    FEEL 도 제로니스 못잖은 좋은 소설이 되길바랍니다.

    건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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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HER0
    작성일
    05.01.16 11:49
    No. 29

    음...... 뭐..........
    다들 좋은 말만 하시는군요.....

    쩝.....

    일전에 독한 마음 먹고 모 작가님에게 독설에 가까운 비평을 한번 한적이 있었는데.....(물론 저는 작가님에게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참고 하시라는 의미로 ... 작가님의 글이 더욱 빛나기를 원하면서 쓴 글이었습니다...)

    작가님은 가만히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난리더군요,, 아주 세상에 몹쓸놈으로 취급을 하더군요...

    (글 전체적으로 작가님의 필력이 부족해 미처 표현하지 못한 부분을 지적한것이었는데...)

    그 다음 부터는 아예 이런 커멘트를 안 달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이 어설프다던지. 말도 안되는 의성어로 어린 친구들의 틈바구니나 노리고 있다던지...일말의 개연성도 찾아 볼 수없는 허무 맹랑한 사건들의 연속이라던지... )

    뭐...

    건필하세요..

    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 질 수록 , 수작의 가치란 더욱 빛나는 것일테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발★록
    작성일
    05.01.16 12:10
    No. 30

    아까워서 아끼고 싶어서 아껴두고 싶은 글이기에 책으로 볼겁니다. 그러면 기타의견(?) 맞죠......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파라얀전기 출간되는 21일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든 올겨울 방학을 통째로 뺏어버린 기대작

    갈수록 매끄러워지고 웅장하며 탄탄한 구성을 보여 많은 이들의 찬사와 헤어짐을 아쉬워하게 만든 제로니스에서 그 필을 놓치지 않고 이어진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노력에 걸맞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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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천세무적
    작성일
    05.01.16 12:22
    No. 31

    제로니스에 이은 초님의 글 !
    상당히 재미있는 내용과 구성임에는 틀림없다..
    어릴 때 헤어진 형제가 각기 다른 상황으로 만나게 되는 것 같다. 엘프에게 확대받으면서 실력을 키운 이와 어머니의 훈육속에 뛰어난 기사로 성장한 이 과연 이 둘의 앞날에는 어떤 미래가 펼쳐져 있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신
    작성일
    05.01.16 13:24
    No. 32

    왠지 우울한 전개가 될것같은데...(feel이 그렇게 드내요...^^)

    유쾌.상쾌.통쾌한 내용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1.16 13:33
    No. 33

    요즘 소설과 같이 달고 달은 내용이 아닌 내용으로 나아가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읽다보면 웃고있는 자신을 발견할수있습니다.그야 말로 필(feel)이 확 꽂히는 것이죠!알수 없는 힘이 자신을 끌어당기는 소설을 느껴보십시오.파라얀의 오드아이의 비밀(?)과 재미있는 내용 등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읽보세요!!
    단, 임산부나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심장마비로 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보기하자
    작성일
    05.01.16 13:54
    No. 34

    매우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라그나
    작성일
    05.01.16 14:41
    No. 35

    feel 받는 것 사실입니다.
    요즘 신세대 판타지와 구세대 판타지에 식상해있는 분들이
    보시기는 아주 좋을듯 싶어요.
    요즘 판타지는 몇분을 제외하고 분위기상 약간 가벼운듯 한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내용이 신선해서 재미도 있죠.
    구세대는 왠지 묵직하고 우리들에게 왠지 친근한 듯 다고오는 것이
    매우 입에 잘 맞는다고 할수 있죠.
    - feel 은 친근하며 신선하게 다가오는게 입맛오르게 합니다!!
    멋져요!! 아 배고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휘수공녀
    작성일
    05.01.16 15:29
    No. 36

    feel을 보다보면 어느새 주인공과 그 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에 끌리는 걸
    느낄수 있어요.
    여느 소설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오거든요.
    마치 나도 파라얀과 함께 행동하는 마냥 글에 굉장히 몰입하게 되고 주인공의
    사소한 일에도 주의깊게 보게되고...
    여러모로 끌리는 작품이죠.
    처녀작품 제로니스에서도 느낄 수 있었지만 feel에선 조금 더 많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어쨋든 여러모로 끌리는 구석이 많은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신선한 내용과 개성이 독특한(?) 주인공의 이야기는 누구라도 빠져들 수 있을
    만큼 멋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나다가
    작성일
    05.01.16 15:34
    No. 37

