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인간에 대한 소제에 판타지와 친구의 배신을 섞은 소설이군요. 글의 흐름은 원만합니다만 중간에 오르콘의 기억을 보여주는 장면이 너무 쌩뚱 맞습니다. 한 마디로 하자면 무척 헷갈립니다. 제한된 글자수 내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헷갈리게 글을 쓰시는 건 보기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재밌게는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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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오타 하나 있으세요, '대'가 아니라 건'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어지럽네요 ㅜㅜ 시간이 부족하셨는지 당일에 올리신 거 봐서는 빨리 끝내느라 끝 부분이 좀 난잡하고 매치가 잘 안되네요 ㄷㄷ,,,, 그래도 잘 봤습니다^^
왜 230년이나 걸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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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변화의 빗줄기가 되는 거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단편으로서는 무난하지만... 어딘간 전형적인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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