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가 독자에게 설문을 하는 곳입니다.
선호작을 하면... 새로 뜨는 글만 나타났음 싶은데...--; 날짜 보면서... 일일히 찾는 게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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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정도가 좋을것 같아요... 연참을 해도 모를 때가 있어요 2개는 ㅠ.ㅜ
유조아처럼 안본글만 뜨면 좋을거 같은ㄷ ㅔ 여...
2개 정도... 1개를 원츄하지만 연참을 보려면 2개정도가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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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필요 없음. 책갈표 같은거만 있음 될 것 같네요.
제일 중요한것은 개인별로 바꿀수있게 선호작보이는설정란을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사옵니다. 개인별로 몇개보이도록 설정하기 ^^;;
5개.........
4개에서 5개정도가 제일 무난하다고...생각, 3개도 괜찮겠네요.
설정 하는대로 다 떴으면 좋겠답니다 ^^;
2개 정도 보여 주고 오른쪽에는 글목록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각자 설정하면 좋겠군요..
책갈피 원추 입니다.... 자기가 본 글은 연한색으로 표시해 주세요..
다 나오는게 좋겠는데요.
선호작 보기를 전에 메인에서 나왔던 것처럼 하면 안될까요? 한눈에 어떤 작품의 어떤글이 새로 올라왔는지 볼수 있도록 말입니다. ^^
책갈피 기능으로 해주셨으면 ㅜ.ㅜ 새글 몇개 보여주기 형식은 볼때마다 다시 읽어서 어디까지 봤나 확인해야 하더군요-;
새로 올라온 글만 떴으면 합니다.... 선호작품 보는게 차라리 소설연재에서 찾아보는것만 못한것 같습니다..자꾸 봤던글 또 보고 그러더군요..
다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안본글은 옆에 표시만 해주고...
다 나오는 것이 좋겠습니다.
3개.....보통 최고3연참 정도들 하시니.... 새로 올라온 글만 떴으면 하는 맘도 있네요
다 나왔으면 하고 자세히 보니까 작가님 이름 누르니까 전체 목록 다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목록 자체가 없이 그냥 전체 목록만 보여줬으면 합니다.
선호작에 문제점 건의 합니다. 1 ) A컴퓨터로 보고 B컴퓨터로 보면 B컴퓨터는 먼저읽은 내용을 표시해주지 않는군요...(집 과 사무실에서 볼때) 2 ) 한번 보았는 것이 다음날이면 또다시 않 읽은 것 처럼 색이 나오니까..다시 클릭하게돼요...(조회수만 왕창 올리는 결과)
선호작 본것과 안본것을 구분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책갈피 기능이 있다면 신작이 몇 개 있는지 알필요 있을까요? 그냥 새로운 글이 올라왔다는 예전과 같은 표시만 있어도 별 무리 없을거 같은데
벤치마케팅이라고들하죠 타사이트에서 운영하는 방식중 우수한 것들은 참고하셔두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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