    저도 feel 받고 싶은데 왜 안될까요?
    연재때부터 보려고해도 이상하게 안읽혀지던데 프롤로그만 열번정도는
    읽은듯... 나와 feel이 안맞는건가? 책을 샀으면 끝까지 읽어야하는데
    책장이 안넘어가니--;;

    누군 신선해서 입맛난다는데 난 좀더 두어 익혀야할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검인(劍仁)
    작성일
    05.01.16 16:02
    No. 38

    상당히 흔치않은 설정입니다.
    판타지에서 뒷골목생을 읽긴 저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엘프의 노예...
    반짝반짝거리는 아이디어가 톡 쏘는 작품이조.
    초님 계속 연참해주세요 ㅜ.ㅡ 요즘 글을 안올리시네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제르엔
    작성일
    05.01.16 16:20
    No. 39

    엘프의 노예가 된다! 이 부분에서 FEEL이 왔습니다!
    싸구려 성검! 뒷골목 건달 두목! 역시 FEEL이 옵니다!
    앞으로도 주~욱~ FEEL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거북이-_-
    작성일
    05.01.16 17:32
    No. 40

    g_g ㅋ..


    용량도 글 내용도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흐음.
    작성일
    05.01.16 17:44
    No. 41

    한 작품을 완성했는데, 다음 작품이 대작이 될거란 송현우작가의 말은 친분을 이용한 띄워주기라고 할 수 밖에....(한 겨울에 웬 모기가...팍! 유희운작가는 비교적 겸손한 편인데, 주변에서 뭐라뭐라 치켜세우면 괜히 짜증나요.)

    파라얀전기의 유희운작가가 '제로니스'를 통해 확실히 글을 재미있게 쓰는 작가라는 인식을 들게 했고, 그 다음작도 당연히 기대를 하게 만들었지만, 파라얀전기를 읽어보니 전작의 그림자가 커서인지, 뛰어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다만 설정의 참신성이나 문체의 정결함은 여전히 돋보이는군요.....
    그래도 확실히 기대작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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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뇌류
    작성일
    05.01.16 17:47
    No. 42

    말이 필요 있나요?
    전작 '제로니스'보다 훨신 성장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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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상상이야기
    작성일
    05.01.16 17:52
    No. 43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고정관념을 깨는 내용
    후후.. "엘프"를 그런식으로 표현한건 처음봣거든요..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
    인간이라는게.. 고정관념을 깨기 힘들텐데... 후후..
    상당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몰입감을 극대화 한건지..
    꼭 담배를 못끝는 사람들처럼 모니터에서 눈을 못돌리겟더군요..
    상당히 잼있는 작품이였습니다..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불멸유령
    작성일
    05.01.16 18:17
    No. 44

    아직 못 봐서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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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천여하
    작성일
    05.01.16 20:54
    No. 45

    위에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고정관념을 깨는 내용 초반엔 약간 신선하다였는데
    조금 보니까 질리더군요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게 그거다?
    이런 표현은 조금 문제가 있을거 같네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 이렇게뿐이 못쓰겠네요 ;;
    지금은 어디 싸이트에서도 선작하지 않았고요 그냥 선작중 새로 올라온 글이 없을때 가끔 찾아가서 읽은다 정도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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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마검객
    작성일
    05.01.16 20:54
    No. 46

    못봐서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리얼판타지
    작성일
    05.01.16 21:07
    No. 47

    그런데 동생이랑 연적이 될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사이가 나빠지지 않아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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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명귀
    작성일
    05.01.16 21:37
    No. 48

    갈수록 파라얀이 카리스마가 팍팍 넘침니다..점점더 재밌어지네요...안보신분들은 함보세요..후회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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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백의마법사
    작성일
    05.01.16 21:45
    No. 49

    가면갈수록 점점 흥미진진하고요 제로니스를 본때부터 알았지만
    초 작가님은 싸움장면을 정말 잘 묘사하는듯합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강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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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ahrdus
    작성일
    05.01.16 21:51
    No. 50

