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로그인 부분이 개선 되어 어디서든 로그인 아웃에서 문제가 없도록 임시조치를 하였습니다.
하는 김에 원성이 자자했던 선호작이나 쪽지함으로 바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들이 같이 오른쪽 란에 들어갔습니다.
내서재로 들어갔을 때는 선호작을 보시려면 N을 누르시면 가능합니다.
현재 진행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순위는 일순위가 뷰어입니다.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당분간 원래의 게시판으로 돌아갈 수도 있을만큼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항구적은 아니고 문제해결 될 때까지 임시이긴 합니다만.
가장 큰 문제로 보이는 뷰어는 테스트시 아무런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았는데 집중테스트 때에도 크롬과 파폭 모두 정상 작동을 했었습니다. 소소한 에러는 충분히 감내할 수준이었는데 막상 여러가지 상황에 처하니 크롬에서 가장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듯 합니다.
뷰어가 일순위이긴 하지만 전체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면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립니다.(내부적으로 작업은 들어가 있습니다.)
하여 첫번째가 로그인 해결이었습니다.(완료.)
그 다음이 광고단의 집행이었습니다. 주변이 보기 좋지 않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오늘중 완료 됩니다.
그 다음은 문피즌들의 닉네임 앞쪽에 달리는 퍼스나콘입니다.
역시 오늘중 완료가 됩니다.
그 다음 차례는 연재목록 리스트와 오른쪽에 있는 게시판의 매칭입니다.
여러가지 난점이 있지만 시간이 걸릴 듯 하면 편법을 동원해서라도, 연재리스트를 보는 상태에서는 늘 옆에 연재한담이 떠 있도록 수정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 구현 예정입니다.
-현재 연재목록 내에 있는 검색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작동했는데, N을 누르면 뜨는 리스트와 충돌이 일어난 상태입니다. 조금만 참아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가장 불평이 많은 선호작입니다.
읽은 부분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부분, 선호작의 순서를 바꿀 수 있는 부분 등 원래 구현되어 있던 모든 기능들이 검색에서의 충돌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여 이 부분은 전체를 뜯어 고쳐서 새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하여 위의 연재한담 부분 수정에 집중적으로 매달릴 예정이며, 약 이틀 정도의 시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중간중간에 버그는 계속 잡을 예정이고, 여러게시판의 특징을 살릴 예정입니다.
이를테면 비평란의 찬반기능과 신간안내의 리스트. 그림들 되살리기 등입니다.
다음주, 즉 11월 마지막 주말이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든지. 문제가 생긴다면 문피아의 [email protected]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던지 회원이라면 도우미/건의란에 써주시길 바랍니다.
로그인 상태에서 이메일을 받지 못하는 분들은 아래 그림에서 보시듯 창을 참고하시고, 만약 답메일이 오지 않는다면 주소를 변경해보시기 바랍니다. 간혹 어떻게 변경하는가를 묻는 분들이 계신데, 이 경우는 아래 그림처럼 [email protected]이라는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클릭하셔서 수정한 뒤, 확인을 누르시면 새로운 메일 주소로 답메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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