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의 공식 입장 발표를 하는 곳입니다.
모두 주목해주세요...
신궁의 작가 고명윤님이 다시 칼을 뽑았습니다.
창궁이 검일까, 벽파가 도일까?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는 역시 연재란으로 가봐야겠지요?
모두 GO! ....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