    아직도 처음인거 같은 내용인거 같아요
    지금은 잼있는 정도네요
    흡인력은 좀 그렇고 첨 설정 자체가 버디무비 처럼 두 주인공으로 엮어진 것이 흥미를 끈 요소같습니다.
    앞으로 더 끌어 땡기는 면이 나왔으면 하네요
    잘 버무러진 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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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폭격
    작성일
    05.01.16 23:27
    No. 51

    좀더 기다려 봐야 겠지만,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 듯
    합니다.
    충분히 거칠고 비정한 분위기를 무겁게 표한할 수 있는 내용인데..
    그러면 요즘취향에 맞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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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은하계
    작성일
    05.01.17 00:32
    No. 52

    여기 처음 왔는데요.
    초란 작품이 어디있는지.....^^;;;
    그리고 재밌고 신기한 이름이 많네요. 므흐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17 00:45
    No. 53

    초란 작품이 아니고 작가분의 필명입니다. ^^;;;
    초[류희윤]님의 FEEL 이란 작품들에 대한 내용들이고요. ^^
    FEEL은 작가연재란에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키키마마
    작성일
    05.01.17 03:07
    No. 54

    에고,,가뜩이나 길눈 어둔데...이젠 어지럽습니다...(오늘 사이트가 불안정한지..)

    친구따라 왔다가...멀미만 잔뜩 합니다...친구가 초님을 좋아해서....ㅎㅎ

    암튼 전 여기저기 헤매다니다가 결국 포기하고...그냥 기타..에 설문표기 하고..인사나 하고 가려는데...그것도 잘 안되네요...

    배가 만삭이 돼서 둘째 낳으러 병원을 찾던때가 문득 떠오르네요...

    초님 심정이 지금 그러실까 싶어서요...

    첫째를 분만할때 겪었던 그 고통에,,,또 그 고통뒤에 이어졌던 설레임이란...

    초님도 얼추 그런 감상이 아니실까 싶네요...

    이제 다섯밤 남았네요..첫째 못지않은 멋진 둘째녀석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Quasar
    작성일
    05.01.17 03:22
    No. 55

    으흠.. 대충 소감을 어디다 적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눈치 봐서 여기다 올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전 FEEL을 UJOA에서 보았습니다. 맨처음 볼땐 글에대한 맨처음 관심이나 그런것 보다도 작가의 필력을 보고 따지는 습관에 따라 첫장을 누르자 마자 대충 훑었습니다.

    그리고 조회수 만큼이나 작가님의 필력또한 상당했고, 다루기 힘든 전장의 상황을 조금은 비참할수도 있게 묘사하시는 초님에게서 조금의 잔인함(?) 마저 느낄수 있더군요.. 껄껄

    그리고 점차 얘기로 빠져 들었죠. 하지만 전 이내 또 식상해 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이유는 엘프의 등장이었죠. 타 판타지에서는 엘프들이 성노로 쓰이는건 충분히 겪었죠. 하지만 그다음은 주인공이 선택 받은 자다 뭔가 있는 자다 하면서 엘프들에게 인정받고 이렇는거 상당히 짜증날 정도였기에 처음의 그느낌과는 다르게 역시 타소설과 별반 다를게 없었나 이런생각 마저 들었습니다.

    하하하
    그러나 초님은 제 예상을 벗어나시는 쪽으로 결정하셨죠. 그건 주인공이 인간을 향한 복수를 파라얀에게 돌려 노예처럼 부리던것... 다시 제눈을 잡아두기에 충분했습니다.

    후에 검술을 배우고... 하던 도중 드디어 탈출... 하지만 또 여기서 식상함을 느낄수 있게됩니다. 신검( 후에 신검이라 알려지는 ) 을 받게 되죠. 하지만 글의 뒷부분도 아니고 초강력먼치킨처럼 첨부터 신검얻고 꼴깞떨 주인공의 모습을 생각하니 얼굴이 절로 찌푸려졌죠.

    왠걸 오히려 신검이 분지러지다니 하하 또 독자들에게 한방 먹이는 초님의 반전은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다는 허허

    그리고.... 하루하루 항상 연재 되있나 보기위해 선작을 확인하는 제게서 이미 초님의 소설에 중독 되어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로니스 ( FEEL을 보기전에 보지 않았었슴. ) 를 빌려 보았습니다.

    역시나 재밌더군요.. 우훔.... 소감을 적으려 했더니 대충 줄거리만 적어놓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이것만큼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초님이 쓰시는 FEEL은 대충 적당히 키우다 먼치킨을 만드는 소설만큼은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타소설에서 나오는 엘프에서 검.... 그리고 단체 ( 파라얀이 용병이 아니고 건달이 되었다가 캔슬의 일원이 되는게 너무 신선했습니다. ) 새롭게 신선한것에 손을 대시는 초님의 소설...FEEL... 제목처럼 이소설을 보시다 보면 느끼시는것이 많을 것이라고... 아직 안보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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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밝은달
    작성일
    05.01.17 08:08
    No. 56

    파라얀 동생 라오스이던가요? 등장부터 현재에서 시기라고 해야 될려나
    질투라고 해야될려나, 형에 대한 그런마음이 많이 보입니다.
    나중에 증오로 바뀔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중간에 나온 신검이 불어 지는 장면에서 길가던 드워프의 등장과
    신검의 발견 대목이 약간 어색하더군요. 약간 안맞는 느낌.
    프롤로그의 복선에서도 뒤에 나오는 8성이 아니군[엘프전대족장이던가요?]
    잘 않이어지는 것같아요[독자로서 볼떄에요.;;]

    창나오는 대목에서 바로전에 파라얀이 여자애 던지잖아요?
    얼음처녀 던지는데;; 전전에 파라얀이 조직에 대해서 불신감약간과
    함께탈퇴에의 가능성을 드러내더군요. 그런데 창나오는 대목 전에서
    구하러가던가? [굳이 나설필요 없었는데..]이건 넘어가고..
    다리 끊길때 던지는 대목이 있습니다. 조직에의 불신감과 첫인상도
    서늘해서 더이상 고쳐지지 않을것 같았다.던가요?
    굳이 얼음인간에 대해서 호의를 느끼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포기하고 던지더군요.

    던진바로 후의 대목에서 의문점 하나 생깁니다.
    하프엘프대장이 있잖아요? 그 여자가 다리 끊어지기 전에
    자신의 오늘 사용할 힘의 나머지 모두로 다리를 건너왔던것 같아요.
    그런데 절벽밑에 떨어진 파라얀을 초능력으로 올리더군요.
    초능력은 한계치에 도달하면 다시 최대 한계선이 곧 늘어나는것인가요?

    창이 나오고 제국의 기사들과 만나는 대목이 있잖아요?
    그대목에서 먼저 마법사들의 설전이 벌어지는대요.
    아무리 익숙한 마나의 흔적이라고 해도, 중요한 임무의 마지막 상황인데요.
    좋은일 두건[던지고; 올리고;]이 있었다고 하지만, 너무 풀어진 상황같아요.
    그리고 갑자기 새로운 적[제국기사]들이 보이는데 경계하거나
    경계말투를 건네는 사람이 없네요. 오직 설전하는 마법사뿐이네요.

    그리고 대장이 기사한테 말해서 무사히 넘어가려는 도중에
    주인공이 딴지를 걸지요. 이떄 주인공이 왜 딴지를 건것일까요?
    전 여기서 원수나 기타 비슷한걸로 착각이나 했으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기분이 않좋아서 조직원 전체의 생명과 자신의 자존심?을 바꿨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여기 부분에서 싸우는 부분까지 밖에 않봐서 나머지는
    모르겠지만요. 주인공이 탈퇴를 않할수도 있지만, 많이 서먹해 질것 같아요.
    단역들은 아닌것 같았거든요..

    끝으로 횡설수설했지만, 몇가지 궁금한점외에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올해 이제 다가가는데[음력;;] 내년에는 좋은일 있으시고요..
    저 선물은 싸인본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무협독파
    작성일
    05.01.17 10:34
    No. 57

    저 역시 아주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동생과의 사랑 싸움이 잼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필하세요.그리고 새로운 전설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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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VanIssac
    작성일
    05.01.17 13:23
    No. 58

    제로니스때부터 초님의 글은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듯합니다.

    이번 FEEL 작품에서 여태까지의 판타지물과는 다른 접근방식 또한 새롭군요.

    전작 제로니스에서도 전투엘프의 등장.. 이번 FEEL에서는 착하기만 하다는

    여태까지의 고정관념을 깨는 사악하고 이기적인 모습의 엘프들의 등장이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또한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초님의 글을 보면 고난과 역경을 주인공들이

    불굴의 의지로 이겨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걸 보다보면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FEEL 이라는 작품을 초님이 어떻게 풀어갈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필하시구요. 추운 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파라얀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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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李진번
    작성일
    05.01.17 13:35
    No. 59

    저는 필이란 작품으로 초님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로니스라는 책도 읽고 있고요.
    제가 필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다른 책의 주인공들 처럼
    '파라얀'이라는 인물도 많은 역경과 고난을 격습니다.
    많은 판타지 소설들과 같은 맥락의 내용이지만..
    초님은 다른 개념들을 삽입하시면서 제가 이책에 빠져들게 하셨습니다.
    다른 님들이 말씀하신 엘프의 다른면.. 이 글에서 엘프는 점점 인간처럼 보이는거 같습니다. 이러다가 이 소설이 몇백년후로 흐르면 엘프가 인간이 될지도 ㅋ
    마지막으로 초님에게 지금 쓰고 계신 필이라는 소설은 재밌습니다.
    하지만 다른 압박감때문에 초님이 진정으로 쓰고 싶으신 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제로니스의 초반에 보이는 초님의 글을 보고싶습니다.
    초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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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黑珠
    작성일
    05.01.17 14:02
    No. 60

    feel.....

    Good!!!!!!!!!!!!!!!!!!!!!!!!!!!!

    ㅋㅋㅋㅋ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난나쁜아메바
    작성일
    05.01.17 14:14
    No. 61

    ... 어떻냐하면...
    우선.. 너무 리얼해요.. 그래서 좋죠...
    특히.. 전투 신이 멋쪄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감정..
    제가 감정이 조금 무뎌도.. 느껴질만큼...
    감동을 주죠...
    그런점에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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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셜핀
    작성일
    05.01.17 14:32
    No. 62

    으아~~~~리플이 이렇게 기~~일 줄이야 다들 좋다니까 저도 덩달아 좋습니다. 읽어봤어야 뭘 알겠지만 필이 좋으면 다좋더라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카스
    작성일
    05.01.17 15:46
    No. 63

    초님~~~~~~~~~~~~~~~~~~~~~파라얀하고 동생하고 원수지간은
    절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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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돌이
    작성일
    05.01.17 15:59
    No. 64

    전작에 이어 연타석 만루홈런 치시기 바랍니다.....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
    벌써부터 기다리는 독자들이 많이 있네요....
    대~~~~~~~~바~~~~~~~~악....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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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천룡팔부
    작성일
    05.01.17 20:29
    No. 65

    아주 잼나게 보고 있어요...
    가끔은 늦게올라와서..
    기다리 게하지만...
    기다리는 맛이라구 할까..정말 잼난거 같아요..^^

    게속 건필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카류진
    작성일
    05.01.17 20:59
    No. 66

    제로니스란 글을 적을때 부터 팬이였지만...^^ 후속작인 필이란 글도
    초님만의 독특한것이 있는거 같내요... 뭐랄까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말로는 표현을 다 못하겠네요.ㅋ 필 2권까지 잘보구 있구 앞으로도 좋은 글
    쓰시길 바랍니다. 초님 건필하세요.^^; 책방에는 이미 홍보 때리구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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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르는 슈퍼 도야지
    작성일
    05.01.17 21:38
    No. 67

    feel 넘 넘 잼있어요!!!!!!!!!!!!

    제로니스도 재미있었지만 feel 도 넘넘 잼있어요!!!!!!!!!

    초님 사랑해요!!!!!!!!!!!(변태아님 퍽..퍽..퍽 질질질)

    - 나르는 슈퍼 도야지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천랑후
    작성일
    05.01.17 23:10
    No. 68

    먼넘의 리플이 요레 길어분지 ..


    보시믄 안당께요 . 케케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잿빛소나기
    작성일
    05.01.17 23:37
    No. 69

    재미있습니다. 전작인 제로니스에 비해서 깔끔한 맛을 보인다고 할까요?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초 님께서 제가 말하는 것을 들으신다면 뭐라하실지 모르겠지만,

    "재미 있으면서도 식상합니다. 하지만 식상하면서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식상하다는 이유는, 주인공이 너무 전형적입니다.

    "젊고, 똑똑하고, 강하다." 한마디로,,, 천재? 천재중의 천재 라고 할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권왕무적, 앙신의 강림, 비커즈. 그리고 초 님의 전작인 제로니스. 모두가 천재라면 천재라고 할 수 있는 주인공들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무 재밋게 보며, 상당히 잘 쓴 소설이라고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식상한 주인공을 가지고도, 그것을 어떻게 써내려가느냐에 따라서, 아주 잘 쓴 소설이 되기도 하고, 소설 취급 못받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초님의 필.

    '재미있으면서도 식상하고, 식상하면서도 기대된다.' 라는 표현을 한것입니다.

    에, 뭐, 과격한 표현..이 있나요? 뭐;;; 앞으로도 좋은 소설.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홍차의숲
    작성일
    05.01.18 03:24
    No. 70

    아직 보지 못해서리...지금 볼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천룡격파
    작성일
    05.01.18 08:30
    No. 71

    초님의 필이라는 소설은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소재를 가지고 있는 소설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필이라는 소설은 인간 파라얀이라는 천재라면 천재라고 할 수 있는 주인공... 괴팍한 성질을 가진 엘프들... 최강의 검사 중 한명인 파라얀의 어머니... 그리고 전형적인 천재라 부를 수 있는 동생 등... 여러 존재들에 의하여 이끌어나가는 소설입니다.
    처음 프롤로그 에서 부터 무언가를 주시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파멸의 별이 빛나는 것과 파라얀의 인생... 그리고 동생의 인생을 비교로 볼 수 있습니다.
    파라얀은 어느정도 까지 발전 할 수 있을까? 동생은 파라얀을 넘을 수 있을까?
    형을 향한 엄청난 존경심과 투쟁심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동생...
    그와 형의 사이에는 무슨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이러한 흥미진진한 질문들 속에서 이어져가는 필 이라는 소설은 세상에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은 깔끔한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모든 연령이 볼 수 있는 그러한 소설 입니다.
    어려운 소재가 아니면서도 여러가지를 떠오르게 만드는 소설...
    이러한 요소들이 필 이라는 소설의 인기를 이끌어낼 요소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
    초님 대박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신뢰
    작성일
    05.01.18 16:24
    No. 72

    처음의 어떻게 보면 낮고 천하다고 할수있는 신분(엘프의 노예)에서 조금씩 힘을 길러 가면서 탈출도 하고 복수를 위해 노력해나가는 모습이 생동감넘쳐 재미있고 나중에 건달이되어 동생들과의 이야기도 감동적이다.
    무엇보다 적룡, 파라얀의 성격과 주변인물들이 잘 묘사된것 같아서 더욱 재미있다.
    정말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소설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교주
    작성일
    05.01.18 21:08
    No. 73

    Feel 제목 그대로 느낌 좋은 소설이었거죠...

    라이프 앤 데쓰 에서 보여준 적룡의 신의에 반했습니다..

    아우들을 지킬수 있는 그러한 모습. 자신만의 신념을 믿는 파라얀

    그에게 감동 받는 관중들.. 그속에 제가 있을듯한 느낌이엿죠..

    눈앞에 그려지는 액션.. 저도 모르게 따라 행동을 ㅋㅋ

    이거 보고 저의 형에게도 추천 했는데 Good 이라고 말하더군요.

    초님, 지금 이느낌 그대로 글 써주셧으면 정성껏 읽을께요

    수고 하세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앗사싸리
    작성일
    05.01.18 23:29
    No. 74

    뭐 별다른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냥 보고 계속 보고 싶다, 다음편이 기대된다.

    그러면 재미있는거 아닌가요?

    이제까지의 내용보다는 앞으로의 내용이 더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가사랑
    작성일
    05.01.19 00:32
    No. 75

    제로니스와는 또 다른 세계의 책!
    머라 표현을 해야할지 망설여 지지만 표현을 하자면 이책을 읽게 되며 다음을 궁금하게 만들어 가는 책중 하나.
    그리고 한 작가의 머리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아이템
    다양함때문에 더 기대되게 만드는 작품! 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군요!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임거사
    작성일
    05.01.19 00:46
    No. 76

    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작을 보면 뛰어난 발상이나 재치가 보이지만 설정이나 여러면에서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의 평가도 여러 가지인데 한번 확인해 보아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화요일비
    작성일
    05.01.19 09:23
    No. 77

    잘 나가다가 중간에 좀 얽히는 기분!
    쑤~~ 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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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윈실드
    작성일
    05.01.19 11:51
    No. 78

    재미만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大韓國人
    작성일
    05.01.20 13:53
    No. 79

    서장에서 제시했던 8성에 관한 부분은 2권까지 읽는 동안 그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다. 신검이나 마창이 등장하지만 쉽게 예측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여기사의 아들로 태어난 파라얀.
    어머니의 기사적 재능 말고도 특이한 능력(어떤 능력인지는 확실하지 않음)을 가지고 있다. 제국의 팽창정책에 의해 희생된 아버지와 헤어진 어머니와 동생. 그리고 엘프마을에서의 노예생활. 엘프는 선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게 했던 장면이다. 거기서 앞으로 펼치게 될 활약의 양분을 흡수하게 된다. 거의 고금제일의 수준을 가진 엘프전사에게서 수련을 받지만 단순한 박투술이 검술로 위장되어 있다.
    검 한번 잡아보지 못했지만 뛰어난 검술을 보이고, 창 한번 잡아보지 못했지만 악령이라는 마창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한다. 수련과 무기에 영향이 있기는 하겠지만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제국에 복수를 꿈꾸며 헤어진 어머니와 동생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파라얀, 하지만 그의 목적이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파라얀의 동생과 공녀, 그리고 제국의 황제, 엇갈린 애증 속에서 그의 행보는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순수한 파라얀이 펼치는 판타지의 세계, 다소 진부한 느낌이 들지만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wind
    작성일
    05.01.20 18:07
    No. 80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령
    작성일
    05.01.20 20:27
    No. 81

    좀 ㄲㅒㄹ지는 몰라도 아직 일어보지 못했다는..
    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흰빛아랑
    작성일
    05.01.21 08:30
    No. 82

    너무 재미는 책이죠~~~~^^
    초오라버니에게 한번 더 반해쓰이~~~용~~~^^
    이제까지 나온 판타지랑은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하는 글이지요~
    파랴안의 숨겨진 그의 비밀이 읽으면 읽을 수록 궁금해지는 그런 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환상유희
    작성일
    05.01.21 11:48
    No. 83

    아주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맘에 드네요..^^:;
    초능력이란것도 그렇고 건달이란것도...ㅎㅎ
    엘프들의 이미지도 특이하고...
    아무튼 재미있었어요..^^*
    출판 대박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5.01.21 18:35
    No. 84

    이 책은 사서 소장하면서 봐야하는 책입니다.
    괜시리 빌려보고 난뒤,
    빌린 책값 아깝다 생각 마시기를..^^
    어차피 사실 거니 빌릴 생각 마시고
    먼저 사셔서 보셔여. 안사면 후회되는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혈해
    작성일
    05.01.21 21:21
    No. 85

    feel이 초반에는 식상한 모습으로 시작한다고 생각할지도모른다.
    하지만 참고 꾸준이 보아라 어느순간 자신도모르게 한권을 뚝닥 봐버릴정도로 몰입해있는 자신을 보고있을것이다.
    독자들이여 보아라 그리고 느껴라 feel이주는 잔잔한 감동을말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매루
    작성일
    05.01.21 22:18
    No. 86

    feel 누구나 생각하는 존제 엘프의 이미지를 바꾼...
    아니 어떠한 존제도 타락할수 있다는 교훈아닌 교훈(?)을 준것
    같네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말이 이렇게 절실히 느껴지는소설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러면서도 우정을 위해 목숨을 거는 적룡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크로디안
    작성일
    05.01.21 22:52
    No. 87

    feel 이 재미는 있지만 어쩐지 제로니스 가 나왔을때보다는 스토리 진행과정쪽에서 조금은 재미가 덜하지만 내용이 계속되가면서 재미가 있는건 feel 이고
    처음부터 다음내용을 계속찾게 되는건 제로니스 갖아요 ^^

    제로니스 때는 책 나오기만을 기다렸는데 feel 은 다음내용은 언제뜨나 기다리게 되는 상황인지라 ^^

    아무튼 feel 도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돌직구98
    작성일
    05.01.22 09:33
    No. 88

    음..뭐랄까..너무 주인공을 부각시키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형을 이기고 싶어하는 동생.. 나중에는 적군으로써 다시 만나겠죠?? 아니면 형이 죽고 그 뒤를 이어가는 무사라든지..

    암튼.. 기대되는 전개이군요.. 특히 간간히 던져주는 재미있는 멘트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낭아
    작성일
    05.01.22 10:18
    No. 89

    Feel so good. Leeward forevermore! XD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장뇌삼
    작성일
    05.01.22 18:26
    No. 90

    에궁.. 어디 소감문좀 잘써서 사인본 얻을려고 했는데

    윗분들이 쓴 소감문을 보고 주눅이 들어서 못쓰겟네 ㅠ_ㅠ

    음 어쩃든 필 너무 재미있어요~ ^^ 연재 할떄

    다음편이 매우 기다려지는 기분은 오랜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금별화원
    작성일
    05.01.22 22:33
    No. 91

    음....약간 나랑 성격이 비슷...

    나도 한번 싫으면 절대로 좋아 하지 않고

    원수는 갚아야 되는 사람인데

    아무튼 멋있어요...

    오드아이라는 점에도 매력이 있어요...

    아무튼 긴말로 설멸하는 것보다

    한번보는 것이 낳아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궉해이
    작성일
    05.01.23 15:10
    No. 92

    처음 엘프의 노예였을 때는 약간 주춤했지만,

    점점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더욱 탄탄해지고 재미있어지죠.

    소재도 새롭고요.

    전투신이 끝내줍니다!-_-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鐵面酒魔
    작성일
    05.01.24 07:37
    No. 93

    작가님의 스타일 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는 시선에서는 너무 간결하군요.
    함축적인 표현과 영상적인 표현이 잘 어우러
    졌으면 하는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ir Rave..
    작성일
    05.01.25 01:54
    No. 94

    전 제로니스부터 초님의 열열한 팬입니다.
    제로니스 팬 카페인 <a href=http://cafe.daum.net/zerocho target=_blank>http://cafe.daum.net/zerocho</a> 에서 레이븐 이란 닉네임 으로 활동하고 있죠.
    하지만 Feel에선 열열한 팬인 제가봐도 뭔가 아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인 지는 잘 모르나... 이상하게 Feel의 주요 인물들의 성격이 대부분 제로니스의 주요 인물들과 비슷합니다.
    특히 파라얀=제로스 의 매치는 너무 심하게 느껴 지는군요. 뭐 제 개인적인 느낌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좀 아쉽네요...
    그리고 왠지 제로니스나 Feel은 읽을때 마다 어디서 비슷한 이야기를 본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거기에 전체적인 스토리가 너무 뻔히 보인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래서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물간의 갈등의 대립같은 거나 전체적인 깔끔한 느낌은 정말 -초-라는 필명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 써 주십시오.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해적선장
    작성일
    05.01.25 02:57
    No. 95

    안봐서 모르겠는데 .. -_-;; 지금 보러 갈게욤 ㅋㅋㅋㅋ
    왠지 재밌을거 같음 푸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어마스터
    작성일
    05.01.25 22:54
    No. 96

    제로니스, 처음 이 소설을 접했을 때는 다른 재미있는 소설과 같은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하지만 조금 씩 읽어가면서 초님만의 약간이나마 다른 개성에 빠져버렸습니다. 판타지이지만 너무 싸우지도 않고 싸우지만 주인공의 특성이 살아있는 싸움을 하고 정말로 표현 하나하나가 저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전율을 느꼈습니다. 정말로 이런 기분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전편의 기분을 다시 가슴에 안고 FEEL이라는 소설을 처음 접했습니다. 하지만깡패라는 말에 솔직히 처음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바보같은 거였습니다. 'FEEL' 이 소설은 강합니다. 강함이 함께하는 '초'님의 소설에 빠져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것은 알아 두세요. 모든 판타지에 공통점은 어김없이 있답니다. ^^ 그 공통점을 FEEL이라는 소설에서 다시 한번 좋은 FEEL로 느껴보세요. 그럼 초님 계속 좋은 글 써주세용~~~~~
    몸 건강하시고요~~~
    제꿈 꾸세요~ ㅋㅋ
    이런 진지한 모습은 왠지 나랑 맞질않아서 마지막에는 깨지네요 ㅋㅋ
    그럼 모두 즐독하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aadutoy
    작성일
    07.09.18 00:10
    No. 97

    <a href=http://reddit.com/user/Adult-Toy/ target=_blank>http://reddit.com/user/Adult-T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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